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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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nto the Pandemonium (198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Avant-garde Metal, Thrash Metal |
Into the Pandemonium Comments
(33)Mar 18, 2023
For me, instead of feeling like I'm hearing great music, I'm just having a lot of fun. That's the part of my brain that gets activated. I don't know how much you value that in scoring music, but I feel like this one's an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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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2
Nov 1, 2022
전형적인 작법에서 벗어나 본인들만의 접근방식을 유지하는 개성이 강한 밴드이다. 자켓이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역시 음악도 평범한 편은 아니다. 다만 앨범이 발매된 시기에서나 그렇다는 것이다. 온갖 실험이 난무하는 요즘에 들으면 그냥 색깔이 있는 밴드 정도이며 크게 주목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렇더라도 이들의 실험정신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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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1
Apr 12, 2020
실험적인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고 메인 스트림을 즐겨 들으시거나 언더에서 메인으로 급속도로 올라오는 장르를 즐겨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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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 2020
다 꺼져가는 불씨사이로 느껴지는 매캐한 냄새. 악한 기운과 퇴폐미로 점철된 아방가르드 사운드의 Celtic Frost식 메탈입니다. 글쎄요 스래쉬메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스래쉬적인 요소가 부족합니다. 데뷔작부터 그 싹이보이던 괴상하고 실험적이면서 독창적인 음악은 스래쉬메탈이니 무슨메탈이니 구분하기 보다는 그냥 Celtic Frost식 괴짜메탈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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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0
시대를 감안해보라. 대단한 앨범이다. 게다가 서울음반에서 더블쟈켓으로 내주었다. 지옥도중에서 발췌된 그림인데 그당시에 더블쟈켓으로 그대로 내놓았었다. 하지만 금지곡이 있어서 짤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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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8
Mar 3, 2014
LP로도 구입했고 얼마전 어렵게 라이센스 시디도 미개봉으로 구해 놓았지만 아직도 이 앨범의 그로테스크함을 내 예술적 관점이 이해를 못한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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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3
아방가르드 그 자체. 전작과 상당히 다른 분위기이고, 둘다 매력적이다. 앨범을 재생시키는 순간 영혼이 빨려들어간다ㅋㅋㅋ 멕시콴레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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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12
초기의 어둠과 후기의 거침이 오묘하게 섞인 전환기적 앨범...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그들의 최고작이라 불리우기엔 충분한듯 여겨진다~ Celtic Frost 특유의 굵고 거친 리프는 정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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