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 번...^^
1. S.O.C -DREAM THEATER
드림시어터 빠.;;;
2.FINALLY FREE -DREAM THEATER
내가 젤루 조아하는 SFAM 그 77분간의 마무리~!!!
혹은 다음편을 기약하는...
3.MASTER OF PUPPETS - METALLICA
헤비메틀에 빠지게 해준 곡.
4.PAINKILLER -JUDAS PRIEST
계속해서 말이 필요없는 곡들 뿐이군;;
5.IS THIS LOVE -WHITE SNAKE
굉장히 이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
진자 노래 잘한다 ㅡ.ㅡ
6.PEOPLE PASSING BY - PAIN OF SALVATION
앞과 뒤가 참 다른 곡. ㅋ
신나게 시작해서 후반부의 솔로는 아주...
POS 곡중 젤루 좋아하는 곡
7.HANGER 18 -MEGADETH
메틀리카 팬이라구 메가데스 안듣는다구 설치던 내가
이 곡 듣고 넘 조아라해서..
8.2112 -RUSH
기~~~인 곡을 지루하지 않게 듣는 법을 배운 곡 ㅋ
9.RAIN MAKER -VANDEN PLAS
드림시어터랑 엠프티 트레머 뿐이었는데..이놈들의 이 곡때메
다른 프로그레시브 메틀밴드들에 관심을...
10.SIREN -THEATRE OF TRAGEDY
참 신비로운 느낌의 곡..
11.GOD -VALENTINE
이놈 곡은 늘 힘들때 찾게 되는...
왠지 힘도 나고 경건해지고 먼가 고해성사라도 해야될것같은...
12.SINCE I'VE BEEN LOVING YOU -LED ZEPPELIN
참 슬픈 곡...내가 아는 곡중 가장...
플랜트의 절규가 왠지 남의 일같지 않았던건...
내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랑 이별하고 들어서 글언가;;
13.UNDENIED -PORTISHEAD
지독히도 우울한 곡...비내리는 새벽에 들으면
정말 죽고 싶어질만큼...
14.DER ESTE TAG -LACRIMOSA
기억이 맞다면..영어 제목이 THE FIRST DAY 인데
(아..맞겠다. 독어제목도 첫번째 날 이니깐;;)
그 첫번째 날이란게..왠지 죽은 뒤 첫째날인거 같은...
정말 좋아하는 곡. 아~! 신보도 무지 좋다는 ㅋㅋ
15.IT AIN'T OVER TILL IT'S OVER -LENNY KRAVITZ
갑자기 등장한 팝~;; 아침에 들으면 참 좋은 노래. 먼가
새롭게 시작해야할것 같고 좌절하면 안될거 같은..
가성이 참 멋진 곡.
16.JAZZ -RONY SIZE
춤을 잘 못추는데 이런 곡에는 한 번 흐느적 거리고 싶어진다는;;
당시에 꽤 어렵게 구한 앨범이라 자주 들었는데
특히 이 곡이랑 이 곡 앞에 비트박스를 조아라했다는...
17.CLIFF HANGER II -SHADOW GALLERY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18.JESUS CHRIST POSE -SOUND GARDEN
마이 퍼스트 락 히어로~!
정말 멋진 크리스 코넬이랑 그만큼 멋진 곡.
19.PARANOID ANDROID -RADIOHEAD
들을대마다 먼가 혼란스러워 지는 곡.
여자는 베스 기븐스 남자는 탐요크.
우울증 환자들..
20.SACRILLEGIUM(스펠이 맞나;;) -DEVIL DOLL
미스터 닥터..참 신비하고 무서운놈;;
자주는 아니지만 한 번 들으면 꼭~! 끝까지 듣는...ㅋ
21.THE CREATION -NEAL MORSE
스팍스 비어드를 생각했는데...아마두 요즘 갖고 다니는 씨디가
씨디인만큼 이 곡이 떠오른듯. 머 어쨋든 멋진 곡~!^^
22. SUITE CHARLOTTE PIKE -TRANSATLANTIC
제목이 맞는지는 몰겠구..암튼 브릿지 어크로스 더 포에버 첫번째 씨디(보너스 씨디말고)
2번 트랙. 듀얼 위드 더 베르 보다 이 곡이 더 기억에 남는건..그냥;;;
들으면 꽤나 유쾌해지는 곡
23.OH MYLOVE
지금은 축제기간~ 밖에선 CC최강전인지 먼지 한다구 난리..
흠 난 모;;;꽤 오래 기르던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고...
훔 그냥 갑자기 첫사라으이 기억이;;
가사 내용은 사랑이 시작될때의 행복함인데
분위기는 아주;;; 첫사랑이 다 그른가;;
24.SUBTERRANEA -IQ
이 앨범 전체를 좋아하는지라 딱히 한 곡을 꼽긴 어렵지만..
글두 두번째 씨디보단 첫번째 씨디가 조쿠
사실상의 시작인 이 곡이 참 맘에 든다는...
25.THE GREAT GIG IN THE SKY - PINK FLOYD
가사가 참 맘에 와 닿는 곡 ㅋㅋ
이 앨범 전체가 그렇지만 정규음반보다는 라이브가 더 환상적이라는..
26.CINEMA PARADISO LOVE THEME -펫 메스니 & 찰리 헤이든(스펠 머름;;)
그냥...해질녘에 들으면..참 쓸슬해지는 곡..
아주 오랫동안 내 핸드폰 벨소리이기도하구..
27.PRISON SEX
툴이란 멋진 밴드를 소개해준 곡.
근데 이 곡이 정말 메이너드 키넌의 ㅓ릴적 얘기??
28.CAUSE WE'VE ENDED AS LOVERS -JEFF BECK
연주곡이란게...제목은 있지만 듣는 사람이 백이면
백개의 가사가 있는건데..그래서 더 매력적인건데
왠지 이 곡만큼은 가사가 하나일것같은..
29.NOTHING TOBELIEVE -TOXIC SMILE
원래 이 곡이 아니었는데..제목이 기억안난다는;;
암튼 너무 좋아하는 앨범인만큼 그냥 생각나는 곡으로..
머 이곡도 무지 좋아라 하구...
근데 이놈들 머하지;;
30.PHOENIX RISING -PHENOMENA (스펠이;;)
인생 막판에 들으면 감흥이 더 할듯한..왠지 쓸쓸한 곡..
글렌휴즈~ 노래해라 그냥 ㅡ.ㅡ
그냥 생각나는 대로 했구요. 각 밴드(뮤지션)당
절대~! 한 곡씩만 뽑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했어요~(드림씨어터는 페이보릿인만큼
특별히 두 곡^^) 장르 구분없이 마구 뽑은 거구요.
아~! 무순입니다^^ 아침에도 했었는데 다 스고 글올리는데 에러라는군요;;;
드림시어터 빠.;;;
2.FINALLY FREE -DREAM THEATER
내가 젤루 조아하는 SFAM 그 77분간의 마무리~!!!
혹은 다음편을 기약하는...
3.MASTER OF PUPPETS - METALLICA
헤비메틀에 빠지게 해준 곡.
4.PAINKILLER -JUDAS PRIEST
계속해서 말이 필요없는 곡들 뿐이군;;
5.IS THIS LOVE -WHITE SNAKE
굉장히 이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
진자 노래 잘한다 ㅡ.ㅡ
6.PEOPLE PASSING BY - PAIN OF SALVATION
앞과 뒤가 참 다른 곡. ㅋ
신나게 시작해서 후반부의 솔로는 아주...
POS 곡중 젤루 좋아하는 곡
7.HANGER 18 -MEGADETH
메틀리카 팬이라구 메가데스 안듣는다구 설치던 내가
이 곡 듣고 넘 조아라해서..
8.2112 -RUSH
기~~~인 곡을 지루하지 않게 듣는 법을 배운 곡 ㅋ
9.RAIN MAKER -VANDEN PLAS
드림시어터랑 엠프티 트레머 뿐이었는데..이놈들의 이 곡때메
다른 프로그레시브 메틀밴드들에 관심을...
10.SIREN -THEATRE OF TRAGEDY
참 신비로운 느낌의 곡..
11.GOD -VALENTINE
이놈 곡은 늘 힘들때 찾게 되는...
왠지 힘도 나고 경건해지고 먼가 고해성사라도 해야될것같은...
12.SINCE I'VE BEEN LOVING YOU -LED ZEPPELIN
참 슬픈 곡...내가 아는 곡중 가장...
플랜트의 절규가 왠지 남의 일같지 않았던건...
내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랑 이별하고 들어서 글언가;;
13.UNDENIED -PORTISHEAD
지독히도 우울한 곡...비내리는 새벽에 들으면
정말 죽고 싶어질만큼...
14.DER ESTE TAG -LACRIMOSA
기억이 맞다면..영어 제목이 THE FIRST DAY 인데
(아..맞겠다. 독어제목도 첫번째 날 이니깐;;)
그 첫번째 날이란게..왠지 죽은 뒤 첫째날인거 같은...
정말 좋아하는 곡. 아~! 신보도 무지 좋다는 ㅋㅋ
15.IT AIN'T OVER TILL IT'S OVER -LENNY KRAVITZ
갑자기 등장한 팝~;; 아침에 들으면 참 좋은 노래. 먼가
새롭게 시작해야할것 같고 좌절하면 안될거 같은..
가성이 참 멋진 곡.
16.JAZZ -RONY SIZE
춤을 잘 못추는데 이런 곡에는 한 번 흐느적 거리고 싶어진다는;;
당시에 꽤 어렵게 구한 앨범이라 자주 들었는데
특히 이 곡이랑 이 곡 앞에 비트박스를 조아라했다는...
17.CLIFF HANGER II -SHADOW GALLERY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18.JESUS CHRIST POSE -SOUND GARDEN
마이 퍼스트 락 히어로~!
정말 멋진 크리스 코넬이랑 그만큼 멋진 곡.
19.PARANOID ANDROID -RADIOHEAD
들을대마다 먼가 혼란스러워 지는 곡.
여자는 베스 기븐스 남자는 탐요크.
우울증 환자들..
20.SACRILLEGIUM(스펠이 맞나;;) -DEVIL DOLL
미스터 닥터..참 신비하고 무서운놈;;
자주는 아니지만 한 번 들으면 꼭~! 끝까지 듣는...ㅋ
21.THE CREATION -NEAL MORSE
스팍스 비어드를 생각했는데...아마두 요즘 갖고 다니는 씨디가
씨디인만큼 이 곡이 떠오른듯. 머 어쨋든 멋진 곡~!^^
22. SUITE CHARLOTTE PIKE -TRANSATLANTIC
제목이 맞는지는 몰겠구..암튼 브릿지 어크로스 더 포에버 첫번째 씨디(보너스 씨디말고)
2번 트랙. 듀얼 위드 더 베르 보다 이 곡이 더 기억에 남는건..그냥;;;
들으면 꽤나 유쾌해지는 곡
23.OH MYLOVE
지금은 축제기간~ 밖에선 CC최강전인지 먼지 한다구 난리..
흠 난 모;;;꽤 오래 기르던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고...
훔 그냥 갑자기 첫사라으이 기억이;;
가사 내용은 사랑이 시작될때의 행복함인데
분위기는 아주;;; 첫사랑이 다 그른가;;
24.SUBTERRANEA -IQ
이 앨범 전체를 좋아하는지라 딱히 한 곡을 꼽긴 어렵지만..
글두 두번째 씨디보단 첫번째 씨디가 조쿠
사실상의 시작인 이 곡이 참 맘에 든다는...
25.THE GREAT GIG IN THE SKY - PINK FLOYD
가사가 참 맘에 와 닿는 곡 ㅋㅋ
이 앨범 전체가 그렇지만 정규음반보다는 라이브가 더 환상적이라는..
26.CINEMA PARADISO LOVE THEME -펫 메스니 & 찰리 헤이든(스펠 머름;;)
그냥...해질녘에 들으면..참 쓸슬해지는 곡..
아주 오랫동안 내 핸드폰 벨소리이기도하구..
27.PRISON SEX
툴이란 멋진 밴드를 소개해준 곡.
근데 이 곡이 정말 메이너드 키넌의 ㅓ릴적 얘기??
28.CAUSE WE'VE ENDED AS LOVERS -JEFF BECK
연주곡이란게...제목은 있지만 듣는 사람이 백이면
백개의 가사가 있는건데..그래서 더 매력적인건데
왠지 이 곡만큼은 가사가 하나일것같은..
29.NOTHING TOBELIEVE -TOXIC SMILE
원래 이 곡이 아니었는데..제목이 기억안난다는;;
암튼 너무 좋아하는 앨범인만큼 그냥 생각나는 곡으로..
머 이곡도 무지 좋아라 하구...
근데 이놈들 머하지;;
30.PHOENIX RISING -PHENOMENA (스펠이;;)
인생 막판에 들으면 감흥이 더 할듯한..왠지 쓸쓸한 곡..
글렌휴즈~ 노래해라 그냥 ㅡ.ㅡ
그냥 생각나는 대로 했구요. 각 밴드(뮤지션)당
절대~! 한 곡씩만 뽑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했어요~(드림씨어터는 페이보릿인만큼
특별히 두 곡^^) 장르 구분없이 마구 뽑은 거구요.
아~! 무순입니다^^ 아침에도 했었는데 다 스고 글올리는데 에러라는군요;;;
ElectricGypsy 2005-05-24 16:20 | ||
수고하셨어요~ 모르는곡이 많네요...언제 한번 들어보도록 할께요~ | ||
Eagles 2005-05-24 18:29 | ||
뒤로 가니 모르는 곡들이 많네요. ^^;
제로보드 설정상으로는 로그인 유효시간을 2시간으로 해놓았으나,
아파치 서버설정에 세션 maxlifetime 이란 항목이 있는데 호스팅 측에서
1800초 정도로 잡아 놓은 것 같습니다. | ||
kimrhkdtjq 2005-05-28 13:05 | ||
모르는거 진짜 많다는;; | ||
Morbid 2006-09-16 09:46 | ||
새로운곡많다+_+ | ||
▶ 저두 한 번...^^ [4]
2005-05-24
4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