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아교 90/100
lightyears from home 과 black sun이 백미. 랄프 쉬퍼스의 강철성대와 묵직하게 달리는 밴드가 찰떡이다. Jun 29, 2023
1 like
아교 90/100
이앨범만 들으면 베세라랑 기동이형이랑 날뛰는 모습이 상상된다. 발라드도 많지만 가장 둥기둥기스러운 앨범인듯. Mar 7, 2023
3 likes
아교 75/100
saw 한곡만큼은 만점. 묵직한 악기와 더 묵직하게 깔아주는 그로울링이 맛깔난다. 아쉽지만 saw말고는 그렇게 매력적인 곡을 못찾겠다. Nov 10, 2021
아교 90/100
3,4집의 과할정도의 깔끔함이 부담스러우면 만족할만하다. 물론 이정도도 매우 깔끔하긴하다. 식수와 1급수의 차이 정도?? ㅋㅋㅋ 들을때마다 멜로딕함과 테크니컬함의 조화에 놀라울따름. Nov 10, 2021
1 like
아교 95/100
이런 미친 속도에서 딱 납득할만한 수준의 테크니컬함과 멜로딕함. 진짜 최고다. 몇번을 반복재생했는지 모르겠다. Nov 10, 2021
5 likes
아교 90/100
이렇게 캐치한 테크데스는 또 처음이다. 명료한 기타 톤도 마음에 쏙 든다. Jun 25, 2019
4 likes
아교 85/100
배우신 분들의 스래시 ㅎㅎ 적당히 빡세서 더 좋다. Nov 7, 2018
2 likes
아교 90/100
촘촘한 쓰래시. 휘몰아치는 리프를 뚫고 나오는 브로데릭의 날카로운 기타가 일품. Nov 7, 2018
3 likes
아교 90/100
레인보우 시절을 떠올리는 곡들과 임펠리테리식 달리기 트랙들이 공존하는 앨범. 발매당시 보넷은 이미 55세였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걸 불렀을까... Nov 7, 2018
3 likes
아교 85/100
alchemy 때보다 마크볼즈는 이때가 더 좋았던것 같다. 잉베이의 창작이 파릇파릇 신선하던 시절. Jul 26, 2018
4 likes
아교 75/100
차세대 기타히어로의 이름값 만으로는 좀 심심한거 같다. 기대안했던 보컬이 의외로 마음에 들어서 놀람. Jul 26, 2018
아교 95/100
90년대 데스메탈 완성본 이자 모범 데스메탈의 표준규격. 첫 트랙에서부터 이 앨범의 비범함을 느낄 수 있다. Jul 26, 2018
아교 75/100
과격하고 테크니컬하다. 보컬도 돌고래 초음파부터 꿀꿀이까지 날라다닌다. 단지 내가 데스코어취향이 아니였을뿐... Jul 26, 2018
1 like
아교 95/100
너무 질척거리지도 그렇다고 너무 달리지도 않는 둠데스. 경지에 오른 토마스의 작곡력. Jun 9, 2018
아교 95/100
데빈식 '에픽' 프로그래시브 메탈. 이정도면 인간문화제 수준이다. Dec 22, 2017
아교 80/100
부르는건 재미있는데 듣기는 싫은 그 노래 she's gone... 몇몇 신명나는 트랙을 제외하면 그냥 그시대 흔한 글램메탈. Apr 19, 2017
1 like
아교 90/100
내가 들어본 글램메탈중에 제일 좋다. 매번 들을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보컬도 보컬이지만 기타플레이도 엄청나다. Apr 19, 2017
1 like
아교 90/100
다임백을 위한 헌정곡 in this river.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되는 트랙들이 많은 앨범. BLS 전 앨범중에 가장 BADASS하다. Apr 9, 2017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