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Metal Lyrics (10)
Album Photos (9)
To the Meta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Empathy | 5:04 | 90.8 | 6 | Music Video | |
2. | All You Need to Know | 4:00 | 84 | 5 | ||
3. | Time to Live | 4:48 | 85 | 4 | ||
4. | To the Metal | 5:29 | 86 | 5 | Music Video | |
5. | Rise | 5:05 | 83.8 | 4 | Music Video | |
6. | Mother Angel | 5:20 | 81.3 | 4 | ||
7. | Shine Forever | 3:53 | 83.8 | 4 | ||
8. | Deadlands | 4:23 | 83.8 | 4 | ||
9. | Chasing Shadows | 4:23 | 85 | 4 | ||
10. | No Need to Cry | 5:56 | 80 | 4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Kai Hansen : Vocals & Guitar
- Henjo Richter : Guitars & Keyboards
- Dirk Schlächter : Bass
- Dan Zimmermann : Drums
7" bonus tracks:
A: Wannabees (bonus)
B: To the Metal (demo version – bonus)
Japanese bonuses:
11. One Life
12. Wannabees
A: Wannabees (bonus)
B: To the Metal (demo version – bonus)
Japanese bonuses:
11. One Life
12. Wannabees
To the Metal Videos
To the Metal Reviews
(2)Date : Feb 13, 2010
감마레이의 통산 10번째 정규앨범...
파워메탈의 발생 이후 감마레이는 수많은 후배밴드의 모범이 되었으나,
그들과 달리 " 보수파 "의 경향을 가지고 있었다. 다시 말해 지극히 메탈스러운
음악으로 승부하는 밴드였는데 이는 감마레이의 " 주다스 프리스트 "와 "아이언 메이든"에게
받은 영향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전작 Land of the Free Pt 2 가 화려한 멜로디로 달리는 전통적인 감마레이의 스타일이었다면,
이번 신작은 헤비한 메탈 + 타 음악적 분위기 + 세심한 멜로디가 결합되어 진보적인 분위기를
가진 곡들을 수록하고 보수적이고 헤비한 음악들도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다양함을 시도하였다.
이런 다양함은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앨범 전곡이 10곡인데
작곡의 비율이 카이한센 5, 헨요리히터 2, 더크슐레히터 2, 다니엘 짐머만 1 으로
골고루 되어 있으며 각 작곡자들의 개성이 은근 드러나고 있다. (특히 더크가 작곡한 곡들을
보면 더크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한편 보너스트랙 One Life, Wannabees는 각각 한센과
짐머만이 작곡한 것으로 아직 ㅡㅡ들어보지 못했다.
이번 신보의 진보적 성향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1번 트랙 Empathy을 들 수가 있는데
감마레이 음악에서 이전에 볼 수 없는 사 ... See More
파워메탈의 발생 이후 감마레이는 수많은 후배밴드의 모범이 되었으나,
그들과 달리 " 보수파 "의 경향을 가지고 있었다. 다시 말해 지극히 메탈스러운
음악으로 승부하는 밴드였는데 이는 감마레이의 " 주다스 프리스트 "와 "아이언 메이든"에게
받은 영향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전작 Land of the Free Pt 2 가 화려한 멜로디로 달리는 전통적인 감마레이의 스타일이었다면,
이번 신작은 헤비한 메탈 + 타 음악적 분위기 + 세심한 멜로디가 결합되어 진보적인 분위기를
가진 곡들을 수록하고 보수적이고 헤비한 음악들도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다양함을 시도하였다.
이런 다양함은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앨범 전곡이 10곡인데
작곡의 비율이 카이한센 5, 헨요리히터 2, 더크슐레히터 2, 다니엘 짐머만 1 으로
골고루 되어 있으며 각 작곡자들의 개성이 은근 드러나고 있다. (특히 더크가 작곡한 곡들을
보면 더크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한편 보너스트랙 One Life, Wannabees는 각각 한센과
짐머만이 작곡한 것으로 아직 ㅡㅡ들어보지 못했다.
이번 신보의 진보적 성향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1번 트랙 Empathy을 들 수가 있는데
감마레이 음악에서 이전에 볼 수 없는 사 ... See More
1 like
Date : Feb 13, 2010
좀 더 다이나믹해진 사운드를 들고 온 Gamma Ray.
개인적으로 감마레이가 예전 앨범들에서의 멜로딕한 모습을 더 내세웠으면 어땠을까 한다.
To The Metal은 말 그대로 파워메탈 그대로인 앨범이다. 사운드가 묵직해지고 멜로디가 좀더 약해진 느낌인데, 감마레이의 예전 앨범들을 생각하면 좀 더 정통 메탈에 가까워진 느낌을 준다.
그래도 괜찮은 앨범이다
p.s) 첨에 곡 순서가 잘못 되어서 1번트랙을 Rise로 알고 계신분들이 꽤 있음...(본인도 며칠전까지;;)
1.Empathy -> 10. No need to Cry 가 정확함 !
젤 맘에 드는 트랙이 No need to Cry 다.
개인적으로 감마레이가 예전 앨범들에서의 멜로딕한 모습을 더 내세웠으면 어땠을까 한다.
To The Metal은 말 그대로 파워메탈 그대로인 앨범이다. 사운드가 묵직해지고 멜로디가 좀더 약해진 느낌인데, 감마레이의 예전 앨범들을 생각하면 좀 더 정통 메탈에 가까워진 느낌을 준다.
그래도 괜찮은 앨범이다
p.s) 첨에 곡 순서가 잘못 되어서 1번트랙을 Rise로 알고 계신분들이 꽤 있음...(본인도 며칠전까지;;)
1.Empathy -> 10. No need to Cry 가 정확함 !
젤 맘에 드는 트랙이 No need to Cry 다.
To the Metal Comments
(49)Nov 26, 2023
감마레이를 이 앨범으로 입문해서 인상이 나쁘진 않은데 어딘지 심심하다. 감마레이는 앨범마다 주다스 프리스트 레퍼런스 찾는게 주요 컨텐츠인데 이 앨범은 너무 노골적이라 좀 맛이 없다.
Apr 25, 2022
To the Metal is not the albums from the cool band that we are used to, what their albums are To be honest, I didn't like it so much
Feb 10, 2021
멜로디가 그나마 괜찮아서 들을만 했습니다. 카이 한센의 보컬은 맥빠지고, 메탈이 주는 박진감과 박력도 약해졌습니다. 세월의 탓인지 왕년의 흥미진진하던 사운드가 하나도 없네요. 이제는 움직일 여력이 없지만 세월을 달관, 현자가 되어 가만히 앉아 슬기로운 말만 내뱉을수 있다는 태도같은것이 음악 전면에서 느껴집니다. 의외로 캐치한 기타 솔로의 매력.
May 21, 2018
Nov 20, 2017
좋다. 듣는 재미가 있다고 느낀 앨범은 오랜만이다. <Time to Live>는 <Heaven or Hell>, <I Want Out>과 함께 메들리로 엮어 연주하면 진짜 웃길 것 같고...
Jan 15, 2016
감마레이는 어떤 음반을 듣더라도 평타 그 이상을 보여준다. 다이나믹한 1번도 좋지만, 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타이틀 트랙 4번과 대미를 장식하는 10번트랙은 몇 번을 곱씹어 들어도 감동을 받게 된다.
Aug 11, 2015
Gamma Ray가 평범한 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Somewhere Out in Space나 Powerplant 앨범에 비하면 이건 평작 이하다.
Apr 10, 2014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괜찮게 들었다. 파워 메탈이라기 보다는 헤비 메탈이라 불러야 할 것 같지만 그런 문제를 떠나서 '역시 감마레이!' 란 소리를 나오게 한다. No Need to Cry는 정말 감동.
Nov 13, 2013
듣고 있으면 앗 이건 쥬다스? 이건 아이언메이든?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쭉 듣기에는 너무 시끄럽게 느껴지는게 흠.
Jun 30, 2013
실망스러운 곡 (6번)도 있지만, 정말 뛰어난 트랙 3, 4, 5, 8, 9같은 트랙도 있어서 현재의 평가는 너무 절하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뭐... 그만큼 감마레이에 대한 신뢰도, 기대도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아 그런데 이 앨범에서 보컬은 심히 안습이었
May 29, 2013
kvalitné album, aj keď sa niekedy zdá, že sa opakujú, majú svoj štýl a hrajú ho kvalitne, za čo ich uznávam a rešpektujem
Feb 21, 2012
rise 와 deadland, no need to cry 세곡으로도 어느정도 이름값은 하는것 같은데..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잘 들었음
1 2
Gamma Ra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ading for Tomorrow | Album | Feb 19, 1990 | 89.7 | 69 | 5 |
Heaven Can Wait | EP | Oct 1990 | 80 | 4 | 0 |
Sigh No More | Album | Sep 23, 1991 | 83.5 | 36 | 4 |
Insanity and Genius | Album | Sep 28, 1993 | 85.5 | 41 | 5 |
Land of the Free | Album | May 29, 1995 | 91.1 | 64 | 6 |
Silent Miracles | EP | 1996 | 87.3 | 3 | 0 |
Alive '95 | Live | May 1996 | 83.3 | 10 | 3 |
Somewhere Out in Space | Album | Aug 25, 1997 | 91.6 | 51 | 7 |
Power Plant | Album | Mar 23, 1999 | 91.6 | 54 | 6 |
No World Order | Album | Sep 10, 2001 | 85.5 | 35 | 5 |
Skeletons in the Closet | Live | Aug 25, 2003 | 91.6 | 21 | 1 |
Majestic | Album | Oct 11, 2005 | 84 | 33 | 4 |
Land of the Free II | Album | Nov 19, 2007 | 90 | 47 | 4 |
Hell Yeah! the Awesome Foursome | Live | Oct 24, 2008 | 81.4 | 7 | 0 |
▶ To the Metal | Album | Jan 29, 2010 | 79.4 | 51 | 2 |
Skeletons & Majesties | EP | Apr 8, 2011 | 71.3 | 4 | 0 |
Skeletons & Majesties Live | Live | Nov 30, 2012 | - | 0 | 0 |
Master of Confusion | EP | Mar 15, 2013 | 88.3 | 6 | 0 |
Empire of the Undead | Album | Mar 28, 2014 | 82.3 | 32 | 1 |
Heading for the East | Live | Sep 25, 2015 | - | 0 | 0 |
Lust for Live | Live | May 6, 2016 | - | 0 | 0 |
30 Years Live Anniversary | Live | Sep 10, 2021 | 88.9 | 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