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tes of Oblivion Review
Band | |
---|---|
Album | The Gates of Oblivio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11, 2002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Arise Records |
Length | 56:31 |
Ranked | #14 for 2002 , #488 all-time |
Album rating : 87.6 / 100
Votes : 57 (6 reviews)
Votes : 57 (6 reviews)
August 21, 2007
혜성처럼 나타난 다크므어. 그들의 3집
그들의 1집은 멜로디의 아름다움만을 안겨준 앨범이었다.
그에 비해 2집은 화려한 그들의 음악성을 느끼게 해주는 실질적인 시작이었으며 그리고 3집~
대망의 3집 앨범 내가 멜스메를 참 많이들은 편이지만 다크므어의 음악성은
상위에 올려놓아도 좋은 그룹이다. 그만큼 음악성 그리고 연주력은 뛰어나다.
특히 그들의 심포닉한 구성과 음악적인 편곡능력은 거의 정상급
특히 이 3집의 음악성은 가희 최고라 할 수 있겠다.
이런 명반은 수입반 하나 라센반 하나가 좋다 ^^
추천하는 곡은 A New World, Starsmaker (Elbereth), A Truth Of Me, Dies Irae (Amadeus)등이 있겠다.
그들의 1집은 멜로디의 아름다움만을 안겨준 앨범이었다.
그에 비해 2집은 화려한 그들의 음악성을 느끼게 해주는 실질적인 시작이었으며 그리고 3집~
대망의 3집 앨범 내가 멜스메를 참 많이들은 편이지만 다크므어의 음악성은
상위에 올려놓아도 좋은 그룹이다. 그만큼 음악성 그리고 연주력은 뛰어나다.
특히 그들의 심포닉한 구성과 음악적인 편곡능력은 거의 정상급
특히 이 3집의 음악성은 가희 최고라 할 수 있겠다.
이런 명반은 수입반 하나 라센반 하나가 좋다 ^^
추천하는 곡은 A New World, Starsmaker (Elbereth), A Truth Of Me, Dies Irae (Amadeus)등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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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 the Heart of Stone | 4:39 | 89.4 | 8 | Audio |
2. | A New World | 5:57 | 93.1 | 10 | Audio |
3. | The Gates of Oblivion | 1:40 | 87 | 5 | |
4. | Nevermore | 4:49 | 90 | 5 | |
5. | Starsmaker (Elbereth) | 5:46 | 87.9 | 7 | |
6. | Mist in the Twilight | 0:52 | 75 | 4 | |
7. |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 5:51 | 85 | 5 | |
8. | The Night of the Age | 4:40 | 91.7 | 6 | Audio |
9. | Your Symphony | 4:34 | 82.9 | 7 | |
10. | The Citadel of the Light | 1:13 | 77.5 | 4 | |
11. | A Truth of Me | 5:09 | 90 | 5 | |
12. | Dies Irae (Amadeus) | 11:17 | 90 | 5 | Audio |
Line-up (members)
- Elisa Martin : Vocals
- Enrik Garcia : Guitars
- Albert Maroto : Guitars
- Anan Kaddouri : Bass
- Jorge Saez : Drums
- Robert P.C. : Keyboards
18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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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 85/100
Apr 25, 2012 Likes : 4
The Gates of Oblivion의 성공 이후, Dark Moor의 메인 보컬 Elisa Martin은 밴드를 돌연히 탈퇴해 버린다. 그 후 후속 보컬로 Alfred Romero를 맞아들인 밴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해서 밴드 활동을 해나갔다. 하지만, 성공적이었던 작품 The Gates of Oblivion 이후 밴드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다소 떨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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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Dec 4, 2013 Likes : 2
사실 앨범 자체는 평작, 사람에 따라 졸작으로 보일 수도 있다. From Hell이나 Ghost Sword는 상당히 괜찮은 곡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곡들은 많이 평범하고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 2집과 3집에서 보여주었던 멜로디의 홍수에 비하면 멜로디도 약간 부족하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인 The Dark Mo... Read More
thy_divine 90/100
Feb 14, 2009 Likes : 2
전작에서 확실히 변했다. 귀에 잡히고 손이 자주 가게된 트랙들이 많아졌다느 것에서 알 수 있다.
A New World, Nevermore, Starsmaker,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Dies Irae 를 추천하고 싶다. 전체적인 사운드 성향만 보면 1집의 연장선이지만 휘몰아치는 파워심포니의 향연은 한발짝 올라섰다고 본다.... Read More
Tarot Review (2007)
thy_divine 92/100
Feb 14, 2009 Likes : 1
엘리사가 나가버린 다크무어...그 때 이후로 다크무어는 한때 방황한듯하다. 타롯 이전 앨범은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안들은 트랙도 있지만 확실히 밴드에 위기가 오니 퀼리티도 떨어진 듯하다.
이러한 위기를 Tarot 하나로 타파를 시도하는데 결과는 성공이다. 마치 rebi...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