DT와 스트라토바리우스와 스키드 로우
조던 루디스 할배가 DT에 가입하기 전에 한때 옌스 요한슨이 데릭 셰레니언 후임으로 물망에 오른 적이 있었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코티펠토가 톨키 앞에서 DT의 Another Day를 한 곡절 뽑아내고는 바로 가입 제의를 받았다는 일화가 또 있었네요.
좋아하는 밴드들이 이렇게 묘한 인연으로 얽히는 거 보면 참 흐뭇하고 그럽니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NG-E6ZAO_L0
이렇게 스키드 로우의 세바스찬 바크가 DT의 Take the Time을 부르는 영상도 그렇고요 ㅎ
윈터로즈를 함께 했던 리차드 치키가 원래 같이 일했던 보컬이 세바스찬 바흐고, 그 바흐가 스키드 로우로 떠난 이후에 만난 보컬이 제임스 라브리에였다고 하니...
둘 다 나중에 Frameshift 프로젝트에서 1, 2집 보컬을 나란히 맡기도 했죠.
코티펠토가 톨키 앞에서 DT의 Another Day를 한 곡절 뽑아내고는 바로 가입 제의를 받았다는 일화가 또 있었네요.
좋아하는 밴드들이 이렇게 묘한 인연으로 얽히는 거 보면 참 흐뭇하고 그럽니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NG-E6ZAO_L0
이렇게 스키드 로우의 세바스찬 바크가 DT의 Take the Time을 부르는 영상도 그렇고요 ㅎ
윈터로즈를 함께 했던 리차드 치키가 원래 같이 일했던 보컬이 세바스찬 바흐고, 그 바흐가 스키드 로우로 떠난 이후에 만난 보컬이 제임스 라브리에였다고 하니...
둘 다 나중에 Frameshift 프로젝트에서 1, 2집 보컬을 나란히 맡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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