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em

Requiem is not as good as the previous albums, but it still has some decent elements

Extremely pure, stripped-down, and straight-forward thrash. Definitely good quality.

Massively overhated. Blackened Thrash like Bathory's old style. The Viking Metal was getting stale for them so I think this was a perfect switch up. Strong brutal material all around.

쿼쏜 형님은 다 할 줄 아신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바이킹 메탈도 만드실 줄 아시고 카랑카랑함만 남은 그저그런 스래쉬 메탈도 만드실 줄 아신다. 그나저나 듣다보면 드럼과 베이스의 저 도드라짐이 은근히 재미있는 요소이다. 유일하게 재미있는 요소.

1,2,3집에서는 블랙메탈의 밑그림을 그려놓으시고, 4,5,6집에서는 바이킹메탈의 밑그림을 완성하신 Quorthon은 7집인 본작에서 뜬금없이 스래쉬에 손을 대봅니다. 절도있는 스래쉬 리프 만들기에 맛들려서 만든게 분명한 음악이라고 생각되는게, 리프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리프 뽑아내고 그걸 기록하기위해 대충 악기와 보컬파트 덕지덕지 펴발라서 곡이라하는.

아무리 전설적인 바쏘리라도 이건 진짜 못들어주겠다. 리프도 거기서 거기고 보컬도 진짜 별로다. 첫곡 듣자마자 미간이 찌푸려졌다. Necroticus가 그나마..

jedno zo slabších albumov Bathory - thrash metal so slabším spevom,monotónnejšie. Len rýchlosť niekedy nestač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