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Jovi

Runaway, She don’t know me, Come back, Get ready, these r great early pop rock tracks. Easy listening.

데븃앨범랠리 중인데 본조비의 가능성과 라킹한 곡들이 스트레이트하게 쌍팔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어차피 멜로디와 코이토스 가사가 뇌를 지배했던 시기라 뭐 철학이 엄네같은 소리는 개나줘버려

runaway한곡으로도 이 앨범은 명반으로 인정된다. 최거물 매머드급 밴드의 탄생 다만 본조비의 성공은 작곡 따로 밴드 따로인 아이돌식의 밴드의 실험인데 등장하자마자 성공해서 이후 밴드음악계의 판도를 바꾸어놓게 되었다.

Awesome debut!

buen debut!

알맹이가 없다

어지간한 팝 음반보다 더 감칠맛나는 본조비식 팝 록의 향연. 하드록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말랑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곡들의 유려한 유기성과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그런것을 문제삼고 싶어하지 않게 만듭니다. 네온사인 화려한 80년대 미국 도심의 밤거리를 휘집고 다니는 스포츠카와 젊음의 열기가 겹치는 장면들. 그 시절 할리우드 영화에서 맛보던 그 느낌.

본조비는 데뷔앨범부터 천재적인 멜로디 메이킹 능력을 보여주었다. 유명한 1,3번트랙 뿐만 아니라 5번, 7번 트랙에서도 캐치한 멜로디를 기가막히게 뽑아내고 있다. 리치 샘보라도 대단한 기타리스트지만, 이번 앨범에서 3번을 제외한 전 트랙을 작곡한 Jon Bon Jovi는 슈퍼스타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Excellent debut.

그들의 역사적인 첫 앨범.

팝이라고하기에는 뭐하고 메탈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어중간한 앨범 런어웨이 하나는 정말 킬링트랙

výborný debut

가볍게 듣기좋은 팝락~ 런어웨이는 쵝오!

평작이지만 런어웨이가 살렸다

본조비 앨범 중 이 앨범이 가장 좋다! 우우우우~ 쉬즈리르런어웨이~

커크가 여기있었나 ...

시작은 미미했으나, 나중은??....................

타이틀과 또 다른 한곡만 귀에 들어오고 나머진 별로였던.. 제일 싫어하는 앨범구성..

평범한 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