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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Voice Music
Length49:24
Ranked#127 for 2010 , #3,923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35
Total votes :  37
Rating :  79.3 / 100
Have :  10       Want : 2
Added by level 10 Rocri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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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Aqua CD Photo by melodicAngra - Aqua CD Photo by roykhanAngra - Aqua CD Photo by 꽁우Angra - Aqua Vinyl Photo by melodicAngra - Aqua CD Photo by 쓰레숄드Angra - Aqua CD Photo by melodic
Aqu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0183.18
2.4:5291.512
Audio
3.5:5488.810
Audio
4.4:3091.79
Music Video
5.5:3486.38
6.5:2384.48
7.5:3079.48
8.5:1581.19
9.6:1279.48
10.5:1183.67

Line-up (members)

Produced by Angra, Brendan Duffey and Adriano Daga.

Available in four formats:
- Limited-edition digipack which includes a bonus CD featuring a career-spanning
overview of Angra's Edu Falaschi era
01. Nova Era
02. Rebirth
03. Hunters And Prey
04. Spread Your Fir
05. Waiting Silence
06. The Course Of Nature
07. Salvation: Suicide
- Standard jewel-case edition
- Double-LP edition which ... See More

Aqua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Aqua만큼 기다려졌던 Angra의 앨범도 없었다. 하지만, 본작을 처음 대했던 12년 전만 해도 이 앨범에 대한 실망이 컸다. 그때에는 이 앨범을 망반이라 생각하고 구석에 밀쳐냈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지금에 이르러서는 부정적인 감정도 많이 사그라들게 되었다. 현재에는 제법 괜찮은 축에 드는 작품으로 바라보고 있다. 컨셉 앨범으로서 구성력과 유기정, 멜로디 파트까지 파워 메탈씬 굴지의 밴드인 Angra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다. Aqua가 나올 때까지만 해도 아직 2기의 부활을 알린 Rebirth와 밴드 역사상 최고의 앨범이라고 평가받는 Temple of Shadows가 남긴 여진은 계속되고 있던 실정이었다. 팬들의 눈높이는 전적으로 이 두 앨범에 맞춰져 있는데, 이미 전작 Aurora Consurgens에서 일차적으로 밴드는 실망감을 안긴 상황이었다. 거기에 4년이라는 이례적으로 긴 기다림이 있었고, 게다가 보컬의 성량저하도 눈에 띄고 있었다. 이 모든 악재가 겹치면서 이 Aqua는 최악의 앨범으로 내비쳐졌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예전 얘기다. 지금은 이 앨범을 들으면서 Edu Falaschi의 쇠약해진 보컬 라인 조차도 나쁘게 들리지 않을 만큼 이 앨범에 대한 평가도 제고하게 되었다. 현재는 Aqua는 2기 Angra가 남긴 네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3   82/100
Date : 
많은 사람들에게 브라질밴드하면 생각나는 밴드는 세풀투라나 바로 이 밴드 앙그라일 것이다. 벌써 20주년을 넘어가고 있는 이밴드에게 거장이라는 말은 당연한 수식어로 붙여진다. 하지만 20년동안 거장으로 버텨온 이팀에게 위기가 두번찾아온다.

그 첫번째는 앙그라의 상징이었던 앙드레 마토스를 비롯한 총3명의 맴버가 밴드를 탈퇴 했을때이다. 밴드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시점에 남은 두 기타리스트 키코와 라파엘은 오히려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또 한명의 걸출한 보컬인 에두아르도 팔라시를 맞이하게 된다. 이후 앙그라의 완벽한 부활을 알린 Rebirth를 시작으로 팬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버리며 보란듯이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에두의 보컬은 앙드레의 향수를 느낄수 있으면서 그를 넘는 파워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이 짜여진 판이나 다름없었던 앙그라는 에두의 보컬 그리고 키코와 라파엘을 필두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이렇듯 에두는 앙드레의 공백을 완벽하게 아니 그이상으로 메움과 동시에 앙그라의 새로운 얼굴로 우뚝서게 되며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이들의 가장 최근작인 Aqua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이들의 완벽한 재기의 선봉장이었던 에두로 인해 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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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Aqua Comments

 (35)
level 5   75/100
Not a bad as everybody says. Great moments like "Lease of Life", "Arising Thunder", A Monster in Her Eyes". An average/okay album, given their context at the time.
level 2   55/100
doesn't captivate me
level 16   95/100
AQUA album, its rating has gone a bit wrong It wasn't bad Only the quality was not as good as the previous albums But I'm in love with this album
1 like
level 10   90/100
slightly weaker than previous ones, but still good
level 18   80/100
음.. 확실히 요건 좀 쳐진 느낌이 든다. ^^; 그래도 충분히 앙그라 특유의 느낌 잘 살아있고, 빠르지 않고 오히려 전통스러운 느낌은 강해서 ... 좋다. 여튼 나쁘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에두와의 마지막 ...
1 like
level 5   75/100
보컬이 너무 아쉽다. 고음이 팍 치고 나갈 타이밍에 치고 나가지 못하니까 김이 빠진다. 앙그라 특유의 서정적이고 프로그레시브한 면은 여전하지만...
1 like
level 11   85/100
확실히 카멜롯의 Poetry for the Poisoned와 궤를 같이 하는, 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2번 트랙의 도입부는 이전의 명반들을 생각게 할만하며, 어쿠스틱 사운드가 나오는 서정적인 파트가 적절하게 색채를 입혀주고 있습니다. 앙그라로선 그 특유의 색채를 보여주는 마지막 앨범이 되겠으며, 다음 작품은 보다 차갑고 현대적인 감각이 반겨줍니다.
2 likes
level 6   80/100
이앨범도 과거의 앙그라의 명성에 비해 ..좀 많이 ..안타까운 앨범
1 like
level 6   70/100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 딱 적절하다.
level 14   85/100
전성기에 비하면 임팩트가 확실히 약하다. 그래도 훌륭한 점이 많은 앨범. 안좋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것이 느껴진다.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level 7   60/100
Temple of Shadows 앨범 이후 하락세라는 것을 증명하는 앨범.
level 3   80/100
생각보다 들을만 하다 예전에 비해 망가진 보컬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한듯
level 8   100/100
스피드를 덜어내니 이렇게도 감칠맛 나는 걸작이 나오는구나
level 14   80/100
에두의 목이 아작난 여건 하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level 7   90/100
무조건 달리는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다. 이 앨범을 제대로 들어보라. 서정적인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듣는 내내 아름답다는 생각뿐이었다.
level 12   75/100
보컬이 안좋은지는 모르겠고 그냥 무난하다.
level 21   95/100
proste Angra
level 2   82/100
화려함은 줄엇지만 대신에 그만함의 무게감이
level 5   50/100
도대체 뭘했길래 이 정도로 급격하게 멜로디 메이킹 능력을 상실할수 있는것일까??
level 5   70/100
실망 그 자체. 언제까지 Angra의 팬으로 남을 수 있을까....
level 16   78/100
전작보단 조금 가닥을 잡은 듯하다
level 12   76/100
에두는 회복 가능성이 ...
level 3   80/100
너무나 망가져버린 에두의 보컬만 아니였다면 더 좋은 퀄리티가 돼지않았을까
level 14   80/100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음질이...
level 7   70/100
"음....?" 밖에...
level 6   80/100
평이 안 좋길래 좀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level 11   84/100
Rebirth앨범과 Temple of Shadows가 너무 뛰어나서 그렇지 이정도 앨범이면 수작이다
level 7   90/100
예전의 화려했던멜로디는 잊으라. 그대신 더 깊고 풍부해진 감성의 쓰나미를 체험하시길...
level 7   72/100
키코의 비중이 좀 많이 줄어든 것 같다...그래서 그런지 곡 패턴도 좀 지루한 느낌이 들고..
level 11   76/100
나쁘지 않은데 특별한 감흥은 안 느껴졌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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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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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9,925
Lyrics : 21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