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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202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Power Metal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omments
(44)Nov 4, 2024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is a grea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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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4
Dec 27, 2023
Nov 17, 2023
Párszor próbálkoztam ezzel az albummal de a The Inmost Light kivételével nem nagyon békültem ki vele. Most újra elővettem és azt kell mondjam ez megint olyan amit más nem tud, Tobi egy metal varázsló. Nekem az első két lemez a top, de a többin se nagyon van hiba, olyan pedig hogy egy szám nem tetszik nincs is. Izgalmas változatos album ez is, isten tartsa meg Tobi jó szokását, csinálja még száz évig az Avantasiat tová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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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3
새로운 것 없는, 교과서적인 파워메탈 음악이다. 다만, 초호화 게스트와 토비아스 사멧, 샤샤 페스의 조합으로 상당한 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어서 귀는 참 즐거웠다. 2, 6, 9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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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3
Jan 13, 2023
Don't think it's the best Avantasia album, but still I liked it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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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2
나쁘지 않다. 그렇지만 아반타지아는 더이상 나쁘지 않는 수준의 앨범을 내면 안되는 밴드이기에 실망감이 들은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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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2
좋게 말하면 아반타시아에게서 기대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나쁘게 말하면 변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앨범. 가령, 'Moonglow'앨범의 곡들과 섞어 놓으면 어떤 앨범의 곡인지 구별하기 힘들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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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2
Moonflower Society is Avantasia’s ninth release (I don't count two EP recordings) and successfully utilizes the project’s strengths and offers an perfect album, that is good enough to warrant a listen &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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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Avantasia vydala ďalšie pestré a kvalitné album v štýle Symfonického Power/Heavy Metal -u. Predošlé sa mi o chlp páčilo viac, ale aj novinka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je vysoko kvalitné album. Ako tradične, Tobias Sammet -a a Sascha Paeth -a dopĺňa veľké množstvo kvalitných hostí. album je pestré a nápadité, zvuj je na vysokej úrovni a rovnako sa mi páči aj 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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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22
엄청난 앨범이다. 정말 귀호강 했다. 출.퇴근 하면서 , 운동하면서도 계속 이 앨범 듣고 있다. 좋다... 내가 생각하는 2022년 최고 앨범 중에 top5안에 들을 것 같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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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22
이런 미친 어떻게 Moonglow보다 더 좋아져서 돌아올 수가 있지? 전작부터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팀버튼 감성의 동화 컨셉도 너무 찰떡이고 풍부한 음악성을 보여주다가도 2번, 4번, 6번같은 근본 파워메탈을 언제나 붙들고 있어 골수팬들도 놓치지 않는다. 토비는 앞으로도 20년은 더 해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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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2
Tobias is a GREAT composer. I think he is not of this world. maybe from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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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2
scarecrow 부터 큰 스타일 변화없이 the mystery of time 부터는 그냥 저냥 감흥없다 생각되었다. 이번앨범도 선 공개곡이 뭔가 강한 흡입력이 없다 생각됐는데, 앨범을 전체적으로 듣다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4번트랙은 인트로부터 뻔하고 전형적인 키스케 듀엣 곡이라 느껴졌지만 역시 클라스는 남다르다 ㅎ. 앨범 전체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중후반 최고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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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2
한때 토비의 극렬 빠돌이였지만 솔직히 언젠가부터 토비가 고음 올리려고 억지로 입 크게 벌리는 소리 낼때마다 산통깨서 그것만으로도 기본 10점 깎고 들어간다. 나는 아직도 토비의 음악을 좋아하고, 그가 내한을 온다면 웬만하면 앞뒤 안가리고 갈 의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ghostlight 이후 아반타지아에서 토비 보컬이 나올때마다 언짢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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