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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X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JVC
Length40:53
Ranked#101 for 2002 , #4,399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0
Total votes :  12
Rating :  83.5 / 100
Have :  9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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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ystem X CD Photo by melodicImpellitteri - System X CD Photo by metalnrockImpellitteri - System X CD Photo by 꽁우Impellitteri - System X Vinyl Photo by melodicImpellitteri - System X Cassette Photo by 꽁우Impellitteri - System X Cassette Photo by melodic
System X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3:0481.34
2.4:2388.84
3.5:0581.34
4.4:3082.56
5.4:5782.54
6.3:53754
7.4:38804
8.3:20754
9.3:2672.54
10.3:3476.34

Line-up (members)

System X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70/100
Date : 
Chris Impellitteri는 늘 당대 톱클래스의 보컬리스트들과만 활동해왔다. 그의 디스코그래피는 Rob Rock과 Graham Bonnet이라는 역대급 보컬리스트들과 함께한 작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 중에 모든 작품이 준수한 작품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앨범들은 스타일은 거의 어슷비슷해서 그렇지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개인적으론 Rob Rock이 보컬을 맡았던 앨범들을 더 좋아하는 편이었다. Rob Rock은 Impellitteri의 창작력이 가장 높은 지점에 있던 시기였다. 하지만, 그러한 시기는 Crunch에서 마감되었다. System X에서 다시 밴드에 Graham Bonnet이 다시 참여하였다. System X 또한 Impellitteri의 뛰어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앨범을 들을 때 Rob Rock이 불렀으면 하고 상상하게 된다. 여러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톤의 Graham Bonnet도 좋지만, 이 앨범을 감상하고 있으면 헤비, 파워 메탈에 특화된 Rob Rock의 폭발적인 힘이 실린 톤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두 보컬 다 헤비 메탈 씬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이들이라 우열을 가리는 것은 의미없는 행위지만, 개인적으론 적어도 Chris Impellitteri의 유니크한 연주를 살리는 데에는 Rob Rock을 지지하는 편이다.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Impellitteri의 데뷔 앨범인 [Stand in Line]에서부터 만난 'Graham Bonnet'과 'Chris Impellitteri'는 앨범 발매전에는 Rainbow와 여러 밴드를 거치며, 강철 성대를 소유한 괴물 Vocal로 알려진 Graham Bonnet에 조명이 컸지만, 앨범이 나오자 Chris Impellitteri에게 주목이 바뀌게 되었다. 그도 알려진 것이 빠른 속주로 바탕한 화려한 연주력이 앨범에서의 비중이 상당히 적지 않게 컸던 이유였을 것이다. 그렇게 대박이 난 프로젝트는 단발성으로 그쳐, Graham Bonnet이 빠지고 Impellitteri의 초창기 Vocal을 맡았던 Rob Rock이 그 뒤를 이어가게 되었다.

그렇게 Graham Bonnet이 떠나고 14년 뒤, 이 둘이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Stand in Line]과 같은 방향성의 사운드를 아니었다. 전작들의 사운드와 겹치지 않은 적당히 육중함을 강조한 Riff와 Graham Bonnet의 비중이 상당히 강조된 사운드였다. 그래서 그런지 Graham Bonnet의 목소리가 본작에서 느껴지는 임팩트로 기존 연주력을 묻히게 만드는 효과를 만들었다. 오히려 더욱 돋보인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 이전같이 익숙했던 Riff가 등장하진 않았지만, 다른 음악에 영향을 받은 것 같이 느껴진 연주는 Chris Impellitteri에 변화를 준게 분명하다. 앨범의 중후반으로 갈수록 연주가 평범해지는 것이 느껴졌는데, Graham Bonnet의 Vocal line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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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System X Comments

 (10)
level 10   80/100
perfect crime하나로 '줄서요' 앨범을 복귀시키는 앨범~~
level 15   80/100
랍 락이 솔로로 나가게 되어서 그래험 보넷과 다시 앨범을 내게 되었다. 이게 예전의 stand in line은 보넷 을 염두한 앨범이었을 것 같고 랍 락이 참여하는 앨범과는 다른 느낌이 있었다. 이 앨범에서의 보넷은 여전히 시원시원하고 임펠리테리의 기타도 신나긴 한다. 다만 랍 락이 보넷으로 바뀌었다는 느낌은 든다.
Impellitteri - System X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1   80/100
보넷옹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타고 났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문제는 그 부분을 본인도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밴드를 하기엔 뭔가 과하다.
level 16   80/100
그레이엄 보넷의 목소리는 평범한 곡도 돋보이게 만든다
level 12   90/100
레인보우 시절을 떠올리는 곡들과 임펠리테리식 달리기 트랙들이 공존하는 앨범. 발매당시 보넷은 이미 55세였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걸 불렀을까...
3 likes
level 5   90/100
남이 아니라 해도 내가 듣기엔 임펠리테리 연주와 그레햄 보넷의 보컬은 찰떡궁합이다. 롭롹의 코감기 보컬보다 그레헴과의 만남은 불타는 헤비사운드 자체이며 연주도 롭롹과 함께했을때의 가볍게 내달리는 것과 달리 무게감있게 진행된다. 이 앨범 이후 그레햄과 더이상 함께 하지않아 매우 아쉽다.
level 11   80/100
보넷 아저씨의 기량은 정말 대단하긴 한데, 음반 자체는 손이 잘 안 간다. 너무 거칠어서 그런가? 시원하게 쏘아붙이던 임형 음악과는 다른 느낌....
level 16   85/100
보넷이 들어오면서 전형적인 8비트의 헤비메탈이 기본이 되니까 임펠리테리의 속주와 멜로디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후반부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수작임에는 틀림없다. 헤븐앤헬을 연상시키는 1번트랙, 임펠리테리식 스타일 2,5번, 보넷식 스타일 10번 추천.
level 12   100/100
난 보넷빠이기 때문에 그냥 100점을 준다. 순 팬심때문이니 점수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level 12   85/100
Graham Bonnet과 다시 호흡을 맞춘 앨범. Graham Bonnet의 보컬색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절로 감탄이 나오는 앨범.

Impellitteri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4.4171
Album88.2645
Album81.1263
EP83.1151
Album85.1283
Album89.6557
EP68.840
Album80294
Live6010
Album81.9153
▶  System XAlbum83.5122
Album64.5151
Album82.3292
Album85.5261
Album87.7131
Album855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5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