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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Holy Land cover art
Artist
Album (199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Holy Land Comments

  (39)
level 8   100/100
Incrivel, história com começo, meio e fim
1 like
level 4   100/100
The best brazilian heavy metal album.
1 like
level 2   90/100
so beautiful
1 like
level 12   80/100
While it has some incredibly epic moments, overall this is a step down from the debut for me. Too much folky/regional stuff here.
level 6   100/100
리뷰다시 쓴다. 걸작. 브라질 밴드라고 데뷰초에 선입견 가지고 안들었는데 정말 훌륭한 앨범
2 likes
level 12   90/100
어릴때 참 많이 들었던 앨범인데 오랫만에 들어도 참 좋다~ nothing to say/ make believe / z.i.t.o 앙드레마토스의 목소리를 들으니 새삼 한번 본적도 없는 그가 그리워진다~
1 like
Angra - Holy Land CD Photo by ween74
level 10   100/100
one of the best albums from Angra
2 likes
level 16   95/100
Great album
2 likes
level 13   90/100
부클릿을 쫙 펼치면 지도가 나온다. Nothing to Say는 어릴 때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른다. 청자를 황홀하게 만드는 지극히 앙그라스러운 앨범.
6 likes
Angra - Holy Land Photo by BlueZebra
level 6   85/100
앙그라의 2집. 씨디커버를 펼치면 세계지도가 나오고 그 중앙에 홀리랜드(=브라질) 라는 재미있는 분위기다 Nothing to say 같은 곡은 워낙 유명한 곡이고 정말 좋음 홀리랜드 같은 곡은 토속악기들의 리드미컬함을 담은 수작 (길어져서 좀 지루한거 빼면 다 좋음) 프랑스 파리 미니라이브앨범에도 수록된 z.i.t.o 라는 곡ㄷㅎ 눈여겨볼 만한 좋은 곡
1 like
Angra - Holy Land Photo by bludyroz
level 13   70/100
남아메리카를 신비의 대륙으로 만들고, 브라질을 미지의 세계로 만들어버리는 로컬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 겉보기에는 고요하고 적막하기까지한 남미 정글의 따사로운 정경, 그러나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는 긴장감을 표현하는 듯 합니다. 고음을 찌르는 미성과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브라질스러운 음악입니다.
level 11   85/100
앙그라의 지역적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 작품. 그 토속적인 분위기와 메탈, 클래식의 오묘한 조화, 앙드레 마토스의 퍼포먼스는 좋으나, 개별 곡의 임팩트는 약한 편. 숲은 장관인데 나무는 빼어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3 likes
level 13   100/100
토속적이고 프로그레시브 한 독특한 파워메탈. 앙그라의 음악적 성취는 이때가 절정이라고 생각한다. 4번 트랙은 정말 아름다운 곡
3 likes
level 9   100/100
앙그라 리즈시절에 나온 최고의 명반
level 6   65/100
배 타고 브라질 다녀오는 느낌. 근데 지루한 트랙들이 영...
level 5   90/100
Very good work!!!
level 8   100/100
앙그라의 아이덴티티가 가장 확실히 들어난 명반.
Angra - Holy Land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9   85/100
적절한 컨셉과 거기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사운드! Andre의 앙그라도 결코 Edu의 앙그라에 꿀리지 않았다.
level 3   85/100
6번트랙 빼곤 다 마음에든다
level 11   80/100
밴드의 연고지라고 할까? 아무튼 장르뿐만 아니라 그런 면도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작품이다. 지금 이 작품을 떠올려보면 처음 들었을 무렵엔 신선했다란 느낌이 기억난다.
level 3   80/100
5,6번의 삽질만 아니였으면..엄청난 평가를 받을뻔했다.(진짜아쉬운부분) 제대로 감성 터져주는 곡들이 많다.
level 5   95/100
정말 깔끔한 앨범...ZITO의 기타 애드립이 너무 듣기 좋다
level 12   90/100
temple of shadow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브라질 특유의 토속적인 음악을 가미해서 명반을 만들어냈다. 다른분들이 강추하던 nothing to say나 zito는 나에겐 별로였다...
level 8   90/100
토속적이란게 정확히 무슨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멜로디라인이 이질적이다.그렇지만 뭐 어쩌라는듯이 흥겹고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level 7   90/100
진보적인 사운드
1 like
level 5   92/100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앙드레마토스가 너무 과대평가를 받아온게 아닌가 생각이 들긴하지만...어쨌든 앙드레 마토스의 최정점이 여기다...
level 16   98/100
앙그라 앨범 중 가장 좋아한다 말이 필요없는 2,8
level 8   86/100
5, 6번 없이 냈다면 더 좋게 평가했을 것 같다.
level 11   80/100
멜로디가 좋으나 토속적인 요소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직 들을 때마다 생소하다
level 7   90/100
1집과는 다르게 토속적 요소를 가미한 실험작. 이들에게 서퍼모어 징크스는 없다. 역시 앙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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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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