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to Fantasy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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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turn to Fantas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1975 |
Genres | Hard Rock |
Labels | Castle Records |
Ranked | #21 for 1975 , #5,168 all-time |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6 (1 review)
Votes : 6 (1 review)
August 1, 2015
70년대 전성기 Uriah Heep 의 가장 큰 음악적 특징이라면 애수어린 아름다운 멜로디와 켄헨슬리의 현란한 키보드 플레이라고 할수있다. 이들의 대표작 July Morning 이나 Gypsy 가 이를 잘 웅변하고 있다. 이를 보면 이들이 동시대 딮퍼플이나 레드제플린과는 사뭇 다른 음악적 방향을 추구한다는것을 알수있다. 그당시 일부 비평가들이 레드제플린의 아류라고 평가절하한적이 있는데 정말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보고 평론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둘의 음악적 정체성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레드제플린은 블루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며 하드락의 크로스오버화에 크게 기여한 반면 유라이어힙은 거친 하드락에 부드럽고 감미로운 시럽같은 멜로디를 가미하고 키보드의 비중을 크게 높여 당시 하드락의 악기편성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일등공신이었다. 두거인에 비해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긴 하나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향기와 분위기만큼은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본작은 전작들의 흐름과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전작 Wonderworld 에서부터 보여지기 시작한 켄헨슬리의 꿈과 환상에 대한 관심이 크게 반영된 점이 차이라면 차이라 할수있다. 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자켓뿐 아니라 사운드나 가사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타이틀곡 Return to Fantasy 와 Beautiful Dream 에서 이같은 요소가 두드러지는데 유라이어힙식 환상여행을 만끽할수있다. 애절한 발라드 Why Did You Go?, 어쿠스틱기타와 점층하는 오르간의 조화가 훌륭한 A Year or a Day 도 유라이어힙의 매력을 느껴보기에 부족하지 않은 트랙들이다. 차기작을 마지막으로 데이빗이 탈퇴하게 되는데 초기의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그들만의 특징이 다소 거세되고 단순한 팝적성향의 밴드로 변신하게 되어 팬들을 실망시키게 된다. 데이빗의 마지막 불꽃을 사르며 투혼을 발휘하는 본작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본작은 전작들의 흐름과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전작 Wonderworld 에서부터 보여지기 시작한 켄헨슬리의 꿈과 환상에 대한 관심이 크게 반영된 점이 차이라면 차이라 할수있다. 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자켓뿐 아니라 사운드나 가사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타이틀곡 Return to Fantasy 와 Beautiful Dream 에서 이같은 요소가 두드러지는데 유라이어힙식 환상여행을 만끽할수있다. 애절한 발라드 Why Did You Go?, 어쿠스틱기타와 점층하는 오르간의 조화가 훌륭한 A Year or a Day 도 유라이어힙의 매력을 느껴보기에 부족하지 않은 트랙들이다. 차기작을 마지막으로 데이빗이 탈퇴하게 되는데 초기의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그들만의 특징이 다소 거세되고 단순한 팝적성향의 밴드로 변신하게 되어 팬들을 실망시키게 된다. 데이빗의 마지막 불꽃을 사르며 투혼을 발휘하는 본작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Return to Fantasy | 5:50 | 95 | 3 |
2. | Shady Lady | 4:47 | 90 | 3 |
3. | Devil's Daughter | 4:49 | 80 | 3 |
4. | Beautiful Dream | 4:53 | 83.3 | 3 |
5. | Prima Donna | 4:22 | 88.3 | 3 |
6. | Your Turn to Remember | 3:09 | 88.3 | 3 |
7. | Showdown | 4:19 | 91.7 | 3 |
8. | Why Did You Go? | 3:52 | 86.7 | 3 |
9. | A Year or a Day | 4:29 | 90 | 2 |
10. | Shout It Out | 3:35 | 90 | 2 |
11. | The Time Will Come | 4:10 | 90 | 2 |
12. | Beautiful Dream [Previously Unreleased Version] | 5:49 | 85 | 2 |
13. | Return to Fantasy [Edited Version] | 3:38 | 92.5 | 2 |
Line-up (members)
- David Byron : Vocals
- Mick Box : Guitars
- John Wetton : Bass
- Lee Kerslake : Drums
- Ken Hensley : Keyboard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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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Review (1983)
rockerman 95/100
Mar 5, 2021 Likes : 1
My most played album #1080. Uriah Heep - Head First. The 15th studio album released in 1983. In the 70’s Uriah Heep was a fantasy standard rock band but in the 80’s they turned into a great hard rock band. An amazing band Bob Daisley and Lee Kerslake from Ozzy’s Osbourne band, John Sinclair from “The Baby’s”, Mick Box the only original member of 52 years with the ba... Read More
▶ Return to Fantasy Review (1975)
fruupp 90/100
Aug 1, 2015 Likes : 1
70년대 전성기 Uriah Heep 의 가장 큰 음악적 특징이라면 애수어린 아름다운 멜로디와 켄헨슬리의 현란한 키보드 플레이라고 할수있다. 이들의 대표작 July Morning 이나 Gypsy 가 이를 잘 웅변하고 있다. 이를 보면 이들이 동시대 딮퍼플이나 레드제플린과는 사뭇 다른 음악적 방향을 추구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