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Land Comments
(39)Feb 12, 2023
While it has some incredibly epic moments, overall this is a step down from the debut for me. Too much folky/regional stuff here.
Aug 25, 2022
Mar 16, 2021
Mar 27, 2020
Feb 17, 2020
남아메리카를 신비의 대륙으로 만들고, 브라질을 미지의 세계로 만들어버리는 로컬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 겉보기에는 고요하고 적막하기까지한 남미 정글의 따사로운 정경, 그러나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는 긴장감을 표현하는 듯 합니다. 고음을 찌르는 미성과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브라질스러운 음악입니다.
Oct 4, 2019
앙그라의 지역적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 작품. 그 토속적인 분위기와 메탈, 클래식의 오묘한 조화, 앙드레 마토스의 퍼포먼스는 좋으나, 개별 곡의 임팩트는 약한 편. 숲은 장관인데 나무는 빼어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3 likes
Jun 10, 2019
토속적이고 프로그레시브 한 독특한 파워메탈. 앙그라의 음악적 성취는 이때가 절정이라고 생각한다. 4번 트랙은 정말 아름다운 곡
3 likes
May 23, 2013
밴드의 연고지라고 할까? 아무튼 장르뿐만 아니라 그런 면도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작품이다. 지금 이 작품을 떠올려보면 처음 들었을 무렵엔 신선했다란 느낌이 기억난다.
Dec 29, 2012
temple of shadow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브라질 특유의 토속적인 음악을 가미해서 명반을 만들어냈다. 다른분들이 강추하던 nothing to say나 zito는 나에겐 별로였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