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Comments
(35)Jul 29, 2024
Not a bad as everybody says. Great moments like "Lease of Life", "Arising Thunder", A Monster in Her Eyes". An average/okay album, given their context at the time.
May 6, 2022
AQUA album, its rating has gone a bit wrong It wasn't bad Only the quality was not as good as the previous albums But I'm in love with thi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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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9, 2022
음.. 확실히 요건 좀 쳐진 느낌이 든다. ^^; 그래도 충분히 앙그라 특유의 느낌 잘 살아있고, 빠르지 않고 오히려 전통스러운 느낌은 강해서 ... 좋다. 여튼 나쁘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에두와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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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0
보컬이 너무 아쉽다. 고음이 팍 치고 나갈 타이밍에 치고 나가지 못하니까 김이 빠진다. 앙그라 특유의 서정적이고 프로그레시브한 면은 여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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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19
확실히 카멜롯의 Poetry for the Poisoned와 궤를 같이 하는, 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2번 트랙의 도입부는 이전의 명반들을 생각게 할만하며, 어쿠스틱 사운드가 나오는 서정적인 파트가 적절하게 색채를 입혀주고 있습니다. 앙그라로선 그 특유의 색채를 보여주는 마지막 앨범이 되겠으며, 다음 작품은 보다 차갑고 현대적인 감각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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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16
전성기에 비하면 임팩트가 확실히 약하다. 그래도 훌륭한 점이 많은 앨범. 안좋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것이 느껴진다.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Jul 9, 2013
무조건 달리는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다.
이 앨범을 제대로 들어보라. 서정적인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듣는 내내 아름답다는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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