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ll of the Olden Dreams Review
Band | |
---|---|
Album |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 2000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Arise Records |
Length | 48:51 |
Ranked | #52 for 2000 , #1,938 all-time |
Album rating : 85.1 / 100
Votes : 26 (4 reviews)
Votes : 26 (4 reviews)
February 14, 2009
다크무어의 음악은 어느정도 익히 알고 또 한때 흠뻑 빠진적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리뷰는 쓰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미안(?)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크무어는 초창기 보컬 엘리사 마틴이 이끌던 때와 후반기 전격교체된 이후로 크게 구별된다.
따라서 그에 따른 분위기 및 음악성향이 완전히 판이하다. 하지만 여기선 순수한 이 앨범만 놓고 평가를 하고자 한다.
다크무어를 처음 접하게 된 앨범으로서 멜파메 초기 입문당시 심포닉파워의 거장들을 섭렵하기 위해서 알게 되었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파워넘치는 사운드에 매료되었었다. 상당히 안정적인 엘리사의 목소리도 무난했다. 다만 뛰어난 수작이 그렇게 귀에 들어온 편은 아니라는 점이 흠.
Quest For The Eternal Fame, Somewhere In Dreams 정도를 꼽고 싶다. Silver Lake에서는 약간 실망을 하기도 했다.
두번째이지만 엄청난 폭발력은 보이지 못한 느낌. 평작에서 조금 앞선 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린다.
다크무어는 초창기 보컬 엘리사 마틴이 이끌던 때와 후반기 전격교체된 이후로 크게 구별된다.
따라서 그에 따른 분위기 및 음악성향이 완전히 판이하다. 하지만 여기선 순수한 이 앨범만 놓고 평가를 하고자 한다.
다크무어를 처음 접하게 된 앨범으로서 멜파메 초기 입문당시 심포닉파워의 거장들을 섭렵하기 위해서 알게 되었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파워넘치는 사운드에 매료되었었다. 상당히 안정적인 엘리사의 목소리도 무난했다. 다만 뛰어난 수작이 그렇게 귀에 들어온 편은 아니라는 점이 흠.
Quest For The Eternal Fame, Somewhere In Dreams 정도를 꼽고 싶다. Silver Lake에서는 약간 실망을 하기도 했다.
두번째이지만 엄청난 폭발력은 보이지 못한 느낌. 평작에서 조금 앞선 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린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he Ceremony | 1:31 | 71.7 | 3 |
2. | Somewhere In Dreams | 4:51 | 90.7 | 7 |
3. | Maid Of Orleans | 5:04 | 92.9 | 7 |
4. | Bells Of Notre Dame | 4:48 | 85.8 | 6 |
5. | Silver Lake | 5:17 | 85 | 5 |
6. | Mortal Sin | 5:38 | 76.3 | 4 |
7. | The Sound Of The Blade | 4:00 | 80 | 4 |
8. | Beyond The Fire | 6:12 | 76.7 | 3 |
9. | Quest For The Eternal Fame | 6:49 | 88 | 5 |
10. | Hand In Hand | 4:38 | 61.7 | 3 |
Line-up (members)
- Elisa Martin : Vocals
- Enrik Garcia : Guitars
- Albert Maroto : Guitars
- Anan Kaddouri : Bass
- Jorge Saez : Drums
- Robert P.C. : Keyboards
18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The Gates of Oblivion Review (2002) | 90 | Sep 21, 2019 | 5 | ||||
Ars Musica Review (2013) | 90 | May 10, 2014 | 0 | ||||
Beyond the Sea Review (2005) | 85 | Jan 11, 2014 | 1 | ||||
Dark Moor Review (2003) | 90 | Dec 4, 2013 | 2 | ||||
Beyond the Sea Review (2005) | 70 | Dec 3, 2013 | 1 | ||||
85 | Aug 7, 2012 | 0 | |||||
Tarot Review (2007) | 85 | Apr 25, 2012 | 4 | ||||
75 | Sep 16, 2011 | 1 | |||||
Between Light and Darkness Review (2003) [EP] | 86 | Jun 4, 2011 | 0 | ||||
The Gates of Oblivion Review (2002) | 80 | Apr 18, 2011 | 3 | ||||
The Gates of Oblivion Review (2002) | 92 | Sep 6, 2009 | 2 | ||||
Autumnal Review (2009) | 90 | Apr 4, 2009 | 0 | ||||
Tarot Review (2007) | 92 | Feb 14, 2009 | 1 | ||||
The Gates of Oblivion Review (2002) | 90 | Feb 14, 2009 | 2 | ||||
▶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Review (2000) | 82 | Feb 14, 2009 | 0 | ||||
The Gates of Oblivion Review (2002) | 90 | Aug 21, 2007 | 1 | ||||
70 | Nov 8, 2005 | 0 | |||||
The Gates of Oblivion Review (2002) | 70 | Nov 8, 2005 | 1 |
1
Tarot Review (2007)
구르는 돌 85/100
Apr 25, 2012 Likes : 4
The Gates of Oblivion의 성공 이후, Dark Moor의 메인 보컬 Elisa Martin은 밴드를 돌연히 탈퇴해 버린다. 그 후 후속 보컬로 Alfred Romero를 맞아들인 밴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해서 밴드 활동을 해나갔다. 하지만, 성공적이었던 작품 The Gates of Oblivion 이후 밴드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다소 떨어... Read More
Dark Moor Review (2003)
taosea 90/100
Dec 4, 2013 Likes : 2
사실 앨범 자체는 평작, 사람에 따라 졸작으로 보일 수도 있다. From Hell이나 Ghost Sword는 상당히 괜찮은 곡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곡들은 많이 평범하고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 2집과 3집에서 보여주었던 멜로디의 홍수에 비하면 멜로디도 약간 부족하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인 The Dark Mo... Read More
thy_divine 90/100
Feb 14, 2009 Likes : 2
전작에서 확실히 변했다. 귀에 잡히고 손이 자주 가게된 트랙들이 많아졌다느 것에서 알 수 있다.
A New World, Nevermore, Starsmaker,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Dies Irae 를 추천하고 싶다. 전체적인 사운드 성향만 보면 1집의 연장선이지만 휘몰아치는 파워심포니의 향연은 한발짝 올라섰다고 본다.... Read More
Tarot Review (2007)
thy_divine 92/100
Feb 14, 2009 Likes : 1
엘리사가 나가버린 다크무어...그 때 이후로 다크무어는 한때 방황한듯하다. 타롯 이전 앨범은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안들은 트랙도 있지만 확실히 밴드에 위기가 오니 퀼리티도 떨어진 듯하다.
이러한 위기를 Tarot 하나로 타파를 시도하는데 결과는 성공이다. 마치 rebi...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