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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venged Sevenfold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Avenged Sevenfold Comments
(32)Sep 24, 2024
Mar 9, 2023
분명 헤비메탈 밴드인데. 9번 트랙은 이들이 얼마나 재기발랄한 팀인지를 잘 보여주는 곡이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도 클로징에 10번이 놓여 있는 것도 기가 막힌다. 기타 솔로들이 하나 같이 매력적이다. 개인적인 스토리가 얽혀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앨범. 취향이 아닌 곡들이 꽤나 섞여 있어서 10점은 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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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1
헤비메탈 및 메탈코어에서 벗어나 Hard Rock을 들려줌. 명반은 아니지만 흥겹고 멜로디가 괜찮아서 즐겁게 감상 가능. 개인적으로는 'Gunslinger'같은 애잔한 발라드 넘버들이 마음에 듬.
Sep 6, 2021
I think they could even improve after City Of Evil with this album, with classics like Almost Easy, Afterlife, Little Piece of Heaven, Dea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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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21
The Rev와 함께한 마지막 A7X 셀프타이틀 앨범. 전작 City of Evil의 헤베메탈 노선을 걸으며 그루브함을 겸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Critical Acclaim부터 Gunslinger까지는 박진감 넘치지만 그 이후엔 지루하다는 것이 흠이긴 하다. 그래도 마지막곡인 Dear God는 마무리를 짓는 곡으로 정말 완벽했다는 생각이 든다
Mar 23, 2021
My most played album #862. Avenged Sevenfold - Self titled 2007. Almost platinum As of 2014, it has sold over 960,161 copies in the United States. The album won a Kerrang! Award for Best Album in 2008. Four singles from the album. "Critical Acclaim", "Almost Easy", "Afterlife" and "Dear God". This is their last studio album to feature drummer The Rev, , who died in December 2009 during the production of the follow-up album, Because drugs suck, he also had an enlarged heart.
Feb 9, 2021
A7X 최고작. 전까지는 메탈과 동떨어진 음악을 하면서 어떻게든 메탈하고 비벼보려는 사운드라는 느낌이 강했고, 부자연스러운 이질감이 심했는데, 어설픈 메탈버리고 밴드사운드 팝에 가까운 음악을 대놓고하니까 한결 듣기편하네요. 4번트랙 라이브에서 드러머 Rev의 백보컬이 예술인데, 이제는 못듣는군요. 진작에 메탈버리고 9번,10번트랙같은거 했어야합니다.
Apr 20, 2020
Aug 13, 2016
전작에 이어 멜로딕함과 팝적인 요소(클린보컬)를 더욱 부각시킨 앨범이다. 많은 노력을 투입해서 만든 앨범이라는게 느껴지지만, 어딘가 모르게 멜로디나 곡의 흐름이 어색하다. 4번트랙 추천.
Dec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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