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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0/100
발매 당시 소감은 "아니 이게 뭐야? 보컬이 왜이래?" 였고, 곡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정감이 가지 않아 관심에서 멀어졌었다. 호평 일색인 코멘트들도 호들갑이라 생각했고 ㅋ 최근 신곡이 나오면서 유튭에서 다시 접하게 되었고 묘한 B급 감성 뮤비에 혹해서 이곡저곡 다시 들어보니 이게 참 물건이었다. 마치 falconer때 처럼 보컬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Oct 20, 2024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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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0/100
교체된 보컬인 허비랭한스의 특색이 많이 강조됨. 그래서 더욱 좋다. 파워메탈의 정도를 따라가는 곡에 시원시원한 보컬, 끝내주는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강추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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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85/100
카이가 보컬을 전담하기시작한 land of free 부터 powerplant까지 밴드 스타일이 확립되나 했는데 본작부터 헤비스타일로 변한느낌. follow me 가 그나마 이전분위기가 난다. 개인적으로 스타일 변화는 아쉽지만 만족하는 앨범 Nov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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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5/100
scarecrow 부터 큰 스타일 변화없이 the mystery of time 부터는 그냥 저냥 감흥없다 생각되었다. 이번앨범도 선 공개곡이 뭔가 강한 흡입력이 없다 생각됐는데, 앨범을 전체적으로 듣다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4번트랙은 인트로부터 뻔하고 전형적인 키스케 듀엣 곡이라 느껴졌지만 역시 클라스는 남다르다 ㅎ. 앨범 전체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중후반 최고의 앨범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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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85/100
노르웨이스타일 블랙이 아닌 스웨덴 스타일 블랙. 좋게 들었다 Oc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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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0/100
원년보컬의 컴백과 맞춰 곡들도 원년스타일로 회귀! 최근 앨범에서 약간 멜로디감각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초기의 그 흥겨운 멜로디가 다시 살아났다. Aug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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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0/100
이들의 음악은 1집, 그것도 인트로트랙 및 그것과 연결된 첫곡의 강렬한 멜로디로만 기억에 남아있었고, 그 이후 앨범들은 사실 그냥 저냥 했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별 기대 없이 플레이 해 봤는데 대부분의 곡들이 다 뛰어나다. 새로 합류한 전 배틀비스트 보컬도 잘 어울리고 넘실거리는 멜로디가 가득해서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Aug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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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85/100
좀 허접한 앨범커버땜에 별 기대 없이 들어본 앨범인데, 음악은 꽤 고퀄이라 인상깊었다. 역시 다들 에드가이가 생각나는건 똑같나보다 ㅎ.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좋지만 확 귀를 잡아끄는 곡은 없는게 아쉽다. Apr 17, 2022
여명808 90/100
오...그냥 인맥쩌는 아저씨로만 알았었는데 이 앨범은 기가막히게 좋다. 별 기대없이 플레이 했는데 사전정보 없이 들어도 존재감 확실한 몇몇보컬도 반갑고 곡들도 뛰어나서 몇번이고 반복 재생함. 이전 앨범이랑 에어리온도 싹 정주행 해볼 예정 Ma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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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0/100
내가 메킹 앨범 코멘트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이유. 이런 개쩌는 앨범을 알게됨 Feb 20, 2022
여명808 85/100
뭔가 뻔한 스타일이라 생각되면서도 좋은 멜로디가 가득한 곡이 다수.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맥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크다 Jan 25, 2022
여명808 85/100
살벌한 드럼, 굵직하고 시원한 리프위에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가 압권이다. 3번트랙 강추 Jan 9, 2022
여명808 95/100
테크니컬한 음악은 그 짜임새 있는 구성과 훌륭한 연주력에 감탄하는 맛이 있는데, 이 앨범은 그걸 뛰어넘어 곡 자체가 훌륭하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맛깔나는 앨범이자 빽빽하게 빈틈없는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앨범 Ja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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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0/100
로얄헌트는 이 앨범 이후에도 훌륭한 앨범을 많이 만들어냈지만 결국 이 앨범에 제일 많이 손이간다.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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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5/100
매그너스 칼슨표 앨범중 가장 귀에 쏙쏙 들어온다. 두 거장의 보컬과 함께라 더욱 행복하다.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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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90/100
우주, 몽환적 분위기. 사람이 연주하는거와는 다른느낌의 드럼머신. 팬티가 젖을거 같은 종소리. 멋진 앨범커버. 개성이 넘친다 Dec 31, 2021
여명808 95/100
감마레이 전성기 3앨범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다. 파워플랜트 이후 노선을 바꿔버린점이 아쉽다. Dec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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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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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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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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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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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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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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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