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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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mong the Living (198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Among the Living Comments
(67)Oct 11, 2024
어떤 밴드의 앨범을 들을때 여러가지 요인중 보컬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 펑크 스타일 느낌이 나는 랩스타일 분위기는 이상하게 반감이 생긴다.... 개인적으로는 결이 안맞다.... 연주는 괜찮다....
Apr 3, 2024
Awesome stuff. "Among the Living", "Caught in a Mosh", "N.F.L.", "I Am The Law"...terrific from beginning t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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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24
Nov 19, 2023
Mar 4, 2022
자타공인 Anthrax 최고의 명반. Anthrax에서 쉬이 연상되는 가벼운 느낌보다는 중량감 넘치는 헤비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리프가 매우 훌륭함. 다만 보컬 스타일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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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21
Anthrax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구축하고 그에 걸맞는 명작을 만들어 냈지만 과연 이런 음악이 진정한 쓰레쉬 메탈이냐 하고 묻는다면 분명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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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21
86~88 때 나온 Thrash Metal 앨범들 중 가장 신나게 몰입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Anthrax를 4대 Thrash 밴드로 등극하게 만든 결정작. Anthrax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앨범의 이름과 Caught in a Mosh는 들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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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1
이미 스래쉬 Big 4 중 하나에 들어가 있는 시점에서 이들을 그리 가볍게 무시할 수는 없겠으나, 그 중에서 가장 인기도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명곡, 명반이라고 칭송받는 작품들의 레벨에서도 다른 세 밴드와 수치적인 차이가 현저히 납니다. 곡 구성도 리프도 좋은데, 보컬이 너무 구립니다. 이것을 매력이라 내세우면 할말 없지만 매우 큰 단점으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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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1
Jun 16, 2020
The culmination of Anthrax's Thrash days, this is probably their heaviest and most technical release of the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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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9
Sep 5, 2019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하드코어밴드 음악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우렁찬 백킹보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백킹보컬하는 다른 스래쉬 앨범이 있었는지 딱히 생각이 나지 않네요, 특히 5은 앤스랙스 최고 넘버라 생각하는데 저혼자만의 생각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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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19
처음 들었을 때는 꽤 심심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앨범은 반복 청취할 때 비로소 그 안의 진가가 묻어져 나오는 앨범인 것 같다.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번 트랙은 처음 듣는 입장에서는 매우 지루하고 거북한 곡이었다... 그러나 이 앨범의 진가를 알고 난 지금으로썬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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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18
Mar 6, 2016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 역작. 스래쉬가 단순히 투베이스로 달리는 게 전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스래쉬메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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