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eaching Into Infinity
level 6 황금시대   95/100
몇 몇 곡만 들어봤다. 허드슨의 보컬이 정말 잘 녹아들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1-4집 곡들 라이브 영상과 비교해보면 더더욱. 한편 절제를 정말 기가 막히게 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달릴 때는 예전처럼 엄청나게 달리지만, 끊고 쉴 때는 적절하게 쉰다. 속도 역시 1곡씩 껴있는 발라드 곡들(?)을 빼면 전부 BPM 200이었으나 160-200으로 다양해졌다.   Nov 28, 2017
1 like
Carpe Diem
preview  Heavenly preview  Carpe Diem (2009)
level 6 황금시대   90/100
8번을 제외하고 참 귀에 들어오지 않아 몇 년 봉인했다가 최근 다시 들으니 좋았다. 3을 제외하면 나머지 곡들은 다 완벽하고 뛰어난 것 같다가도 한 요소씩 아쉬움을 주는 듯 하다. / 3, 5는 헤븐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천상을 떠올리게 하는 특징이 나한테는 보였다.   Aug 17, 2015
2 likes
Octavarium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Octavarium (2005)
level 6 황금시대   95/100
나의 실질적인 드림시어터 입문작. 상당히 듣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듣자마자 모든 곡이 귀에 꽂혔고 계속 들었다. 물론 금방 질리는 트랙도 있지만, 1, 7, 8은 정말 수작.   Aug 17, 2015
2 likes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level 6 황금시대   100/100
처음 들었을 때는 힘들어서 6년간 봉인했다가 문득 들어보니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다. 이들이 드림시어터인 것은 단순한 기교 써커스, 혹은 무겁기만 한 것에 그쳐있어서가 아니다. 기교, 무거움, 서정성을 완벽하게 조화해 들을 때마다 항상 새로움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1, 5, 6은 최고, 2, 3, 4도 평타.   Aug 17, 2015
2 likes
Episod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pisode (1996)
level 6 황금시대   85/100
킬링트랙과 비킬링트랙간의 차이가 매우 크다. 스피드오브라이트는 솔직히 멜로디가 좋은지는 모르겠다만 속주부분이 매우 밀도 높고 뛰어나다. 여튼, 언제든지 킬링트랙만은 따로 들어도 질림이 없지만(1, 2, 5, 10, 11, 12) 나머지는 도저히 노래 하나하나를 듣는게 힘들다.   Aug 17, 2015
2 likes
Elements Pt.1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lements Pt.1 (2003)
level 6 황금시대   95/100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멜로디가 많다. 그럼에도 곡 구성을 잘 짜놨다. 즉 조리를 잘한 앨범이다. 다른 노래도 다 좋지만, 4번 판타지아는 들을 때 천상의 황홀함과 때론 숭고함까지도 느낄 수 있다.   Aug 17, 2015
1 like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level 6 황금시대   90/100
킬링 트랙도 많지만, 가볍게 듣기 좋은 노래도 많다. 그리고 듣기 싫은 노래도 1~2개쯤 보인다. 글쎄. 키퍼 1, 2가 "획기적"인 노선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런 상징성만 없다면 이 앨범도 충분한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Aug 17, 2015
2 likes
The Dark Ride
preview  Helloween preview  The Dark Ride (2000)
level 6 황금시대   90/100
신선하나 선뜻 듣기는 뭐한 노래가 간간히 있어서 이 앨범의 획기적인 노선 변화를 깎게 된다. 4, 5번 트랙이 그렇다. 셀베이션은 상대적으로 밝은 노래임에도 헤비함이 인상적이며, 선 이스 고잉 다운은 얼마나 어둡고 날카로워질 수 있는지를, 다크 라이드는 어둡고 무거우나 서정성을 느낄 수 있다.   Aug 17, 2015
2 likes
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6 황금시대   95/100
뭐 엑스제펜 블루블러드 앨범이 4가구당 1가구가 소지한다느니 어쩌니 뻥튀기신화는 증오하지만 멜로디 메이킹이 정말 뛰어난 것은 인정한다. 정말 노래 멜로디 하나하나가 버릴 것이 없다.   Oct 3, 2013
2 likes
Land of the Free II
level 6 황금시대   100/100
역시 감마레이 형님들은 죽지 않았다. 전 트랙 다 베스트 트랙이요 1 4 5 7 8 12는 킬링트랙이다.   Aug 18, 2013
1 like
Fourth Dimension
level 6 황금시대   90/100
distant skies 작살이다.   Jul 1, 2013
3 likes
Train of Thought
level 6 황금시대   100/100
나에겐 100점짜리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아주 무거운 분위기속에서 노래들이 진행되지만, 무겁고 난해한 것이 청자들을 내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끌어당기는 마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트랙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6번 킬링트랙.   Jun 30, 2013
1 like
To the Metal
preview  Gamma Ray preview  To the Metal (2010)
level 6 황금시대   90/100
실망스러운 곡 (6번)도 있지만, 정말 뛰어난 트랙 3, 4, 5, 8, 9같은 트랙도 있어서 현재의 평가는 너무 절하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뭐... 그만큼 감마레이에 대한 신뢰도, 기대도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아 그런데 이 앨범에서 보컬은 심히 안습이었   Jun 30, 2013
Rabbit Don't Come Easy
level 6 황금시대   90/100
이상의 앨범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1, 2, 6, 8, 9, 11, 12가 참 좋았다. 킬링수준이라 하기엔 좀 그런가? 여튼. 특히 11은 상당히 현대적인 분위기, 6은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1, 9는 헬로윈 근원에 가까운, 그러나 약간 현대화된 분위   Jun 30, 2013
1 like
1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5 likes
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4 likes
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4 likes
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3 likes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3 likes
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3 likes
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3 likes
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8,070
Reviews : 10,493
Albums : 173,238
Lyrics : 21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