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of Euphoria

absolute shit

개인적으로 베스트 트랙은 1번이다. 이런 트랙이 후기 앨범에도 있었는데, 벨라도나가 들어가 있는 anthrax 사운드는 유난히 흥겹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도 꽤나 웅장하다. 첼로를 인트로 아우트로에 적절히 잘 넣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본래의 이미지상으로는 antisocial이 대표곡일지는 몰라도 여러 번 들어봐도 1번이 참 맘에 든다.

Along with Spreading the Disease, the best albums.

유쾌함과 진지함의 공존을 선택. 무지성으로 긁어대며 돌진하는 부분들이 피로감 내지는 단조로움을 느끼게 할 수 있으나, 바로 그 점이 이 밴드의 매력이라고 느껴지기에 거를 트랙 없는 유쾌하고 상쾌한 앨범이다.

그들만의 훙겨운 thrash의 한계가 느껴지는 앨범

Great release by Anthrax

참 별로다...

Muy buen disquete, me encanta

A couple of great songs on this album, Who Cares Wins is one of my favorite Anthrax songs. Some very disappointing songs as well.

전작보다 나은듯 안나은듯.. 4,10트랙이 좋다

Entre el Among y el Persistence es difícil destacar...pero bueno, no es malo sin ser sobresaliente.

2,3집에 비해선 다소 들신나긴 하지만 젤 첨 접했던 anthrax앨범이라 젤 애착이 간다! 1~6번까지 참 많이 들었었는데 앨범 최고의곡 antisocial 과 더불어 make me laugh도 매력적인 곡이다.

나쁘진 않지만 당기는 곡이 그닥 없다. Antisocial도 큰 감흥은 없었다

Mostly good material, but falls behind other Thrash artists by a large margin.

Anthrax는 주옥같은 명곡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는 Antisocial이다. 라이브때마다 애창되는 Antisocial은 떼창에도 아주 그만이다.

Pre mňa celkom podarené album (aj keď zo všetkých albumov s Belladonnom najmenej obľúbené u fans), ktoré mohlo mať výraznejší/agresívnejší zvuk. Štýlovo: thrash/crossover/heavy metal

분명 좋은 앨범이다. 지금도 즐겨듣는 노래들이 있을 정도니까.. 하지만, 전작의 Anthrax를 생각한다면 그들만의 개성은 분명히 사라졌다.. 그 점만이 아쉽다.

전작에 비하면 약간 아쉽지만 Antisocial만큼은 무척 훌륭하다

앤쓰렉스 특유의 리듬감과 그루브감이 넘처난다. 안티소셜 굿~

전에 발매한 두장의 앨범들에 비해서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좀 더 대중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려고 한거같다.대표곡 antisocial

I listened to this album when I was in the army in 1989... memories...Very special to me.

안티소셜은 한번만에 듣자마자 빠졌다 최고다

전작보다 대곡지향적인 모습이다. 좀 싱거운 느낌이들지만, 템포조정을 통한 완급조절의 묘미가 음악을 계속 박력있게 한다.

메가데스 3집처럼..정말 좋지만 명반들 사이에 끼어 별로 돋보이지 않는 앨범 ㅜㅜ...

앤스랙스는 3집과 바로 4집인 이앨범이 그들 전성기 시절 최고앨범!

그래..3집에 비하면 평범하지만.. 그래도 이게 Anthrax다운 앨범이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전작에 비해 별루....

다소 건조하긴 하지만, 가장 Anthrax 다운 앨범.

Antisocial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