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위) 저의 베스트(?) 입니다...
1. Metallica - One
라이브에서의 감동은 생각만해도...
2. 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CD를 플레이하는 순간.. 그 당황스러움이란 다신 경험할 수 없을듯... 포에버... 면도날이여~~
3. Queensryche - Suite Sister Mary
트랙이 나누어져 있지만 솔직히 앨범전체를 하나의 곡이라고 본다..
메리와 니키.. 다음세상에선 이루어지길..
4. Green Carnation - Light of Day, Day of Darkness
앨범이 앨범 타이틀 단 한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곡 중 가장 긴 60여분...
이 곡을 플레이하면 절대 딴짓을 하지 못한다.. 아니 하기 싫다.. 중간에 플레이 정지란 없다..
누군가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다.. 한번 플레이하면 끝을 봐야 한다..
그래서 아직까지 30번 이상을 들어보진 못했지만..
감히 지금까지 경험한 고딕메탈의 최고봉이라 칭하고 싶다..
5. Dream Theater - Voices
내가 프로그레시브에 빠지게 만든 Awake 앨범.. 그 중에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 묘하게 만드는..
Voices 최고~~
6. Obituary - Don't Care
Cause Of Death를 기억하는 팬들은 상당히 World Demise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로 아는데..
난 정말 환장할 정도로 좋다.. ㅜㅜ
7. Megadeth - A Secret Place
Megadeth 하면 이 곡 A Secret Place 떠올리시는 분들 거의 아니 아예 없으실거라고 생각이 된다.
Metallica 변절하고 욕먹었고 Megadeth 역시 Cryptic Writings 로 욕 좀 먹었던 것으로 안다..
물론 Megadeth 의 베스트곡들 넘 좋아하지만 그저그렇게 보았던 Megadeth 의 앨범을 모으게 만든...
A Secret Place... 나에겐 색다른 감동이었다..
8. Skid Row - My Enemy
솔직히 2집까진 이들을 아이돌밴드로 느꼈었다.. 뭐 Subhuman Race 앨범은 망해버렸지만서도..
My Enemy를 듣기전까지는 Wasted Time 을 최고로 생각했지만, My Enemy를 듣는순간 생각이
바뀌어버렸다.
세바스찬의 목소리에 또다른 흥분을 느끼게 해 준 곡이다..
9. Judas Priest - Painkiller
패스.. ㅡㅡ;
10. Iron Maiden - Fear Of The Dark
역시 라이브에서의 감동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는 곡..
11.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패스.. ㅡㅡ;
12. collective soul - heavy
제목그대로이다.. 짧고 굵은 곡... 역시 90년대 후반 포스트그런지의 최강자...
13. Impellitteri - I'll Wait
개인적으로 보넷 보다는 락 의 목소리가 더 끌린다... 임펠리테리야 뭐 설명이 필요없는 뮤지션이고..
락의 목소리는 정말 I'll Wait 에서 너무 애절(?) 하다..
특히 곡 중후반 다른곡과는 다른 조용한 기타 솔로는 정말... 닭살 돋는다.. ㅡㅡ;
14. Motley Crue - Shout at the devil '97
난 이들이 싫다.. 괜히 싫다.. 미운오리색히 같다..
무심결에 정말... 너무 살만한 음반이 없어서.. 가게 앞에 걸려있는 포스터를 보고 기냥...
아무생각없이 Generation swine 앨범을 샀다.. 근데.... 너무 좋았다..
특히 Shout at the devil '97... 근데 알고 봤더니 이 앨범... 변절로 인해 망했다고 나온다..
난 망한 앨범이 체질에 맞는것일까.. ㅡㅡ;
15. Guns N Roses - Estranged
언제였던가.. 94년..95년.. 음악잡지인 GMV에서 부록으로 뮤직비디오 테잎을 줬다..
한 10곡쯤 들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부분의 곡이 팝이었고....
첫 곡이 Guns N Roses - Estranged 이었다.. 이게 모냐... 그냥 띵겼다...
나중에는 띵기기도 귀찮아서 그냥 봤는데... 반해버렸다.. 뮤직비디오 넘 멋졌다..
슬래쉬 형님... 기타짱~~... 나중에는 10곡중에 이것만 봤다...
지금 그 10곡중에 생각나는 곡은 Guns N Roses - Estranged 와 4 Non Blondes - What's Up 뿐..
16. 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뭐라 설명하기 힘듬... 패스.. ㅡㅡ;
17. Dark Lunacy - Dolls
분위기있는(?) 바이올린과 헤비한 리프의 멋진 조화 AND 빠질 수 없는 멋진 보컬....
18. In Flames - Clad In Shadows ´99
멜데스 삼두마차(?) 중 하나인 In Flames... 역시 수많은 명곡들이 있겠지만...
가장 신나는 Clad In Shadows ´99...
19. Whitesnake - Is This Love
패스.. ㅡㅡ;
20. Disgorge(MEX) - Raise The Pestilence
천둥번개(?) 소리와 함께 애절하게 울려퍼지는 피아노 소리...
왠지 동양귀신보다는 서양귀신이 나올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주에 이어...
갑자기 튀어나오는 돼지 멱따기 신공을 12성 연마한 듯한 목소리...
날 금단의 부루탈 세계로 인도한 녀석들.... ㅡㅡ;
21. Xandria - Eversleeping
여성보컬이 하나두 없어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딕에서 Xandria의 보컬 리사는 Within Temptation 의 샤론만큼이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것 같네요... Eversleeping은 정말이지 샤론만큼이나 환상적인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쓴다고 썼는데 뭔가 많이 빠진듯한 느낌이네요... 귀엽게 봐주세요.. ^^
아.. 무순위입니다...
라이브에서의 감동은 생각만해도...
2. Pantera - The Great Southern Trendkill
CD를 플레이하는 순간.. 그 당황스러움이란 다신 경험할 수 없을듯... 포에버... 면도날이여~~
3. Queensryche - Suite Sister Mary
트랙이 나누어져 있지만 솔직히 앨범전체를 하나의 곡이라고 본다..
메리와 니키.. 다음세상에선 이루어지길..
4. Green Carnation - Light of Day, Day of Darkness
앨범이 앨범 타이틀 단 한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곡 중 가장 긴 60여분...
이 곡을 플레이하면 절대 딴짓을 하지 못한다.. 아니 하기 싫다.. 중간에 플레이 정지란 없다..
누군가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다.. 한번 플레이하면 끝을 봐야 한다..
그래서 아직까지 30번 이상을 들어보진 못했지만..
감히 지금까지 경험한 고딕메탈의 최고봉이라 칭하고 싶다..
5. Dream Theater - Voices
내가 프로그레시브에 빠지게 만든 Awake 앨범.. 그 중에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 묘하게 만드는..
Voices 최고~~
6. Obituary - Don't Care
Cause Of Death를 기억하는 팬들은 상당히 World Demise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로 아는데..
난 정말 환장할 정도로 좋다.. ㅜㅜ
7. Megadeth - A Secret Place
Megadeth 하면 이 곡 A Secret Place 떠올리시는 분들 거의 아니 아예 없으실거라고 생각이 된다.
Metallica 변절하고 욕먹었고 Megadeth 역시 Cryptic Writings 로 욕 좀 먹었던 것으로 안다..
물론 Megadeth 의 베스트곡들 넘 좋아하지만 그저그렇게 보았던 Megadeth 의 앨범을 모으게 만든...
A Secret Place... 나에겐 색다른 감동이었다..
8. Skid Row - My Enemy
솔직히 2집까진 이들을 아이돌밴드로 느꼈었다.. 뭐 Subhuman Race 앨범은 망해버렸지만서도..
My Enemy를 듣기전까지는 Wasted Time 을 최고로 생각했지만, My Enemy를 듣는순간 생각이
바뀌어버렸다.
세바스찬의 목소리에 또다른 흥분을 느끼게 해 준 곡이다..
9. Judas Priest - Painkiller
패스.. ㅡㅡ;
10. Iron Maiden - Fear Of The Dark
역시 라이브에서의 감동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는 곡..
11.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패스.. ㅡㅡ;
12. collective soul - heavy
제목그대로이다.. 짧고 굵은 곡... 역시 90년대 후반 포스트그런지의 최강자...
13. Impellitteri - I'll Wait
개인적으로 보넷 보다는 락 의 목소리가 더 끌린다... 임펠리테리야 뭐 설명이 필요없는 뮤지션이고..
락의 목소리는 정말 I'll Wait 에서 너무 애절(?) 하다..
특히 곡 중후반 다른곡과는 다른 조용한 기타 솔로는 정말... 닭살 돋는다.. ㅡㅡ;
14. Motley Crue - Shout at the devil '97
난 이들이 싫다.. 괜히 싫다.. 미운오리색히 같다..
무심결에 정말... 너무 살만한 음반이 없어서.. 가게 앞에 걸려있는 포스터를 보고 기냥...
아무생각없이 Generation swine 앨범을 샀다.. 근데.... 너무 좋았다..
특히 Shout at the devil '97... 근데 알고 봤더니 이 앨범... 변절로 인해 망했다고 나온다..
난 망한 앨범이 체질에 맞는것일까.. ㅡㅡ;
15. Guns N Roses - Estranged
언제였던가.. 94년..95년.. 음악잡지인 GMV에서 부록으로 뮤직비디오 테잎을 줬다..
한 10곡쯤 들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대부분의 곡이 팝이었고....
첫 곡이 Guns N Roses - Estranged 이었다.. 이게 모냐... 그냥 띵겼다...
나중에는 띵기기도 귀찮아서 그냥 봤는데... 반해버렸다.. 뮤직비디오 넘 멋졌다..
슬래쉬 형님... 기타짱~~... 나중에는 10곡중에 이것만 봤다...
지금 그 10곡중에 생각나는 곡은 Guns N Roses - Estranged 와 4 Non Blondes - What's Up 뿐..
16. 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뭐라 설명하기 힘듬... 패스.. ㅡㅡ;
17. Dark Lunacy - Dolls
분위기있는(?) 바이올린과 헤비한 리프의 멋진 조화 AND 빠질 수 없는 멋진 보컬....
18. In Flames - Clad In Shadows ´99
멜데스 삼두마차(?) 중 하나인 In Flames... 역시 수많은 명곡들이 있겠지만...
가장 신나는 Clad In Shadows ´99...
19. Whitesnake - Is This Love
패스.. ㅡㅡ;
20. Disgorge(MEX) - Raise The Pestilence
천둥번개(?) 소리와 함께 애절하게 울려퍼지는 피아노 소리...
왠지 동양귀신보다는 서양귀신이 나올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주에 이어...
갑자기 튀어나오는 돼지 멱따기 신공을 12성 연마한 듯한 목소리...
날 금단의 부루탈 세계로 인도한 녀석들.... ㅡㅡ;
21. Xandria - Eversleeping
여성보컬이 하나두 없어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딕에서 Xandria의 보컬 리사는 Within Temptation 의 샤론만큼이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것 같네요... Eversleeping은 정말이지 샤론만큼이나 환상적인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쓴다고 썼는데 뭔가 많이 빠진듯한 느낌이네요... 귀엽게 봐주세요.. ^^
아.. 무순위입니다...
Eagles 2005-07-29 22:09 | ||
Light of Day, Day of Darkness.. 꼭 들어봐야 겠네요. | ||
Charisma 2005-08-06 11:15 | ||
그린 카네이션... 이 게시판에서 처음 나온 듯 싶군요...
저도 올해 신보 듣고 생각보다 괜찮은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 ||
앤더스 2009-03-15 16:25 | ||
오~ 메가데스 A Secret Place 참 좋은곡인데... 첫 리프가 매력적이며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곡임! | ||
Morbid-Saint 2010-12-05 00:52 | ||
역시 키퍼는.. 설명자체가 필요없는듯 | ||
▶ (무순위) 저의 베스트(?) 입니다... [4]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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