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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Pandemonium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vant-garde Metal, Thrash Metal
LabelsNoise Records
Length48:19
Ranked#41 for 1987 , #2,446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33
Total votes :  35
Rating :  82.6 / 100
Have :  26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7 MK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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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Photos  (20)
   
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CD Photo by melodic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CD Photo by Möbius Knot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CD Photo by 꽁우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Vinyl Photo by 꽁우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Cassette Photo by 꽁우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Photo by 댄직
Into the Pandemoniu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3:2982.54
2.3:2488.84
3.5:1686.73
4.Sorrows of the Moon3:0491.34
5.4:1986.73
6.5:1486.73
7.One in Their Pride2:51653
8.4:33803
9.5:58803
10.Oriental Masquerade1:16803

Line-up (members)

  • Tom G. Warrior : Vocals, Guitars, Synth, Effects
  • Martin E. Ain : Bass, Vocals, Effects
  • Reed St. Mark : Drums, Timpani, Percussion, Vocals, Synth
  •  
  • Guest/session Musicians:
  • Claudia-Maria Mokri : Backing Vocals (Tracks 2, 5, 10)
  • Lothar Krist : Conductor (Tracks 4, 10 11)
  • H. C. 1922 : Backing Vocals (Track 8)
  • Marchain Regee Rotschy : Backing Vocals (Track 13)
  • Anton Schreiber : French Horn (Tracks 10, 11)
  • Manü Moan : Additional Vocals (Track 4)
  • Andreas Dobler : Guitars (Tracks 9, 10, 14)
  • Thomas Berter : Backing Vocals (Track 1)
  • Malgorzata Blaiejewska : Violin (Tracks 4, 10, 11)
  • Eva Cieslinski : Violin (Tracks 4, 10, 11)
  • Wulf Ebert : Cello (Tracks 4, 10, 11)
  • Jurgen Paulmann : Viola (Tracks 4, 10, 11)
Recorded from January-April 1987, at Horus Sound Studio, Hannover, Germany.

The tracklist reflects the original European LP issue. Some different versions are:
- The Canadian LP lists "Sorrows of the Moon" as the fourth track on the first side, but it is actually "Tristesses de la lune" and "Sorrows of the Moon" never plays.
- The American version also replaces "Sorrows Of The Moon" with "Tr ... See More

Into the Pandemonium Lists

 (1)
My 30 Best Metal / Rock Albums of 1987
level 21 Megametal

Into the Pandemonium Reviews

 (2)
Reviewer :  level 12   70/100
Date : 
Celtic Frost were always a strange band as far as Metal went back in the day, but with Into the Pandemonium, they crafted the first album bizarre and eclectic enough to comfortably sit in the Avant-Garde Metal territory still 30 years after it’s creation. There are a couple songs on here with the same Blackened metal approach as Into Megatherion, but I personally wouldn’t call anything on here straight Thrash. There are also multiple interlude pieces, one of which being a sample driven drumbeat, scattered female vocals and symphonic elements, doomy gothic elements, and even poppy hooks, at least half of which are still growled.

Band leader Tom Warrior adopts a new style of singing here, something reminiscent of a whining, moaning cry. It’s very hammy but also sorrowful and pained, so YMMV on whether it’s good or not that this vocal style had a big impact on Gothic and Doom metal in the coming decade. The variety and filler make this indisputably weaker than the debut album, but it is still a unique treasure with a lot to offer.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Celtic Frost의 두 번째 문제작. Celtic Frost의 데뷔 앨범 To Mega Therion은 광범위한 장르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서 그런지 굉장히 유명하다. 그러나 그들의 두 번째 작품인 Into the Pandemonium 유명세에서는 약간 떨어지지만, 사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작품이다. 전작이 Black Metal, Doom Metal, Gothic Metal의 원형에 가까운 사운드를 지향하고 있다면, 본작은 말그대로 Avant-garde한 미적 감수성이 넘치는 메탈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이러한 양태의 음악은 당대 Thrash Metal의 총본산인 미국에서는 찾을 수 없는 독특한 부류였다. 대부분의 스래쉬 메탈 밴드들이 과격한 음악을 지향하는 와중에도 Metallica 같이 타장르와의 교합을 통해 스래쉬 메탈의 진화를 모색한 사례도 있지만, Celtic Frost의 지향점과는 엄연히 달랐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은 분명 스래쉬 메탈의 양식을 빌렸지만, 일반적인 스래쉬 메탈과는 너무나 차이가 뚜렷했다. Into the Pandemonium은 말그대로 클래시컬하면서도 예술적인 감성이 강하게 묻어나고 있다. 스래쉬 메탈에 이러한 감성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본작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우러져 있다. 음산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운드는 동시대의 스래쉬 메탈 밴드들 중에서도 Celtic Frost를 가장 유니크한 특 ... See More
5 likes

Into the Pandemonium Comments

 (33)
level 5   100/100
미국제와는 전혀 다른 스래쉬
1 like
level 16   85/100
For me, instead of feeling like I'm hearing great music, I'm just having a lot of fun. That's the part of my brain that gets activated. I don't know how much you value that in scoring music, but I feel like this one's an 85.
2 likes
level 20   80/100
모두 To Mega Therion을 이들의 최고 명반으로 치지만 이것도 굉장한 앨범이다. 그 불안한 바이올린을 보라! (이 이후의 Cold Lake도 상당히 가치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이들의 아방가르드함이 전작에 취한 이들에게 본격적으로 양날의 검으로 시작된 앨범이라 할 수 있으려나? 분명 To Mega Therion도 아방가르드하긴 했지만 이 앨범만큼 팬을 고민케 하진 않았으니.
2 likes
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Vinyl Photo by 똘복이
level 10   85/100
전형적인 작법에서 벗어나 본인들만의 접근방식을 유지하는 개성이 강한 밴드이다. 자켓이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역시 음악도 평범한 편은 아니다. 다만 앨범이 발매된 시기에서나 그렇다는 것이다. 온갖 실험이 난무하는 요즘에 들으면 그냥 색깔이 있는 밴드 정도이며 크게 주목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렇더라도 이들의 실험정신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1 like
level 10   85/100
2nd best album from Celtic Frost
2 likes
level 17   90/100
Into the Pandemonium this album is great
3 likes
level 12   80/100
묘한 중독성이 앨범을 계속 듣게하는 매력이 있다! 1,3,8이 가장 듣기 편하지만 나머지 그로테스크한 곡들도 매력이 넘친다!
3 likes
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CD Photo by ween74
level 9   65/100
My 9205th most played, Mexican Radio good.
1 like
level 11   70/100
실험적인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고 메인 스트림을 즐겨 들으시거나 언더에서 메인으로 급속도로 올라오는 장르를 즐겨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1 like
level 13   70/100
다 꺼져가는 불씨사이로 느껴지는 매캐한 냄새. 악한 기운과 퇴폐미로 점철된 아방가르드 사운드의 Celtic Frost식 메탈입니다. 글쎄요 스래쉬메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스래쉬적인 요소가 부족합니다. 데뷔작부터 그 싹이보이던 괴상하고 실험적이면서 독창적인 음악은 스래쉬메탈이니 무슨메탈이니 구분하기 보다는 그냥 Celtic Frost식 괴짜메탈로 느껴집니다.
3 likes
level 2   95/100
시대를 감안해보라. 대단한 앨범이다. 게다가 서울음반에서 더블쟈켓으로 내주었다. 지옥도중에서 발췌된 그림인데 그당시에 더블쟈켓으로 그대로 내놓았었다. 하지만 금지곡이 있어서 짤렸지만....
2 likes
level 19   80/100
역시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앨범이다. 국내에도 오래전에 발매된 앨범으로 당시에도 난해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음악성이 어쩌구를 떠나 자주 찾는 앨범은 아니었다.
2 likes
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Vinyl Photo by Rock'nRolf
level 16   95/100
난해 한건사실이나 겁나 중독성 있다는것도 사실!!자꾸 듣게된다!!
4 likes
Celtic Frost - Into the Pandemonium CD Photo by rag911
level 10   75/100
아방가르드 색채가 돋보이는 앨범. 전작보다야 못하지만 셀틱 프로스트가 없다면 이런 시도를 누가했을까
2 likes
level 16   70/100
70점
2 likes
level 12   90/100
정말 mesmerized라는 곡 명이 어울리는 엘범이다. 들으면 들을 수록 괴이한 아방가르드함의 끝을 보여준다
2 likes
level 10   65/100
실험정신이 너무 지나친거 같은 어지럽고 산만한 구성
2 likes
level 12   60/100
처음 들을때는 모르겠고, 지금은 확신한다. 1집이 짱이다.
2 likes
level 19   50/100
듣고 나면 뭘 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다만 특이했던 보컬 정도?
2 likes
level 4   55/100
셀틱 삽질의 시작
2 likes
level 11   80/100
LP로도 구입했고 얼마전 어렵게 라이센스 시디도 미개봉으로 구해 놓았지만 아직도 이 앨범의 그로테스크함을 내 예술적 관점이 이해를 못한다는게 함정.
2 likes
level 2   95/100
시대를 앞선 명반...지금 들어보면 압니다
2 likes
level 12   85/100
아방가르드 그 자체. 전작과 상당히 다른 분위기이고, 둘다 매력적이다. 앨범을 재생시키는 순간 영혼이 빨려들어간다ㅋㅋㅋ 멕시콴레디오~~
2 likes
level 10   100/100
이건 머... 100점
2 likes
level 21   95/100
výborný album
2 likes
level 3   90/100
초기의 어둠과 후기의 거침이 오묘하게 섞인 전환기적 앨범...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그들의 최고작이라 불리우기엔 충분한듯 여겨진다~ Celtic Frost 특유의 굵고 거친 리프는 정말 맘에 든다~
2 likes
level 7   94/100
이해하기 힘든 아방가르드.....익스트림음악의 기본, 정석, 해법까지 제시한 역사적인 초명반
3 likes
level 5   70/100
Mega Therion 앨범을 훨씬더 좋아하는 본인으로써는 평만보고들었다가 실망한앨범,,
2 likes
level 19   70/100
색다른시도가 두드러지는 앨범이다 익스트림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앞서 제시한 의의가 있는 작품
2 likes
level 7   88/100
데쓰,블랙,고딕적인 면과 여기에 기괴한 음향사운드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2 likes
1 2

Celtic Fros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5.9200
EP8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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