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quisition 1~5집까지의 새로운 앨범자켓(6집은 기존 그대로의 앨범자켓임)





새로운 앨범자켓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리마스터에서나 나오는 새로운 앨범자켓이라고 해야할 듯
실제로 리마스터반이 나온건지는 저도 모릅니다
스샷의 위에서부터
1집 (블랙메탈이면서 상당히 흥겨운 블랙메탈을 들려주었던 쇼킹한 데뷰앨범이면서 내용물은 암울암울한 앨범)
2집 (본격적으로 이들의 음악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기 시작하는 첫 스타트 앨범)
3집 (2집과 비슷하면서 사운드가 서서히 뚜렷해지기 시작하는 타이밍의 앨범)
4집 (날카로운 연주와 날카로운 독설식의 주구장창 암울암울 반복패턴으로 정신패닉앨범)
5집 (우주까지 진출하여 우주의 도를 아십니까?를 찍은 카오스한 우주블랙메탈 앨범)
6집 (저조한 퀄리티로 녹음한 마치 세계 멸망후 퇴폐한 세계속의 황량한 모습을 저조한 퀄리티 녹음으로 표현한 듯한 절망을 보여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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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두 번쨰 그림은 요괴들끼리 햄버거 게임을 하는거같군요 ㅎㅎ | ||
구도가 비스무리하면서 재미있는 연출인 듯 랄까 앨범커버가 정겹게 보이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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