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한번...
1. Hallowed Be Thy Name - Iron Maiden 변화무쌍한 곡전개와 디킨슨의 절규, 머레이와 스미스의 환상의 트윈기타가 어우러진 메이든 최고의 명곡...
2. Stargazer - Rainbow 코지의 파워드러밍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바로크메틀넘버... 최고의 멤버가 만들어낸 최고의 곡...
3. Evolution - Symphony X 거침없이 몰아치는 스피드감과 암울함, 나의 MP3플레이어의 항상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곡...
4. Dr.Stein - Helloween 다이나믹한 진행과 Rise And Fall과 더불어 헬로윈 특유의 코믹함(?)이 뭍어있는 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
5. Hangar 18 - Megadeth 앨범 20에서도 썼지만 마티의 박진감 넘치는 리프와 환상의 솔로잉이 살아있는 곡...
6. Aces High - Iron Maiden 메이든 광팬으로 지낸것이 어언 20년째... 트윈기타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는 리프에 베이스의 지존 헤리스가 펼치는 환상의 연주......
7. Lust For Life - Gamma Ray 멜로딕 스피드 메틀의 전형을 보여준 곡... 라프의 보컬과 지금은 어디있는지는 모르지만 마티아스의 환상의 드러밍...
8. The Seven Angel - Avantasia 최고의 메틀오페라곡... 단한번을 듣고도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는 멜로디...
9. Metropolise Part I - Dream Theater 프로그래시브메틀의 전형... 멤버들의 환상의 호흡과 연주력, 멜로디 어떤것 하나 흠잡을 데 없는 곡...
10. The Trooper - Iron Maiden 메이든 특유의 달려라곡... 시종일관 펼쳐지는 말박자와 트윈기타의 하모니가 압권...
11. Separate Ways - Journey 스페이시한 키보드리듬과 단순하지만 파워넘치는 드러밍이 어우러진 저니 최고의 곡...
12. Child In Time - Deep Purple 60년대의 정통 프로그래시브의 맛이 살아있는 곡... 변화무쌍한 곡전개와 연주... 그리고 짜릿한 감동...
13. The Four Horseman - Metallica 다이나믹한 박자와 기타리프... 당시 상황상 녹음상태가 별로이긴 하지만 재녹음을 한다면 정말 죽이는 스레쉬 메틀넘버가 될듯....
14. Mouth For War - Pantera 질주하는 스레쉬메틀의 전형... 다임의 연주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그저 가슴이 아플뿐...
15. Doctor Doctor - MSG 크게 두드러지는 연주는 없지만 언제들어도 신나고 Unpluged로 연주한 버전은 Hotel California에 이은 또하나의 재미...
16. Cum On Feel The Noise - Quiet Riot 6학년짜리 초딩을 헤비메틀에 빠지게한 바로 그곡...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흥겨워 하는곡...
17. 아틸란티스의 꿈 - 시나위 다른 곡들에 비해 그다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혀 한국의 리듬이라고 볼수 없는 리듬과 프로그래시브한 진행... 한국메틀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
18. Karelia - Anekdoten 이곡을 프로그메틀에 넣어야 할지 프로그록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King Crimson의 보다 하드록적으로 진보한 느낌의 곡... 복잡한 곡구성 사이 사이로 느껴지는 멤버간의 호흡과 리듬감...
19. Right Now - Korn 콘의 앨범중 가장 덜 히트한(?) 앨범의 타이틀곡이지만 콘의 빡센(?)느낌을 그대로 잘 전달해준 멋진곡...
20. Bringin' On The Heartbreak - Def Leppard 데프레파드 류의 말랑말랑한 음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곡만큼은... 정통 하드록적 느낌을 살린 너무 예쁜(?)곡...
2. Stargazer - Rainbow 코지의 파워드러밍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바로크메틀넘버... 최고의 멤버가 만들어낸 최고의 곡...
3. Evolution - Symphony X 거침없이 몰아치는 스피드감과 암울함, 나의 MP3플레이어의 항상 첫페이지를 장식하는 곡...
4. Dr.Stein - Helloween 다이나믹한 진행과 Rise And Fall과 더불어 헬로윈 특유의 코믹함(?)이 뭍어있는 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
5. Hangar 18 - Megadeth 앨범 20에서도 썼지만 마티의 박진감 넘치는 리프와 환상의 솔로잉이 살아있는 곡...
6. Aces High - Iron Maiden 메이든 광팬으로 지낸것이 어언 20년째... 트윈기타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는 리프에 베이스의 지존 헤리스가 펼치는 환상의 연주......
7. Lust For Life - Gamma Ray 멜로딕 스피드 메틀의 전형을 보여준 곡... 라프의 보컬과 지금은 어디있는지는 모르지만 마티아스의 환상의 드러밍...
8. The Seven Angel - Avantasia 최고의 메틀오페라곡... 단한번을 듣고도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는 멜로디...
9. Metropolise Part I - Dream Theater 프로그래시브메틀의 전형... 멤버들의 환상의 호흡과 연주력, 멜로디 어떤것 하나 흠잡을 데 없는 곡...
10. The Trooper - Iron Maiden 메이든 특유의 달려라곡... 시종일관 펼쳐지는 말박자와 트윈기타의 하모니가 압권...
11. Separate Ways - Journey 스페이시한 키보드리듬과 단순하지만 파워넘치는 드러밍이 어우러진 저니 최고의 곡...
12. Child In Time - Deep Purple 60년대의 정통 프로그래시브의 맛이 살아있는 곡... 변화무쌍한 곡전개와 연주... 그리고 짜릿한 감동...
13. The Four Horseman - Metallica 다이나믹한 박자와 기타리프... 당시 상황상 녹음상태가 별로이긴 하지만 재녹음을 한다면 정말 죽이는 스레쉬 메틀넘버가 될듯....
14. Mouth For War - Pantera 질주하는 스레쉬메틀의 전형... 다임의 연주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는 것이 그저 가슴이 아플뿐...
15. Doctor Doctor - MSG 크게 두드러지는 연주는 없지만 언제들어도 신나고 Unpluged로 연주한 버전은 Hotel California에 이은 또하나의 재미...
16. Cum On Feel The Noise - Quiet Riot 6학년짜리 초딩을 헤비메틀에 빠지게한 바로 그곡...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흥겨워 하는곡...
17. 아틸란티스의 꿈 - 시나위 다른 곡들에 비해 그다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혀 한국의 리듬이라고 볼수 없는 리듬과 프로그래시브한 진행... 한국메틀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
18. Karelia - Anekdoten 이곡을 프로그메틀에 넣어야 할지 프로그록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King Crimson의 보다 하드록적으로 진보한 느낌의 곡... 복잡한 곡구성 사이 사이로 느껴지는 멤버간의 호흡과 리듬감...
19. Right Now - Korn 콘의 앨범중 가장 덜 히트한(?) 앨범의 타이틀곡이지만 콘의 빡센(?)느낌을 그대로 잘 전달해준 멋진곡...
20. Bringin' On The Heartbreak - Def Leppard 데프레파드 류의 말랑말랑한 음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곡만큼은... 정통 하드록적 느낌을 살린 너무 예쁜(?)곡...
Eagles 2005-06-18 16:05 | ||
죽이는 곡들.. | ||
킹무성 2005-06-22 09:11 | ||
아틀란티스의 꿈을 뽑아주신 분도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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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 2005-06-25 15:36 | ||
아틀란티스를 좋아하신다니 저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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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maxx 2005-07-16 11:36 | ||
모르는 곡도 참 많고...에구~
많이 배워야 하겠어요..전~ ^.^ | ||
Hansen Mania 2005-07-19 19:14 | ||
10번까지는 저랑 너무 취향이 같아서 놀랐는데...뒤에는 모르는 곡들이 조금있네요..꼭 들어 봐야 겠는데요..^^ | ||
DanielHeiman 2007-01-13 22:51 | ||
세븐엔젤.. 14분동안 어떻게 그렇게 수려한 멜로디로 가득찼는지.. ㄷㄷ | ||
▶ 이것도 한번... [6]
2005-06-17
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