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Neon Black Review
Band | |
---|---|
Album | Dreaming Neon Black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6, 1999 |
Genres | Heavy Metal, Thrash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1:06:07 |
Ranked | #37 for 1999 , #1,217 all-time |
Album rating : 91.4 / 100
Votes : 10 (2 reviews)
Votes : 10 (2 reviews)
March 3, 2010
1,2집이 약간의 과도기적인 실험이 가미된 앨범이었다면 이 앨범이 바로 그런실험의
결과물을 얻은 첫번째 앨범이라고 볼수있다. 미국출신이지만 다소 유러피안적인 냄새가
많이나는 앨범으로 아시다사피 이들은 미국보다는 유럽에서 더많은 인기를 보여주고있다.
닐 커논이라는 나름 명프로듀서와의 조우가 이들에게는 상당히 득이 된 느낌이고 다소
확립되지않은 공식들을 닐 커논의 참여로 인해 상당히 크게 해소된 느낌이며 전작이 컬트
적인 느낌을 갖고있다면 이 앨범은 상당히 대중친화적인 작품이라 볼수있다 하지만 포비든
출신의 기타영입으로 인해 리프백킹은 정말 일품이다...
결과물을 얻은 첫번째 앨범이라고 볼수있다. 미국출신이지만 다소 유러피안적인 냄새가
많이나는 앨범으로 아시다사피 이들은 미국보다는 유럽에서 더많은 인기를 보여주고있다.
닐 커논이라는 나름 명프로듀서와의 조우가 이들에게는 상당히 득이 된 느낌이고 다소
확립되지않은 공식들을 닐 커논의 참여로 인해 상당히 크게 해소된 느낌이며 전작이 컬트
적인 느낌을 갖고있다면 이 앨범은 상당히 대중친화적인 작품이라 볼수있다 하지만 포비든
출신의 기타영입으로 인해 리프백킹은 정말 일품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Ophidian | 0:46 | 70 | 3 |
2. | Beyond Within | 5:12 | 93.8 | 4 |
3. | The Death of Passion | 4:11 | 90 | 3 |
4. | I Am the Dog | 4:13 | 90 | 3 |
5. | Dreaming Neon Black | 6:26 | 88.3 | 3 |
6. | Deconstruction | 6:40 | 88.3 | 3 |
7. | The Fault of the Flesh | 4:54 | 92.5 | 4 |
8. | The Lotus Eaters | 4:26 | 90 | 3 |
9. | Poison Godmachine | 4:34 | 85 | 3 |
10. | All Play Dead | 4:58 | 90 | 3 |
11. | Cenotaph | 4:39 | 85 | 3 |
12. | No More Will | 5:46 | 90 | 3 |
13. | Forever | 2:30 | 83.3 | 3 |
Line-up (members)
- Warrel Dane : Vocals
- Jeff Loomis : Guitars
- Tim Calvert : Guitars
- Jim Sheppard : Bass
- Van Williams : Drums
101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This Godless Endeavor Review (2005) | 94 | Oct 20, 2011 | 1 | ||||
Sex & Religion Review (1993) | 80 | Sep 26, 2011 | 1 | ||||
City of Evil Review (2005) | 94 | Jul 30, 2011 | 2 | ||||
The Great Escape Review (2010) | 96 | Jul 25, 2011 | 1 | ||||
Mercy Falls Review (2008) | 88 | Jun 24, 2011 | 1 | ||||
Waiting in the Wings Review (2006) | 90 | Jun 24, 2011 | 0 | ||||
Nightmare Review (2010) | 86 | Mar 14, 2011 | 4 | ||||
The Ultra Zone Review (1999) | 80 | Nov 16, 2010 | 2 | ||||
Nightmare Review (2010) | 92 | Sep 7, 2010 | 4 | ||||
▶ Dreaming Neon Black Review (1999) | 90 | Mar 3, 2010 | 0 | ||||
92 | Mar 3, 2010 | 4 | |||||
The Year of the Voyager Review (2008) [Live] | 92 | Feb 20, 2010 | 3 | ||||
Brutality is Law Review (2003) | 94 | Jan 16, 2009 | 0 | ||||
70 | Sep 24, 2008 | 0 | |||||
From Below Review (2007) | 86 | Mar 3, 2008 | 0 | ||||
Fall of the Despised Review (2005) | 86 | Dec 23, 2007 | 0 | ||||
Misanthropic Carnage Review (2002) | 90 | Dec 23, 2007 | 1 | ||||
Rain upon the Impure Review (2006) | 88 | Oct 17, 2007 | 0 | ||||
Unlock The Shrine Review (2004) | 90 | Oct 12, 2007 | 0 | ||||
Passion and Warfare Review (1990) | 86 | Nov 9, 2005 | 4 |
Manifesto of Nevermore Review (2009) [Compilation]
구르는 돌 70/100
Jul 28, 2018 Likes : 4
음반을 직접 구매하여 듣는 리스너 중에 베스트 앨범을 좋아하는 이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백에 한 명이나 있을지 의문이다. 개인적으로도 베스트 앨범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종종 그 필요성을 인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특정 밴드의 음악 자체가... Read More
Nevermore Review (1995)
구르는 돌 80/100
Sep 20, 2014 Likes : 3
Nevermore는 90년대 초 시애틀에서 결성된 밴드이다. 당시 시애틀은 Heavy Metal 밴드가 활동하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그도 그럴게 이 지역이야말로 헤비 메탈의 몰락을 주도한 Alternative Rock의 총본산이었기 때문이다. 대안 록을 대표하는 밴드인 Nirvana와 Pearl Jam은 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뻗어... Read More
The Year of the Voyager Review (2008) [Live]
James Joyce 92/100
Feb 20, 2010 Likes : 3
현대 메탈씬에서 다양한 장르간의 퓨전을 시도하는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밴드들의 결산물들을 찾아 듣는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그리고 특히 프로그레시브란 장르와 다른 장르간의 결합은 상당히 보기 쉬운 편인데, Nevermore는 프로그레시브와 쓰래쉬라는 약간 거리가 멀어보일지도 ... Read More
SilentScream213 85/100
Feb 13, 2023 Likes : 1
This is an interesting transition from their USPM sound. The Politics of Ecstasy is by far the heaviest album the crew had released at that point, adopting a much chuggier and more rhythmic approach. It’s kind of hard to classify this; while the technicality on show is close to Progressive Metal, it also has a very Tech-Thrash-Lite feel to it. Despite being labeled as Thrash,...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