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of the Killer B's

일종의 B-side 모음집으로 라이브도 있고 커버곡도 있는 약간 짬뽕 성향의 EP이다. 분량이 의외로 충실하다. 기본적으로 헤비한 음악을 추구하지만 음악적 여유와 사고방식의 유연성이 다른 밴드와 차별화되는 이들의 장점이다. 그리고 이 EP에는 그런 Anthrax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보너스 앨범처럼 가볍게 즐길만한 작품이다.

Muuuu bueno

우유... 너무좋다

들을거리 풍성한 거장의 화려한 외출같은 EP앨범 bring the noise, milk, pipeline은 한번쯤 짚고 넘아가야할 신나는 트랙들

celkom podarené EP v dĺžke radového albumu obsahuje prevažne prerábky - covery a známu pieseň "Bring the Noise" v spolupráci s Public Enemy. A zároveň 2 koncertné záznamy a upravenú "I'm the Man '91'", ktorá je však slabá

정규앨범도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앤스랙스 앨범중 제일 좋아함 ㅎㅎ 브링더 노이즈도 좋고 특히 벤처스의 곡을 커버한 파이프라인은 들을때마다 흥겹다.

미발표곡 모음집인데 좋은곡들이 많다.추천곡 milk

B-side 앨범중에선 꽤 충실한 앨범.

ep치고는 꽉찬느낌. 3,5집의 심각함과는 동떨어졌지만 특유의 유머도 잘 녹아있다.

정규 앨범 이상의 퀄리티를 지닌 앨범... 더이상 트레쉬는 언더의 음악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