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harisma 74/100
이상하게 안 땡기는 앨범의 원투펀치. 6번을 못 넘어간 기억이 난다...;;; May 29, 2006
Charisma 96/100
거친 멜데쓰를 원한다면 이 앨범을... 정제된 멜로디를 원한다면 다음 앨범을...ㅋ May 29, 2006
Charisma 96/100
앙드레 마토스가 나가고 밴드가 망하는 줄 알았는데... 이건 근사한 작품이 나올 줄이야.. May 29, 2006
Charisma 90/100
개.작.살! 첫 트랙 듣고 전율을 느껴 그 자리에서 오줌 쌀 뻔했다... Apr 22, 2006
Charisma 90/100
셀틱 프로스트의 앨범은 단 한 번의 청취로 평을 할 수 없는, 그런 앨범들이다. Apr 19, 2006
Charisma 80/100
뭐 괜찮은 밴드이긴 하지만, 이 앨범에서는 아직 보덤 따라쟁이의 타이틀을 벗지 못한 듯.. Feb 22, 2006
Charisma 90/100
개인적으로 가장 처음 들어본 고딕 메탈로 기억하는데... 원래 자켓이 이런 그림이었나요? Dec 15, 2005
1 like
Charisma 80/100
직설적인 헤비니스가 좋아서 샀지만, 솔직히 디지팩으로 산 것은 후회된다. Dec 5, 2005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