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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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ood Fire Death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Black Metal, Thrash Metal |
Blood Fire Death Comments
(35)Dec 9,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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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4
Blood Fire Death continues the legacy of the previous albums, but is already moving into new terri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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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5, 2022
Feb 19, 2020
오랜만에 이 엘범을 다시 반복 청취하고 코멘트를 수정한다. 2번 8번이 대단히 감동적이었고, 다른 곡들도 귀에 잘 들어오는 환경에서 들으니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매력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것 같다. 해당 분야에서의 역사적인 위치만이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많은 것을 개척하고 증명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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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19
전쟁을 위해 진군하는 오딘의 군대가 뒤덮은 북유럽 하늘 아래 느껴지는 처절하고 파괴력 넘치는 감성을 푹 고아 만들었습니다. 블랙메탈의 선조이자 북유럽 바이킹 메탈의 조상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 만큼, 한곡 한곡에서, 후세 북유럽 메탈의 방향과 발전에 끼친 영향력이 뚝뚝 떨어 집니다. 특유의 불경스러운 색채가 있는 바이킹 블랙의 뿌리이자 원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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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15
3번부터 시작되는 시원한 스래쉬적인 리프가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다! 지루한 A Fine Day To Die 가 옥의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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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3
prechod medzi starým a novým štýlom. Nie je to môj najobľúbenejší od Bathory, ale je to jeden z ich najzásadnejších a je dobr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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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12
A Fine Day To Die와 Blood Fire Death만으로도 충분한 걸작. 웅장한 구성이 일품이다. 의외로 민중가요스러운 가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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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11
2번 하나빼고 뭐가 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는 엘범. 해머하트와 동시에 샀던 엘범이지만, 둘 다 몇년째 플레이를 안건지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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