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ng the Living Comments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 역작. 스래쉬가 단순히 투베이스로 달리는 게 전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스래쉬메탈앨범.

앤스랙스를 Big 4의 한 축에 들 수 있도록 해준 앤스랙스 최고의 명반

뛰어난 리프 메이커 중 하나인 스캇이언의 역량이 유감 없이 발휘된 작품

재미있는거 하나는 인정한다

Anthrax 최고명반. 이들만의 색이 짙은 스래쉬메탈 작품.

캐치하고 쉽다는 것이 이 앨범의 장점이겠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단조롭고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느껴진다. 그럼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통통튀는 듯한 리프와 멜로디들의 장점을 잘 부각시킨 앨범이다.

이들의 개성과 스타일은 인정한다 스래쉬 메탈이 가지고 있는 힘과 에너지의 리프들을 유쾌하게 만들려는 시도로 흥겹지도 그렇다고 힘과 에너지가 있지도 않은 이도 저도 아닌듯 하다고 느껴지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사실 내가 좋아하는 Kreator계 쓰레시가 아니라 Anthrax를 잘 듣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만의 흥겨운 가락(?)같은 분위기는 분명 중독성이 강하다.

요 앨범을 듣다보면 자꾸만 잊어버리는 기본적인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수록 된 곡들 중 대부분이 5분을 넘어간다는 것이다. 다만 흠이라면 자주 귀에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한단 점인데, 지금은 가까운 편이니까 이 점수를 준다.

1,2,3 연타+6 최고죠.

이때에 이만한 개성을 가진 밴드가 또 있었을꺼?

좋은 앨범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2집이 너무 우월했기에 손이 덜 가는 앨범.. 물론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일뿐 앨범은 최상급..

앤스랙스의 곡들은 그들 특유의 개성 때문인지 거부감이 든다.

개성이 살아있지만 4대 쓰레쉬 앨범 중에서는 가장 별로였다.

흔히말하는 스레시 4대천왕 앨범중에서 젤 많이 들은 앨범

앤스랙스의 마스터 피스

este dico es la verga, en espiecial la de CAUGHT IN A MOSH, I AM THE LAW e INDIANS

podarené album

남들한테 권해줘도 괜찮을 것 같이 통통 튀고 유쾌하다. 곡의 질은 결코 유쾌하지 않지만!

이들의 가장유명한 앨범.특색있는 그들만의 스래쉬 사운드가 담겨있다.추천곡 2,3,4.6

리마스터가 되었으면 더 좋을텐데...

개인적으로 앤스랙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젤 좋았다...

음악이 장난이냐? 단 Anthrax는 예외

유쾌한 스레쉬 명반. 쓰래쉬 빅포중에서는 가장 손이 많이 간다

1,2,3 연타만으로 이 앨범은 설명 끝

하드코어펑크에도 밀리지 않은 스피드함과 연속적으로 잘 짜여진 리프의 구조와 스래쉬메탈 특유의 선동성, 투베이스의 드러밍의 활용도 멋드러지게 한, 스래쉬메탈이다.

최근에 다시 듣기 시작한 스래쉬 명작 .

앤스렉스가 좋은 이유는 이들만의 개성과 분위기를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앤스랙스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1번 타이틀 트랙이 가장 귀에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