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cial Grace

Excellent album. The vocalist's interpretation is great, at times reminiscent of Bruce Dickinson's vocals, delivering a macabre and tense atmosphere. I also notice influences from Black Sabbath with Ozzy, in a dragging groove. An excellent Prog album with Heavy and Doom metal influences.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명반 !!

뭐지 이 기괴하고 독특한 음반은... 프로그래시브 메탈...(?)... 좀더 들어봐야겠다...

1, 3번같은 곡으로 꽉꽉 채워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Great album

이보다 독특한 메탈 앨범은 없을 것이다. 독특함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1번 도입부의 그 징그러운 리프를 듣는 순간 이미 게임 끝난 거다. 메탈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도입부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제쓰로툴 좋아하는 밴드답게 기타솔로 대신 플룻솔로가 등장하는 비장한 메탈발라드 6번과 가장 파워메탈 느낌 나는 10번도 필청. 이들이 드림시어터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커졌다면 프록메탈 시장은 지금쯤 어떤 모양새를 하고 있을까?

1번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수많은 여타 같잖은 프로그메탈 속 조용히 빛나는 음악들 '20.11) 첫곡은 정말 추천, 하지만 나머지곡들은 그만그만해서 잘 떠오르진 않는다. 그래도 일단 앨범 감상시에는 좋은 느낌

미친엘범

대단한 앨범. 8번이 제일 좋았다. 그래도 난 Bleeding 앨범이 제일 좋다.

프로그레시브 메탈 달고 나오는 아저씨들 중에서 러쉬,오페스와 싸이코틱 왈츠 빼고는 진보와 시대를 앞서는음악을 들려준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공통점 이라면 올드 아트록에 대한 respect를 기반으로해서 앞서가는 물건을 선보이신다는 건데 엘범의 발매연도+ 분위기 메이킹이 정말 최고라서

이만큼 인상적인 메탈앨범도 드물다.

Dream Theater = Metallica + Rush 라는 공식이 성립한다면 이들에겐 감히 Megadeth + King Crimson 을 대입하고 싶다.

여타 다른 프로그레시브와는 차원이 다른 그로테스크한 메탈

멀쩡히 음악듣는 사람들 아프다고 한명이 뻘소리 하게 만든 것 빼면 꽤 참신한 밴드처럼 보인다. 리스너를 지칭한게 아니라 해도 앨범커버를 연상시키기엔 더더욱 어려운것 같다

이건 프로그레시브가 아니라 아픈거다. 병동 사람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앨범커버의 인물그림을 두고 한 말로 설마 음악듣는사람한테 했다는 곡해를 하진 않을거라 믿는다.

후반 세곡하고 I of the storm은 조금 별로이지만 그런데도 좋지 않은 곡들은 전혀 아닐 뿐더러 빼도 왠만한 앨범 분량은 나온다. 그리고 솔직히 이런 앨범이 100점을 안 받으면 어느.....

'프록' 메탈이 아니라 '프로그레시브'다. 리프, 박자 모두 괴기하게 꼬여있는 어둠의 다크한 메탈

프로그레시브 맞긴 맞는데.....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일본 괴기 엽기만화 작가 "이토 준지"의 만화가 생각나는 건 필자의 생각일까.. 시종 괴기스러운 분위기가 압도하는 멋진 앨범.. 이후 앨범들은 버디 랙키 때문인지 사이키렉릭적 분위기가 많다.. 하여간 특유의 분위기는 대단하다

예술성을 이렇게 광기 넘치게 표현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다.

유일한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참 맛깔나게 한다.

이이상 프로그레시브할수 있는가

podarený album

몇개는 시간이 금방가는 킬링 트랙인데 몇개는 너무 지루하다. 곡들의 드럼 비트가 참 맘에 들긴하다

밴드 이름답게 광기어리다. 둠메탈적인 요소가 중간중간에 배여있는 치밀한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