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tes of Oblivion Review
Band | |
---|---|
Album | ![]() The Gates of Oblivio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11, 2002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Arise Records |
Length | 56:31 |
Ranked | #14 for 2002 , #490 all-time |
Album rating : 87.6 / 100
Votes : 57 (6 reviews)
Votes : 57 (6 reviews)
February 14, 2009
전작에서 확실히 변했다. 귀에 잡히고 손이 자주 가게된 트랙들이 많아졌다느 것에서 알 수 있다.
A New World, Nevermore, Starsmaker,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Dies Irae 를 추천하고 싶다. 전체적인 사운드 성향만 보면 1집의 연장선이지만 휘몰아치는 파워심포니의 향연은 한발짝 올라섰다고 본다. 심포닉파워치고는 스피드가 압권인 것이 다크무어의 특징.
기타리스트의 현악속주 및 전체적인 리듬에서도 수준급으로 올라섰기 때문인지 다크무어에서 명반을 꼽으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인듯하다. 이 때만 보면 스페인 최고의 메탈밴드로서도 손색이 없다.
A New World, Nevermore, Starsmaker,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Dies Irae 를 추천하고 싶다. 전체적인 사운드 성향만 보면 1집의 연장선이지만 휘몰아치는 파워심포니의 향연은 한발짝 올라섰다고 본다. 심포닉파워치고는 스피드가 압권인 것이 다크무어의 특징.
기타리스트의 현악속주 및 전체적인 리듬에서도 수준급으로 올라섰기 때문인지 다크무어에서 명반을 꼽으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인듯하다. 이 때만 보면 스페인 최고의 메탈밴드로서도 손색이 없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 the Heart of Stone | 4:39 | 90 | 9 | Audio |
2. | A New World | 5:57 | 93.1 | 10 | Audio |
3. | The Gates of Oblivion | 1:40 | 87 | 5 | |
4. | Nevermore | 4:49 | 90 | 5 | |
5. | Starsmaker (Elbereth) | 5:46 | 87.9 | 7 | |
6. | Mist in the Twilight | 0:52 | 75 | 4 | |
7. |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 5:51 | 85 | 5 | |
8. | The Night of the Age | 4:40 | 91.7 | 6 | Audio |
9. | Your Symphony | 4:34 | 82.9 | 7 | |
10. | The Citadel of the Light | 1:13 | 77.5 | 4 | |
11. | A Truth of Me | 5:09 | 90.8 | 6 | |
12. | Dies Irae (Amadeus) | 11:17 | 90 | 6 | Audio |
Line-up (members)
- Elisa Martin : Vocals
- Enrik Garcia : Guitars
- Albert Maroto : Guitars
- Anan Kaddouri : Bass
- Jorge Saez : Drums
- Robert P.C. : Keyboards
10,670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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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ates of Oblivion Review (2002)

Feb 14, 2009 Likes : 2
전작에서 확실히 변했다. 귀에 잡히고 손이 자주 가게된 트랙들이 많아졌다느 것에서 알 수 있다.
A New World, Nevermore, Starsmaker,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Dies Irae 를 추천하고 싶다. 전체적인 사운드 성향만 보면 1집의 연장선이지만 휘몰아치는 파워심포니의 향연은 한발짝 올라섰다고 본다....
Tarot Review (2007)

Feb 14, 2009 Likes : 1
엘리사가 나가버린 다크무어...그 때 이후로 다크무어는 한때 방황한듯하다. 타롯 이전 앨범은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안들은 트랙도 있지만 확실히 밴드에 위기가 오니 퀼리티도 떨어진 듯하다.
이러한 위기를 Tarot 하나로 타파를 시도하는데 결과는 성공이다. 마치 rebi...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