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erum Review
Band | |
---|---|
Album | Imaginaerum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30, 2011 |
Genres | Symphonic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1:14:39 |
Ranked | #9 for 2011 , #401 all-time |
Album rating : 87.4 / 100
Votes : 72 (7 reviews)
Votes : 72 (7 reviews)
January 25, 2012
Basil Poledouris + Blackmore's Night
앨범을 랜덤으로 몇곡 찍어서 들어봤는데 마치 Blackmore's Night을 듣는줄알았다.
아네트의 보컬도 원래 닮은 구석이 많았지만 점점 Candice Night화 되가는듯하다.
뭐 Blackmore's Night을 좋아하니 개인적으로 나쁘게 듣지는 않았다.
전곡을 다들어보면 과거 Basil Poledouris 의 영화음악을 듣는듯하다는게 내 평가다.
오케스트라적 웅장함을 베이스로 균혐감을 잃지않는 (따라서 지루할수도있는 반대급부가..)
선에서 안정감있는 편곡을 했다.
분명한것은 이제 Nightwish는 Metal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는것이다.
굳이 따지면 큰 스케일의 공상과학영화의 사운드트랙이라고나 할까
그룹이 연륜이 쌓이고 스케일이 커지면 탈장르화 되가는것은 요즘의 필연인가보다.
앨범을 랜덤으로 몇곡 찍어서 들어봤는데 마치 Blackmore's Night을 듣는줄알았다.
아네트의 보컬도 원래 닮은 구석이 많았지만 점점 Candice Night화 되가는듯하다.
뭐 Blackmore's Night을 좋아하니 개인적으로 나쁘게 듣지는 않았다.
전곡을 다들어보면 과거 Basil Poledouris 의 영화음악을 듣는듯하다는게 내 평가다.
오케스트라적 웅장함을 베이스로 균혐감을 잃지않는 (따라서 지루할수도있는 반대급부가..)
선에서 안정감있는 편곡을 했다.
분명한것은 이제 Nightwish는 Metal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는것이다.
굳이 따지면 큰 스케일의 공상과학영화의 사운드트랙이라고나 할까
그룹이 연륜이 쌓이고 스케일이 커지면 탈장르화 되가는것은 요즘의 필연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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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aikatalvi | 2:35 | 89.1 | 18 | |
2. | Storytime | 5:22 | 95 | 24 | Music Video |
3. | Ghost River | 5:28 | 89.7 | 20 | |
4. | Slow, Love, Slow | 5:50 | 82.9 | 16 | |
5. | I Want My Tears Back | 5:07 | 91.8 | 21 | |
6. | Scaretale | 7:32 | 91.6 | 20 | |
7. | Arabesque | 2:57 | 82.9 | 16 | |
8. | Turn Loose the Mermaids | 4:20 | 87.1 | 19 | |
9. | Rest Calm | 7:02 | 85.3 | 18 | |
10. | The Crow, the Owl and the Dove | 4:10 | 90.7 | 17 | Audio |
11. | Last Ride of the Day | 4:32 | 91 | 24 | Audio |
12. | Song of Myself | 13:37 | 91.9 | 18 | Audio |
13. | Imaginaerum | 6:18 | 90.9 | 19 |
Line-up (members)
- Anette Olzon : Vocals
- Emppu Vuorinen : Guitars
- Marco Hietala : Bass, Vocals
- Jukka Nevalainen : Drums, Percussion
- Tuomas Holopainen : Keyboards, Piano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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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metal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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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tiaľ som album počul len 2x, takže hodnotenie sa môže zmeniť, ale bodovo už len smerom nahor. Jednoznačne ma album zaujalo a hneď na začiatku musím napísať, že je výborné a lepšie, než predošlé. Spev Floor Jansen je neskutočný a keďže poznám jej predošlé skupiny, tak len žasnem, ako dokáže s hlasom pracovať a meniť ho podľa potreby. Hudba komb... Read More
bluedahlia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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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영입 후 나위의 첫 정규앨범이다. 프론트우먼을 해고한 투오마스는 절치부심하고 이 앨범을 만든게 분명하다. 모든 곡에서 노력이 느껴진다. 일단 오케스트라 규모부터 압도한다!! 곡이 꽉찬느낌.. 이 웅장함에 덧입혀진 아네트의 청량한 목소리는 타르야처럼 곡에 녹아들지는 않지... Read More
B1N4RYSUNSET 90/100
May 3, 2020 Likes : 5
투오마스 홀로파이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Oceanborn의 충격이후 나이트위시는 놀라운 음악 여정을 해왔다.
Once에서 더이상 갈데없는 천상의 완성도를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타르야의 탈퇴라는
아픔을 겪으면서 발표한 Dark Passion Play와 Imaginaerum은 오히려 음악적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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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면서도 음산한 분위기가 일품인 앨범. 흥겨움과 어두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멜로디에 밤에 폐허가 된 유령 놀이공원을 탐사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앨범자켓과 아주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러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지만 전형적인 심포닉 메탈의 사운드 외에도 중간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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