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icide Biography]]
From Wikipedia // Translated, Edited by Mefisto
[Amon/Carnage 시절 (1987-1989)]
디어사이드는 플로리다주의 탬파에서 1987년 7월 21일에 Amo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결성되었습니다. 기타리스트인 Brian Hoffman이 지역 음악잡지에 나온 광고에 대한 응답으로서 Glen Benton을 부르면서 입니다. 그들은 Destruction, Sodom, Venom, Bathory, Possessed, Death, Slayer등의 밴드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밴드는 Glen Benton(bass/vocal), Brian&Eric Hoffman(guitar), 그리고 Steve Asheim(drums)로 구성되었습니다. 밴드 결성후 한달쯤되어 그들은 8트랙짜리 데모 엘범인 "Feasting the Beast"를 벤튼의 차고에서 녹음하고 탬파지역에서 작은 공연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1989년에는 두번째 데모앨범인 "Sacrificial"이 Morrisound스튜디오에서 Scott Burns와 공동 제작됩니다. 많은 멤버 교체가 있은 후에, 밴드는 Carnage로 개명합니다.
Malevolent Creation출신 기타리스트인 Phil Fasciana는 초기 Carnage의 공연에대해 이렇게 회고합니다.
"그것은 마치 Slayer가 수천번은 강화된것 같았다, 나는 Carnage가 마네킹을 모두 비우고 피와 근성으로만 채워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모조리 무대에서 내뱉었다....(후략)"
[Deicide로 개명한 이후 (1989-2004)]
알려진 바로는, 벤튼이 Roadrunner Record의 Monte Connor의 사무실을 습격(?)하여 디어사이드의 데모테잎을 내놓으면서 "우리와 계약해, 이 XXX야!"라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다음날 밴드는 바로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1989년 밴드의 이름은 로드러너사의 권유에 따라 어떤 신성한 것을 죽이는 행위나 신에게 죽음을 준다는 의미를 지닌 Deicide로 바뀌게 됩니다.
Deicide는 1990년에 그들의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매합니다. 역시 Scott Burns와 함께 Morrisound에서 레코딩이 이루어 졌으며 Sacrificial시절의 6곡을 재녹음하여 수록하였습니다.
Eric과 Brian은 디어사이드의 특징인 헤비한 사운드와 복잡한 곡구조를 반영하는 빠른속도의 테크니컬 솔로와 겹치는 형태의 리프를 연주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이 라인업은 벤튼과 호프만 형제사이의 반목이 짙어지는 2004년 11월 25일까지 바뀌지 않은채 지속되었습니다.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그것은 인세와 같은 금전적이유와 함께 그들이 기독교인인가 하는 진위여부에 의한 갈등이었습니다.
[호프만 형제 이후 (2004-현재)]
그러한 갈등 직후, 호프만 형제는 탈퇴를 선언하고, 공백이 된 기타리스트 자리는 Cannibal Corpse출신의 Jack Owen과 Vital Remains 출신의 Dave Suzuki로 매워집니다.
투어중간에 스즈키는 Death, Iced Earth, Sebastian Bach출신의 Ralph Santolla로 교체됩니다. Santolla는 그는 가톨릭신자이며 그러한 사실이 몇몇 메탈팬에게 야유와 조롱을 받았다고 진술한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드의 8번째 앨범인 "The Stench of Redemption이 발매되고, 그들의 베스트셀러 앨범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07년 5월 24일에 Ralph Santolla가 디어사이드를 떠났다는 사실이 발표됩니다. 그후에 그는 플로리다의 데쓰메탈 밴드인 Obituary에 가입하여 새앨범인 "Xecutioner's Return"의 제작과 그 투어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2007년 7월 20일, 기타리스트인 Jack Owen은 디어사이드가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고 그는 오하이오에 기반을둔 데쓰레쉬 밴드인 Estuary에 투어 세션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11월, 디어사이드는 Morrisound스튜디오에서 9번째 앨범의 작업을 시작합니다. "Till Death Do Us Part"라고 이름지어진 이 앨범은 '그들의 가장 야만적이고 공격적인 앨범'이라고 언론에서 소개됩니다. 드러머인 Steve Asheim과 벤튼이 드럼과 보컬을 각각 12월에 녹음합니다. 그리고 2008년 4월에는 두 신곡이 온라인상에 공개되고, 그달 28일에 발매하게 됩니다.
2009년 1월 6일에, 디어사이드는 그들의 마이스페이스에 자신들이 세계적인 레코드사인 Century Media사와 계약을 맺었고 Ralph Santolla가 유럽투어를 위해 밴드에 돌아왔다고 게시했습니다. 2009년 여름에는 드러머 Steve Asheim이 활동하는 또다른 밴드인 Order of Ennead출신의 기타리스트인 Kevin Quirion이 밴드에 가입합니다.
현재 디어사이드는 2010년 여름에 발매될 앨범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논쟁거리]
디어사이드는 그들의 앨범과 가사로 인해 상당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Fuck Your God"이나 "Behead The Prophet"등과 같은 곡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들의 가사는 열렬한 안티크리스천의 주제를 담고있습니다. 드러머 Asheim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타닉한 음악의 전체요점은 교회에 반하는 모독이다. 난 악마를 믿거나 숭상하지는 않는다. 구체화된 기도문을 외우고 어떤 대단한일을 바라고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도 짧다."
대부분의 논쟁은 충격적인 인터뷰나 격한 언사를 내뱉는 프론트 맨인 벤튼을 둘러싼것입니다. 벤튼은 자신의 이마에 있는 역십자형의 낙인이 최소한 12번 이상의 시도끝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재차 강조합니다. NME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소에서 다락방의 전자기구에 손상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돌팔매를 쏘아 다람쥐를 죽인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동물권리 운동가들과 몇몇 비평가들로부터 부정적인 시선을 얻게 되었습니다. 벤튼은 디어사이드 활동 초기시절에, 유신론적 사타니즘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공언한바 있고, 쥐와 같은 설치류들을 재미로 죽이며 벤튼 자신은 악마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한 언급들은 결국 말장난이며 선정주의 적인 발언이라고 밴드 멤버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벤튼은 1990년대 초반에 그가 예수그리스도의 수명을 "반영"하기 위하여 33세때 자살을 하겠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2000년에 그나이를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살을 하지 않았고, 2006년에 벤튼은 그러한 주장들이 '우둔함'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하며 '겁쟁이들이나 패배자들'만이 자살을 선택한다고 하며 그 주장을 물렸습니다.)
디어사이드는 어떤 무덤들에 그들의 3집앨범 수록곡인 "When Satan Rules His World"라는 어구들이 스프레이된 사건을 계기로 몇몇 장소에서 공연하는 것을 거절받은적이 있으며, 심지어는 Hellfest와 같은 거대 페스티벌에서도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그들의 뮤직비디오인 "Homage For Satan"는 영국 채널인 Scuzz에서 퇴출당하여 방영금지되기도 했습니다.
1990년대, 디어사이트는 네덜란드 데스메탈 밴드인 Gorefest와 유럽투어를 함께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Gorefest의 무대가 준비되던중 갑자기 그들이 공연할 장소에 폭탄이 터졌습니다. 그 폭탄은 무대뒤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폭탄은 문을 박살내고 이음쇠를 날려버릴 만큼 위력적이었습니다. 디어사이드는 3곡을 연주하고 있던중에 경찰이 콘서트를 중단시키고 클럽을 비우리라고 결정한후 공연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벤튼은 디어사이드류의 데쓰메탈을 깔보는 스칸디나비아의 블랙메탈 씬에서 벌인 사건이라고 비난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동물 제물의식이 반영된 디어사이드의 가사를 혐오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의 소행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Amon/Carnage 시절 (1987-1989)]
디어사이드는 플로리다주의 탬파에서 1987년 7월 21일에 Amon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결성되었습니다. 기타리스트인 Brian Hoffman이 지역 음악잡지에 나온 광고에 대한 응답으로서 Glen Benton을 부르면서 입니다. 그들은 Destruction, Sodom, Venom, Bathory, Possessed, Death, Slayer등의 밴드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밴드는 Glen Benton(bass/vocal), Brian&Eric Hoffman(guitar), 그리고 Steve Asheim(drums)로 구성되었습니다. 밴드 결성후 한달쯤되어 그들은 8트랙짜리 데모 엘범인 "Feasting the Beast"를 벤튼의 차고에서 녹음하고 탬파지역에서 작은 공연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1989년에는 두번째 데모앨범인 "Sacrificial"이 Morrisound스튜디오에서 Scott Burns와 공동 제작됩니다. 많은 멤버 교체가 있은 후에, 밴드는 Carnage로 개명합니다.
Malevolent Creation출신 기타리스트인 Phil Fasciana는 초기 Carnage의 공연에대해 이렇게 회고합니다.
"그것은 마치 Slayer가 수천번은 강화된것 같았다, 나는 Carnage가 마네킹을 모두 비우고 피와 근성으로만 채워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모조리 무대에서 내뱉었다....(후략)"
[Deicide로 개명한 이후 (1989-2004)]
알려진 바로는, 벤튼이 Roadrunner Record의 Monte Connor의 사무실을 습격(?)하여 디어사이드의 데모테잎을 내놓으면서 "우리와 계약해, 이 XXX야!"라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다음날 밴드는 바로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1989년 밴드의 이름은 로드러너사의 권유에 따라 어떤 신성한 것을 죽이는 행위나 신에게 죽음을 준다는 의미를 지닌 Deicide로 바뀌게 됩니다.
Deicide는 1990년에 그들의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을 발매합니다. 역시 Scott Burns와 함께 Morrisound에서 레코딩이 이루어 졌으며 Sacrificial시절의 6곡을 재녹음하여 수록하였습니다.
Eric과 Brian은 디어사이드의 특징인 헤비한 사운드와 복잡한 곡구조를 반영하는 빠른속도의 테크니컬 솔로와 겹치는 형태의 리프를 연주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이 라인업은 벤튼과 호프만 형제사이의 반목이 짙어지는 2004년 11월 25일까지 바뀌지 않은채 지속되었습니다.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그것은 인세와 같은 금전적이유와 함께 그들이 기독교인인가 하는 진위여부에 의한 갈등이었습니다.
[호프만 형제 이후 (2004-현재)]
그러한 갈등 직후, 호프만 형제는 탈퇴를 선언하고, 공백이 된 기타리스트 자리는 Cannibal Corpse출신의 Jack Owen과 Vital Remains 출신의 Dave Suzuki로 매워집니다.
투어중간에 스즈키는 Death, Iced Earth, Sebastian Bach출신의 Ralph Santolla로 교체됩니다. Santolla는 그는 가톨릭신자이며 그러한 사실이 몇몇 메탈팬에게 야유와 조롱을 받았다고 진술한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드의 8번째 앨범인 "The Stench of Redemption이 발매되고, 그들의 베스트셀러 앨범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07년 5월 24일에 Ralph Santolla가 디어사이드를 떠났다는 사실이 발표됩니다. 그후에 그는 플로리다의 데쓰메탈 밴드인 Obituary에 가입하여 새앨범인 "Xecutioner's Return"의 제작과 그 투어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2007년 7월 20일, 기타리스트인 Jack Owen은 디어사이드가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고 그는 오하이오에 기반을둔 데쓰레쉬 밴드인 Estuary에 투어 세션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11월, 디어사이드는 Morrisound스튜디오에서 9번째 앨범의 작업을 시작합니다. "Till Death Do Us Part"라고 이름지어진 이 앨범은 '그들의 가장 야만적이고 공격적인 앨범'이라고 언론에서 소개됩니다. 드러머인 Steve Asheim과 벤튼이 드럼과 보컬을 각각 12월에 녹음합니다. 그리고 2008년 4월에는 두 신곡이 온라인상에 공개되고, 그달 28일에 발매하게 됩니다.
2009년 1월 6일에, 디어사이드는 그들의 마이스페이스에 자신들이 세계적인 레코드사인 Century Media사와 계약을 맺었고 Ralph Santolla가 유럽투어를 위해 밴드에 돌아왔다고 게시했습니다. 2009년 여름에는 드러머 Steve Asheim이 활동하는 또다른 밴드인 Order of Ennead출신의 기타리스트인 Kevin Quirion이 밴드에 가입합니다.
현재 디어사이드는 2010년 여름에 발매될 앨범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논쟁거리]
디어사이드는 그들의 앨범과 가사로 인해 상당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Fuck Your God"이나 "Behead The Prophet"등과 같은 곡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들의 가사는 열렬한 안티크리스천의 주제를 담고있습니다. 드러머 Asheim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타닉한 음악의 전체요점은 교회에 반하는 모독이다. 난 악마를 믿거나 숭상하지는 않는다. 구체화된 기도문을 외우고 어떤 대단한일을 바라고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도 짧다."
대부분의 논쟁은 충격적인 인터뷰나 격한 언사를 내뱉는 프론트 맨인 벤튼을 둘러싼것입니다. 벤튼은 자신의 이마에 있는 역십자형의 낙인이 최소한 12번 이상의 시도끝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재차 강조합니다. NME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소에서 다락방의 전자기구에 손상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돌팔매를 쏘아 다람쥐를 죽인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동물권리 운동가들과 몇몇 비평가들로부터 부정적인 시선을 얻게 되었습니다. 벤튼은 디어사이드 활동 초기시절에, 유신론적 사타니즘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공언한바 있고, 쥐와 같은 설치류들을 재미로 죽이며 벤튼 자신은 악마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한 언급들은 결국 말장난이며 선정주의 적인 발언이라고 밴드 멤버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벤튼은 1990년대 초반에 그가 예수그리스도의 수명을 "반영"하기 위하여 33세때 자살을 하겠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2000년에 그나이를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살을 하지 않았고, 2006년에 벤튼은 그러한 주장들이 '우둔함'때문에 나온 말이라고 하며 '겁쟁이들이나 패배자들'만이 자살을 선택한다고 하며 그 주장을 물렸습니다.)
디어사이드는 어떤 무덤들에 그들의 3집앨범 수록곡인 "When Satan Rules His World"라는 어구들이 스프레이된 사건을 계기로 몇몇 장소에서 공연하는 것을 거절받은적이 있으며, 심지어는 Hellfest와 같은 거대 페스티벌에서도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그들의 뮤직비디오인 "Homage For Satan"는 영국 채널인 Scuzz에서 퇴출당하여 방영금지되기도 했습니다.
1990년대, 디어사이트는 네덜란드 데스메탈 밴드인 Gorefest와 유럽투어를 함께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Gorefest의 무대가 준비되던중 갑자기 그들이 공연할 장소에 폭탄이 터졌습니다. 그 폭탄은 무대뒤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폭탄은 문을 박살내고 이음쇠를 날려버릴 만큼 위력적이었습니다. 디어사이드는 3곡을 연주하고 있던중에 경찰이 콘서트를 중단시키고 클럽을 비우리라고 결정한후 공연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벤튼은 디어사이드류의 데쓰메탈을 깔보는 스칸디나비아의 블랙메탈 씬에서 벌인 사건이라고 비난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동물 제물의식이 반영된 디어사이드의 가사를 혐오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의 소행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타루김 2009-11-21 19:38 | ||
어휴 수고 많으셧어요...ㅎ 벤튼은 참 재미난 사람이네요 | ||
LoveRock 2009-11-21 23:39 | ||
일주일 전에 직접 영문으로 읽었는데 번역 꽤나 말끔하게 하셨네요. 역시 벤튼은 재미있는 사람이죠? ㅎㅎ | ||
타루김 2009-11-21 23:44 | ||
우리랑 계약해 샛기들아!!라니ㅋㅋㅋ 대단함 | ||
슬홀 2009-11-23 15:57 | ||
"우리와 계약해, 이 XXX야!"ㅋㅋㅋㅋ 글렌 벤튼 교회에서 결혼했다고 하던데 진짠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 ||
Mefisto 2009-11-23 17:11 | ||
ㄴ벤튼이 교회에서 결혼식올렸다는 등의 말이 전부 호프만 형제와의 싸움에서 불거져 나온 논란들입니다. 여기는 없는데 몇가지 있죠. 이제까지의 녹음에서 글렌벤튼이 베이스를 직접친 앨범은 하나도 없었다는등....ㅎㅎ | ||
dImmUholic 2009-11-26 19:57 | ||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
헤드뱅어 2009-11-28 03:49 | ||
와우...뎌사이드..예전에 이런말들이 있었죠... 악마에게 33살에 죽으라는 계시를 받았다는둥... 비디오로 본거에는 공연장 앞에 팬이 기독교인이였나봐요 벤튼이 뭐라고 그러고 기타치는 호프만형제중 동생이 발로 차는 시늉하고 막 그랬거든요... 근데 그게 나중에 보니 이미 짜고 친 쇼라고 하더라구요... 글렌벤튼이 쇼맨쉽도 대단한거 같아요 .. 인터뷰에서도 기독교인들이 편지 보내지 말고 직접 와서 말하라고 듣다가 맘에 안들면 혀를 뽑아버린다는 뭐 그런말도 했었죠... 어떤팬이 말하길 공연장에서 폭탄 터진거도 이미 라이브에서 구상한 쑈라고 막 그러더군요 그게 만일 이미 계획된 쑈라면 완전히 그 wwe 레슬링에서도 그런 비슷한 쑈가 나오죠 하여튼 루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뭐 그랬다고들 하더라구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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