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Ship

무신론자도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차게 될 음반

지인의 추천으로 듣게 된 앨범인데 상당히 만족하여 앨범 구매까지 하게 되었다. 시원시원한 보컬과 수려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훌륭한 파워메탈 앨범. 달려주는 분위기 가운데 중간중간 호흡을 가다듬는 미들템포 곡들이 인상적이다. Around the World and Back이 제일 좋았다.

데뷔작부터 보여준 화려한 연주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밴드의 익사이팅한 킬링트랙들이 집결되어있다

great album by Theocracy. Soon they will release another album.

녹음이 깔끔하고 멜로디 메이킹도 준수하다. 특히 메인 테마를 적당히 반복시키면서 매우 자연스러운 곡 전개를 끌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연주 측면에서 특출난 포인트는 없지만 귀에 잘 들어오는 대중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라 말할 수 있다. 적당한 가격인 경우 이쪽 장르의 팬들이라면 컬렉션 리스트에 올릴만한 작품이다.

파워메탈에서 욕으로 쓰이는 단어가 바로 "크리스챤 메탈 같다"이다. 그러나 Theocracy의 등장과 그들의 송라이팅으로 크리스챤 메탈은 더이상 파워메탈씬에서 욕으로 작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멜로디메이킹 능력은 역시 탁월하다~ 하지만 킬링트랙의 부재는...

1집부터 쭉 들어본 결과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곡은 별로 없지만 기복도 없다. 맷을 수작 자판기라고 부르고 싶다.

시원하게 잘 달리는 잘 만든 파워메탈 앨범. 그러나 개인적 취향으로는 깊이감이 약간 부족해 보인다.

맷 스미스는 천재가 맞는 것 같다.

좋은 파워메탈 앨범. 그것도 유럽이 아닌 미국 밴드라서 의외.

이들 앨범중 멜로디를 가장 잘 뽑아 놓은 앨범이다

무신론자인 나의 성향과는 별개로 이들의 음악에 존경을 표한다. 말그대로 클래스가 다른 파워메탈이다.

여전히 어딘가 모를 설익은 느낌이 있다~빠른 연주때문에 그에 맞춰 빠르게 부를려는 보컬이 이질감이 이전 앨범부터 계속 되고있지만 고쳐지지는 않아서 아쉽다 그래도 멜로디는 평균이상이다.

정말 준수하고 깔끔한 사운드네요... 음질도 좋고 5,7,10 트랙이 굳이네요~^^

90점 위로 안 줄 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흥겨운 파워 메탈이네요. 정말 깔끔하게 정리된 사운드와 착착 감기는 멜로디는 흠 잡을데가 없네요

역시 Theocracy 시원시원하다. 파워 멜로디 모두 일품

opäť porcia kvalitného melodického power/heavy metalu s prog. prvkami

멜로디, 파워는 여전하다.

간만에 너무 잘들은 파워메탈이다. 좋은 앨범을 알게 해주신 코멘트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앨범을 듣고도 모든 파워메탈이 유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고퀄이다

이거 정말 물건이다. 파워메탈을 다시금 비추는 한 줄기 빛을 본 느낌이다.

수작이다. 이 수려한 멜로디하며 완벽한 완급조절과 함께 내 귀를 자극하는 매트 스미스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앨범의 백미를 더한다. 멜로딕 파워메탈은 이미 그 한계에 다다랐다고는 하지만 이 앨범을 들어보면 그러한 말은 싹 없어질것이다. 1번 트랙 Paper Tiger는 이미 내 휴대폰 벨소리로 지정했다!

Excellent and original power metal album with very meaningful lyrics.

믿고듣는 곡의 퀄리티.

전작이 더 좋지만 요것도 장난없음. 진짜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명품파워메탈!!

정말 잘 만들었다. 멜로디, 구성, 스피드 모두 빠질게 없다.

역시 믿고 듣는 밴드임에는 틀림없다 수려한 멜로디와 완급조절이 절묘하다 이 전 앨범도 너무 좋게 들었는데 이번 앨번도 상상이상의 멜로디를 보여주고 있다 2016 후반기 최고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