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 Digger 신곡 Kingdom of Skulls
유럽과 독일에서의 레전드급 대우를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인지도와 갭이 큰 밴드, 그레이브 디거.
기대하지 않았는데 신곡이 아주 좋네요..
옌스 베커 옹과 마커스닙 옹의
감각적인 리듬파트 인트로, 그레이브디거만의
중세 분위기 조지기, 브릿지와 코러스부의 유니크함,
분위기 전환과 솔로잉 까지. 들을수록 딴딴히 받쳐주는
베이스와 드럼 라인이 특히 좋습니다.
크리스 볼텐달 옹,
아직 죽지 않으셨네요 존경을 표합니다.
https://youtu.be/NmYPjHBCshk?si=P7n0mOyiNzFURjoT
우리나라 인지도와 갭이 큰 밴드, 그레이브 디거.
기대하지 않았는데 신곡이 아주 좋네요..
옌스 베커 옹과 마커스닙 옹의
감각적인 리듬파트 인트로, 그레이브디거만의
중세 분위기 조지기, 브릿지와 코러스부의 유니크함,
분위기 전환과 솔로잉 까지. 들을수록 딴딴히 받쳐주는
베이스와 드럼 라인이 특히 좋습니다.
크리스 볼텐달 옹,
아직 죽지 않으셨네요 존경을 표합니다.
https://youtu.be/NmYPjHBCshk?si=P7n0mOyiNzFURjoT
괜찮게 들리네요 밴드 자체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 | ||
네 원로들이 많이들 건재하시니 신생밴드들도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요 | |||
좋네요...리벨리온은 정말 개명곡이죠 | ||
맞습니다 Tunes of War 앨범 자체도 앨범 전체적인 서사 구조가 훌륭한 명반이라고 생각해요 | |||
Return of the Reaper, Healed by Metal 까지는 참 좋았는데 그 다음부터는 좀 아쉽더라구요. 이번 앨범 기대해 봅니다^^ | ||
망작 없이 자신들의 스타일을 꾸준히 들려준다는게 단점이자 장점인 듯 싶습니다. Healed by Metal 좋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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