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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se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Glam Metal, AOR
LabelsMercury Records
Length57:43
Ranked#19 for 1988 , #625 all-time
Reviews :  6
Comments :  27
Total votes :  33
Rating :  89 / 100
Have :  37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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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 New Jersey Photo by gusco75Bon Jovi - New Jersey CD Photo by groooveBon Jovi - New Jersey Photo by 야밤도주Bon Jovi - New Jersey CD Photo by OOZOOBon Jovi - New Jersey CD Photo by melodicBon Jovi - New Jersey CD Photo by metalnrock
New Jersey Information

Line-up (members)

  • Jon Bon Jovi : Lead Vocals, Rhythm Guitar, Acoustic Guitar
  • Richie Sambora : Lead Guitar, Background Vocals
  • Tico Torres : Drums, Percussion, Background Vocals
  • David Bryan : Keyboards, Background Vocals
  • Alec John Such : Bass, Background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Bruce Fairbairn : Producer
  • Bob Rock : Recording, Mixing Engine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7x Multi-Platinum 7,000,000

New Jersey Reviews

 (6)
Reviewer :  level 15   90/100
Date : 
3집보다 이 앨범이 확실히 좋다. 현시점 메탈의 역사와 이들의 역사를 다 곱씹어볼때 4집의 성공이 장수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비록 같은 글램안에서도 이게 메탈인가? 하는 평가도 있었기는 한데 메탈팬들에게 괘심하기 그지없는 얼터락도 시대를 얼터못하고 그저 한 시대의 한 장르일 뿐이었었고 이제는 그냥 헤비메탈에 묻혀가더니
얼터너티브 메탈이라는 서브 장르까지 만들어냈다 그걸 생각하면 이런 식의 음반도 용서가 된다.
이 외의 꽤나 팔리던 앨범들이 사실 이보다 못하였지만 지금까지 언급되는 앨범도 있고 뮤지션도 있다.
단순히 팝적인 앨범이라고 내려치기에는 35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이 찾는 앨범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이 앨범의 전체적인 작곡 프로듀싱은 충분히 훌륭하다.

메킹이 5점 단위라서 매우 아쉬운데 한 92점은 줘도 되지 않을까 싶다.

98년 리이슈는 많은 라이브 곡이 들어있고
1998 2-CD Special Edition bonus CD PHCR-90017~8
No. Title Writer(s) Length
11. "Bad Medicine" (Live at Wembley Arena, 1988) Bon Jovi, Sambora, Child
12. "Bad Medicine" (Live on the New Jersey Tour) Bon Jovi, Sambora, Child
13. "Blood on Blood" (Live at Wembley Arena, 1988) Bon Jovi, Sambora, Child
14. "Born to Be My Baby" (Acoustic version) Bon Jovi, Sambora, Child
15. "I'll Be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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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 New Jersey CD Photo by metalnrock
Bon Jovi - New Jersey Vinyl Photo by metalnrock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Jon Bon Jovi는 데뷔 앨범과 7800 Fahrenheit에 불만스러워했다.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작품들이어서 어지간한 밴드였다면 충분히 만족했을 법도 했건만, 야심만만했던 Jon Bon Jovi의 기준에 초기 두 작품이 거둔 성공의 정도는 철저히 미달되었던 것이다. 그와 같은 불만이 원동력이 되어 많은 준비와 각고의 노력 끝에 결국 Bon Jovi 최고의 히트작을 넘어 80년대 최고의 헤비 메탈 앨범 중 하나인 Slippery When Wet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앨범은 80년대가 헤비 메탈 밴드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시대였다고 해도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팝 메탈에 대해서 강성 헤비 메탈 팬들은 그다지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아 하지만, Slippery When Wet이 헤비 메탈에 근거한 작품이라는 사실은 분명했다. 수려한 멜로디와 Jon Bon Jovi의 보컬 퍼포먼스는 그들을 요란한 스타덤에 올라가는 길을 활짝 열어젖혔다. 80년대 헤비 메탈의 상업적 성공의 규모를 논할 때 Slippery When Wet은 Def Leppard의 Hysteria와 Guns N' Roses의 데뷔 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과 함께 결코 빠지지 않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Bon Jovi가 엄청난 성공을 거둔 후 후속작을 발표한 것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였다. Slippery When Wet의 어마어마한 성공이 당연히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다행히 Bon Jovi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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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8   90/100
Date : 
Slippery When Wet은 전세계적으로 2800만장을 팔아치우고 역사적인 앨범이 되었다. 이어 나온 이 앨범도 현재까지 180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대중성으로 인정을 받았다. 판매량만 따지면 천만장이 줄었으니 휘청한거 같지만 이것도 정신차리고 보면 2천만장에 가깝다.
전작에는 본조비 끝판왕 You Give Love a Bad Name, Livin' on a Prayer, Never Say Goodbye이 있어 넘볼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앨범 곡들 전체 평균적으로 객관적인 수준은 이 4집이 더 높다고 본다. 과도한 신디사이저 사용도 전작보다 줄었고 팝락 밴드라고 무시당할만한 밴드가 아님을 증명해주곡들이 참 많다.
락메탈 듣기 시작할때쯤 앨범도 사지도 않았는데 이 앨범곡들도 이미 낯이 익게 자주 들었던것 같다. 차로 여행갈때 고속도로에서 기본적으로 들어주어야 할 그런 음반의 느낌.. ^^; 사실 이런 추억의 명반은 평가할 필요가 없다. 그냥 몸으로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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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전작을 뛰어 넘는 명반인 자신들의 고향 New Jersey의 이름을 딴 [New Jersey]는 전작만큼의 판매량이 적지만 전작을 능가하는 앨범 완성도와 거의 대부분 곡이 Killing Track으로 Melody 라인이 굉장히 잘 뽑혀있다.

Jon Bon Jovi의 기량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Vocal과 중독성 있는 Chorus와 Pop Melody와 어색하지 않게 어우러져 가는 Heavy Metal스러운 Guitar의 조화는 완벽에 가깝다. 부담스럼지 않은 Keyboard도 한 몫.

그렇다고 비슷비슷한 곡들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 다양한 장르를 통한 Bon Jovi만의 곡들도 많다. Intro와 같이 연결된 Pop Melody의 정점을 찍은 'Lay Your Hands On Me'와 지루할 틈이 없는 구성의 'Bad Medicine', 처음 듣는 이에게도 중독성을 보이는 'Born To Be My Baby', 처음엔 와닿지 않다가 집중하다 듣다보면 빠져드는 미국식 Ballad 'Living In Sin', Metal에 근접하면서도 연주력을 뿜어내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곡인 'Homebound Train', 후렴구가 인상적인 'Wild Is The Wind'는 Country Rock의 백미, 미국정서의 딱 맞은 'Stick To Your Guns', Jon Bon Jovi의 격렬한 감성이 묻어나는 최고의 Ballad 곡인 'I'll Be There For You'까지 취향차이에서는 갈리지만 확실히 다양하면서도 완성도와 뛰어난 구성으로 만든 곡들이다.

미국에서의 정점을 찍고 국민밴드가 될 계기를 만들어준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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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2   96/100
Date : 
- 조금 더 성숙해진 Bon Jovi 음악 -

전작의 성공에 이어, 이 앨범도 Bon Jovi의 성공에 한 몫을 한다.

먼저 'Lay Your Hands On Me'는 Bon Jovi Live에서 거의 빠지지 않았던 곡이다. 관객과의 호흡이 일품인 곡.
그리고 2번 트랙 'Bad Medicine' ... 이 곡은 Bon Jovi 최고의 곡 중 하나이다. 놀랄만한 연주력, 작곡, 작사, Feeling !!
이 곡도 Live에서 위력을 더한다. 또 하나의 명곡 'Born To Be My Baby'는 Bon Jovi의 대표곡들 중 하나로 중독성이 엄청난 곡. 4번 트랙 'Living In Sin'은 Metal 발라드로 Bon Jovi의 애절한 보컬과 강력한 샤우팅을 들을 수 있는 곡이다.
'Wild Is The Wind'는 초반의 기타연주가 일품. 'I'll Be There For You'를 들었을 때 정말 놀랐다.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 수 있었을까? 애절하고 귀에 박히는 멜로디와 Bon Jovi의 물오른 보컬. 최고다.

이 앨범은 이들이 그들의 음악관을 확고히 하는데 큰 발판을 마련한다.
Bon Jovi는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아직 New Jersey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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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6   86/100
Date : 
본 조비.

내가 한창 콘과 헬멧에 빠져있던 작년 초 쯤에까진 나에게 본 조비란 그저 어느정도 캐치가 되는 꽃미남 팝 메탈 밴드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한창 쳐지는 분위기의 음악을 좋아하던 난 그저 그런 밴드, 아니 살짝 혐오감이 드는 밴드였다. (사실 대부분의 리스너들이 거치는 과정인 팝 성향이 강한 음악을 낮게 보는 성향이 강했던 때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음악적으로 포옹할 수 있는 정도, 즉 흔히 말하는 리스너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내가 별로라고 느꼈던 밴드들을 다시 들어보며 과거의 내가 보지 못한 그들의 장점들을 찾는 맛을 알게되고 이미 알고있지만 다시 재발굴해가는 그 행위에 맛이 들려 하나하나 다시 짚어가는 중, 이 앨범을 꺼내들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본 조비의 진가를 다시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하드록과 팝의 절묘한 조합이라고 해야할까? 상쾌하고 시원하고 단순한 이 앨범의 트랙들은 팝 메탈로써는 정말 표준적인 음악들이 되지 않을까? 누구든지 고개를 끄떡이면서 흥얼거릴 수 있는, 간단하고 기억에 잘남는 캐치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가장 선호하게 되는 큰 이유는 바로 들을 때마다 신난다라는 점이다. 사실 대표작인 'Slippery W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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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sey Comments

 (27)
level 7   85/100
좋은 곡들이 수두룩하다.. 분위기 띄우기 좋은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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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muy buen disco de Bon 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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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3집과 함께 엘피로 무한 반복했었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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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 New Jersey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6   75/100
무난하게 좋은. 나쁜 곡도 캐치한 곡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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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n #479. It would be tough to follow up on "Slippery When Wet" but they did it. This one sold 7 million in the U.S.! #1 for 4 weeks. Great songs / album! Just keep writing about doctors, cowboys and chicks. LOL "Lay Your Hands on Me", "Bad Medicine", "Born to Be My Baby", "Living in Sin", "Blood on Blood", "Homebound Train", "Wild Is the Wind", "Ride Cowboy Ride", "Stick to Your Guns", "I'll Be There for You", "99 in the Shade" and "Love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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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0/100
클래식한 디자인의 오픈카를 타고 광활한 미국 대륙 황야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는 듯한 기분을 맛 볼수 있는 '아메리칸 사운드' 그 자체를 담고 있습니다. 인트로의 드럼사운드는 마치 농구공을 튀기는듯 하고 기타사운드는 미국 동부 도시와 주거지역을 아우르는 듯 합니다. 폼부터 멜로디까지 미국을 담아 놓은 듯한 자유의 하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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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흥겹고 달콤한 곡들로 가득한 팝락/하드락 엘범. 본조비 스타일의 표본과도 같은 3번을 특히 좋아하고 즐겨들었다. 학생시절 온/오프라인에서 많이 욕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고 미안해서 반성한다. 어떤 분의 코멘트처럼 사실은 욕하면서도 숨어서 계속 들었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내 취향에 딱 맞아 좋아하는 밴드이고 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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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당시 LP판으로 구매했던 본 앨범은 턴테이블에 걸 때마다 묘한 흥분감이 있었다. 정통 락 사운드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스러운 락 앨범이 아닐까 한다. 지금은 그 LP판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본다면 그 시절의 기대감이 솟아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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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5/100
3집에 비해 밴드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1, 2번 트랙빼고는 그다지 맘에 들지 않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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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중고딩때 본조비 좋아한다고 하면 왠지 쪽팔려서 말 못했다. 하지만 몰래 숨어서 Born To Be My Baby 를 엄청나게 많이 들었다. 존보비형 미안합니다. 사실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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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전작의 성공 여파때문에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내리게 되는 앨범. 멜로디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꽤나 유려하지만, 귀에 딱 들어오는 곡은 없었다. 3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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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60/100
좋은 AOR. 그러나 메탈앨범으로서는...^^?; 글램메탈 중에서도 '이런 부류'들이 '메탈'이란 딱지를 달고 다녔다는 게...정말 끔찍하기만 하다. 차라리 너바나를 필두로한 얼터너티브 락의 급부상으로 이런 음악들을 메인스트림에서 내쫓았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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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40/100
팝송에 메탈이란 이름을 붙이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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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My favourit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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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개인적인 Bon Jovi의 최고작. 전 트랙이 다 좋지만 Blood on Blood가 베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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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3집 확장판. I'll Be There For You는 본조비 최고의 발라드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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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본조비 최고의 앨범~ 전곡이 필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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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수퍼메가히트Slippery When Wet 뒤를 이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80년대를 멋지게 마감함과 동시에 고스란히 그 열기과 열광을 유지했으니 Pop Metal계열 통털어 최고의 밴드로추앙받게 됐고, 충분히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본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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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100/100
výborný album plný hitov
2 likes
level 7   95/100
3집보다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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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4/100
1,2,3번 강추 나머지도 꽤 괜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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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이정도로 좋을줄 몰랐다... 팝메탈 최고 명반중 하나!! 모든 곡들이 주옥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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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 New Jersey CD Photo by 앤더스
level 7   90/100
듣기편한 팝메탈에 음악성까지 장착한 뉴저지사운드....
1 like
level 4   80/100
락, 메틀을 알게된후 처음으로 산 CD
1 like
level 1   90/100
지금에서야 촌발날리는 소프트락이지만, 20세기 가장 대중친화적인 락앨범이란 자평이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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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2/100
본조비 최고의 앨범 , 메탈의 대중화.. 이 이상인 앨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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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6/100
미국적인 느낌(?)왠지 카우보이필이난다켁..  중독성 대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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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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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98
Reviews : 10,447
Albums : 170,353
Lyrics : 218,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