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Nothin' But Troubl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Geffen Records
Length55:30
Ranked#84 for 1993 , #3,864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10
Total votes :  13
Rating :  83.9 / 100
Have :  14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Blue Murder - Nothin' But Trouble Photo by SHTRDBlue Murder - Nothin' But Trouble Photo by gusco1975Blue Murder - Nothin' But Trouble CD Photo by metalnrockBlue Murder - Nothin' But Trouble CD Photo by groooveBlue Murder - Nothin' But Trouble CD Photo by 꽁우Blue Murder - Nothin' But Trouble Cassette Photo by 꽁우
Nothin' But Troubl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4:47-0
2.3:46-0
3.6:57-0
4.5:58-0
5.4:08-0
6.4:45-0
7.4:48-0
8.5:29-0
9.4:10-0
10.7:02-0
11.3:38-0

Nothin' But Trouble Reviews

 (3)
Reviewer :  level 15   80/100
Date : 
Tommy O'Steen - drums, backing vocals
Marco Mendoza - bass
Kelly Keeling - backing vocals, lead vocals (on "I'm On Fire)
Nik Green - keyboards

Additional musicians Carmine Appice - drums Tony Franklin - bass
이라는데 정확히 카마인 토니 연주부분이 불명확하다. Franklin은 이미 7곡을 녹음했고 Appice는 9곡의 세션 드러머 로 잠시 다시 돌아왔다고 나오는 걸 보면 둘이 떠난 후 새 멤버를 뽑은 후 다시 이 두 레전드가 대부분을 녹음 한 듯 하다.
심지어 kelly keeling은 앨범 발매 전에 떠났다

93년도라 그런지 1집의 정통성이 짙다기 보다는 적당히 팝적으로 물들어져 있다.
그래서 더욱 아쉽다. 배드랜즈는 그래도 2집까지는 계속 그 느낌을 유지했었는데 말이다

1집을 생각하면 실망감도 컸었으나 그래도 나름 많은 감상을 했던 앨범이다.
존 사이크스가 노래를 못하는 보컬이 아닌데
일부 곡을 듣고 kelly keeling 목소리를 듣다보니 역시
본인보다 더 나은 전문 보컬이 필요했지 않을까 싶다

듣다보면 진짜 존사이크스의 멋진 기타 솔로는 그리움만 쌓이게 한다
다시 돌아와요
Blue Murder - Nothin' But Trouble CD Photo by metalnrock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John Sykes는 Blue Murder라는 이름으로 다시 Heavy Metal씬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 앨범은 물론 Whitesnake의 1987의 기록적인 수치의 상업적인 성공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충분히 명반이라 할 만했다. 다수의 헤비 메탈 팬은 Blue Murder의 데뷔 앨범을 높이 평가했다. 헤비 메탈 팬들은 이후 Blue Murder의 후속작을 기다렸는데, 밴드는 4년이 지나서야 차기작을 내놓았다. 앨범을 제작하는 동안 전작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던 Tony Franklin과 Carmine Appice 탈퇴하는 등의 우여곡절도 있었다. 결국 John Sykes는 다른 멤버들과 판을 다시 짜게 되었는데, 연주력 자체는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다른 멤버들도 John Sykes와 비교적 호흡이 잘 맞고 있어 연주력 부분은 딱히 아쉽지는 않다. 다만 아쉬운 점은 현저히 떨어진 작곡력에 있다. 앨범은 전작보다 좀더 듣기 편하게 배려한 듯하지만, 기억에 남는 곡은 거의 없다. 분명 Nothin' But Trouble은 잘 만든 앨범이지만, 셀프 타이틀 앨범만큼 재미있지는 않다. 전작이 Valley of the Kings나 Billy, Riot 등 임팩트가 강한 곡들로 채워져 있었던 것에 반해 Nothin' But Trouble에는 그와 같은 곡이 없다. 본작에 실린곡들은 전반적으로는 뛰어난 곡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들었을 때 기이할 정도로 감 ... See More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블루머더의 1집이 화이트스네이크 풍으로 존 사이크스의 폭풍기타를 그대로 연상시키며 완벽에 가까운 헤비메탈 사운드를 구사했다고 하면 본작은 좀더 편안하고 대중적인 하드락 사운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런데 존 사이크스의 기타사운드의 매력은 역시 순수한 헤비메탈 사운드에 더 잘 어울리는듯 2집은 중간중간 아쉬운 느낌이 들긴하다. 존 사이크스 특유의 화려한 기타는 앨범 전체에 골고루 포진되어 있지만 2%부족한 느낌이랄까...이 앨범 제작도중에 Tony Franklin, Carmine Appice가 탈퇴하였다고 하는데 그런 영향때문인지 사운드도 조금 날카로워지고 귀에 거슬리는 듯한 느낌도 든다.
앨범을 들으며 처음 귀에 확 꽂혔던 곡은 Save My Love 라는 락 발라드곡으로 아름다운 기타 멜로디와 사이크스의 보컬 조화가 매력적이다.
1 like

Nothin' But Trouble Comments

 (10)
level 13   95/100
흰색 레스폴하면 랜디로즈, 골드탑은 슬래쉬가 떠오르듯, 검은색 레스폴하면 존사이크스가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하드록 근본과 초절정 기량의 융합산물. 세련미 자랑하는 멜로디들과 빈틈없이 꽉찬 사운드가 고속철도 달리는 듯한 리프와 뒤섞여 헤비메탈 무아지경을 선사. 화끈하게 때론 달달하게, 걸출한 보컬에 화염 기타를 뿜어대는 존사이크스는 신입니다.
level 5   85/100
6,8번 곡은 최고다. 8번곡 러브 차일드는 이상하게 많이 듣게 된다.
level 11   85/100
적당히 힘을 빼고 다채로워진 사운드의 2집이다. 스몰페이시스의 커버곡인 Itchycoo Park가 첨엔 진짜 별로여서 인트로만 시작되면 스킵해버렸는데 지금은 이곡을 가장 많이 듣는것 같다.
level 5   85/100
전작이 너무나 걸작이라서 비교된 나머지 평가절하된 음반. 솔직히 전 멤버들의 탈퇴로 인해 전작의 박력있는 연주에 못미치지만 멜로디만큼은 마음에 든다.
1 like
level 14   75/100
1~4번까지는 좋다! 전체적으로 blue murder라는 타이틀 보다는 오히려 sykes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앨범
1 like
level 10   80/100
뒤로갈수록 미적지근한 느낌이 들지만 충분한 수작. 메탈이라기보단 강한 하드락이라고 봐야한다
level 9   90/100
1집 같은 광폭한 사운드는 아니지만 멜로디는 1집보다 듣기편함. 릴렉스하게 즐기기엔 전작보다 더 쉬운앨범. 1,7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3,4 도 좋아함. 특히 7은 당시 일본 메탈잡지에 악보가 통째로 실린것을 봤음. 당시 일본 락메탈 팬들에게 이곡 반응이 좋았나봄
1 like
level 13   70/100
딱히 꽂히는 곡도 없고...트랙간에 유기성이있는거도 아니고...1집과 비교하지 않아도 그다지..
level 7   92/100
1집이 워낙 좋아서 묻히는 느낌인데, 이 앨범도 상당하다. 전곡이 맘에 들었던 앨범.
level 7   86/100
1 2 3 번까지는 조타........

Blue Murde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0.8485
▶  Nothin' But TroubleAlbum83.9133
Live86.711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941
Reviews : 10,480
Albums : 172,823
Lyrics : 21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