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hotos (11)
No World Ord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duction | 0:59 | 81.7 | 6 | ||
2. | Dethrone Tyranny | 4:15 | 86.9 | 8 | Audio | |
3. | The Heart of the Unicorn | 4:46 | 84.2 | 6 | ||
4. | Heaven or Hell | 4:17 | 83.8 | 8 | ||
5. | New World Order | 5:00 | 81.4 | 7 | ||
6. | Damn the Machine | 5:04 | 79.3 | 7 | ||
7. | Solid | 4:24 | 80.8 | 6 | ||
8. | Fire Below | 5:34 | 79 | 5 | ||
9. | Follow Me | 4:43 | 80.7 | 7 | ||
10. | Eagle | 6:06 | 80.8 | 6 | ||
11. | Lake of Tears | 6:48 | 78 | 5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Kai Hansen : Vocals & Guitars
- Henjo Richter : Guitars & Keyboards
- Dirk Schlachter : Bass
- Dan Zimmermann : Drums
No World Order Videos
No World Order Reviews
(5)Date : Jun 25, 2010
2001년 초, Gamma Ray는 오랜 기간 동안 자신들이 몸담고 있던 독일의 Noise사를 떠나 영국의 록 전문 레이블인 Sanctuary 산하의 Metal-Is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그 해 9월, 스튜디오 앨범 No World Order을 발표했다. 레코드사를 바꾸는 일은 음악 업계에서는 흔한 일이다. 그럼에도 이 일을 주목하는 이유는 Gamma Ray가 Noise를 떠나고 Metal-Is로 이적하고 발표한 앨범부터 과거의 영광과 어느정도 거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No World Order에서 보이는 모습은 특히 Gamma Ray의 전성기 시절 90년대 중반부터 말기까지의 음악과는 일정한 차이를 두고 있다. 특히 사운드에서 그러한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데, 기존의 사운드가 촉촉하면서도 볼륨감있는 사운드였다면 이 앨범의 사운드에는 건조한 느낌이 감돌고 있다. 또 기존 앨범들이 Helloween 시절에 기반을 둔 Melodic Power Metal 사운드 그 자체였다면, 본작에서는 정통 Heavy Metal처럼 무거워졌다. Gamma Ray는 여전히 잘 달리고 좋은 멜로디를 만들고 있지만, 확실히 변화했다. 이 앨범에서 보인 노선은 이후에 나온 작품들에서도 꾸준히 견지된다. No World Order는 Gamma Ray의 음악 여정에 있어 분수령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Gamma Ray 팬들 가운데는 이 앨범에 대해 때로는 불평을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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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6, 2009
최고 명반으로 불리는 파워플랜트 앨범이후 발표된 앨범..
감마레이 앨범중 별로인 앨범이 별로 없기도 없고 다 좋기도 \좋지만 이 앨범..
정말 애착이 간다. 전체적인 멜로디도 착착 감길뿐만아니라 베스트앨범 격이라고
느껴질정도로 각자 곡들 하나하나가 매력적인것 같다.
10번트랙 Eagle 에서는 키퍼 시리즈 이글 플라이 프리 때의 그 독수리 소리가 나서
무척 반가웠다.
익살스런 멜로디의 2번, 코러스등 감마레이식 파워메탈의 정석같은 3,4번 등..
뭐 하나 빼놓고 다룰 트랙은 없었던것 같다..
멤버 구성도 쭈욱 잘 가고 있고..
감마레이 앨범중 별로인 앨범이 별로 없기도 없고 다 좋기도 \좋지만 이 앨범..
정말 애착이 간다. 전체적인 멜로디도 착착 감길뿐만아니라 베스트앨범 격이라고
느껴질정도로 각자 곡들 하나하나가 매력적인것 같다.
10번트랙 Eagle 에서는 키퍼 시리즈 이글 플라이 프리 때의 그 독수리 소리가 나서
무척 반가웠다.
익살스런 멜로디의 2번, 코러스등 감마레이식 파워메탈의 정석같은 3,4번 등..
뭐 하나 빼놓고 다룰 트랙은 없었던것 같다..
멤버 구성도 쭈욱 잘 가고 있고..
Date : Feb 23, 2009
이번 앨범은 감마레이 앨범 중에서 약간 엇갈리는 평이 있다. 하지만 필자는 조건부 지지자에 속한다. 뛰어난 트랙은 정말 좋지만 몇몇트랙은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이다.
초장에 기선제압하는 것은 변함없다. Dethrone Tyranny는 시작부분은 스트라토바리우스 필이 나지만 중간부분의 코러스부분은 완전 프리덤콜이다.(물론 프리덤콜이 이후 아류밴드) 속시원한 질주감을 느낄 수 있다.
The Heart Of The Unicorn는 헤븐리의 보컬느낌이 난다. 완전 팔색조가 따로 없다. 이게 원조급 멜파메의 관록인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중간의 몇몇트랙은 멜로디성향이 약해서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패스한다.)
Follow Me는 멜로딕하나 무게감이 떨어지는 트랙.
2, 3번은 필청트랙이다.
초장에 기선제압하는 것은 변함없다. Dethrone Tyranny는 시작부분은 스트라토바리우스 필이 나지만 중간부분의 코러스부분은 완전 프리덤콜이다.(물론 프리덤콜이 이후 아류밴드) 속시원한 질주감을 느낄 수 있다.
The Heart Of The Unicorn는 헤븐리의 보컬느낌이 난다. 완전 팔색조가 따로 없다. 이게 원조급 멜파메의 관록인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중간의 몇몇트랙은 멜로디성향이 약해서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패스한다.)
Follow Me는 멜로딕하나 무게감이 떨어지는 트랙.
2, 3번은 필청트랙이다.
Date : May 6, 2008
굉장히 멋진앨범이 아닐 수 없다.
카이 한센이 보컬을 처음 맡았을때는, 고음역도 별로고 그래서 꽤 걱정스러웠는데 이젠 많이 성숙하고 프로 보컬다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빠르고 멜로딕한 전개를 이루는 곡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서 앨범 전체가 쉽고 빠르게 넘어가는 느낌이다. 굉장히 좋은 앨범이다
Killing Track ; Heaven or Hell
카이 한센이 보컬을 처음 맡았을때는, 고음역도 별로고 그래서 꽤 걱정스러웠는데 이젠 많이 성숙하고 프로 보컬다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빠르고 멜로딕한 전개를 이루는 곡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서 앨범 전체가 쉽고 빠르게 넘어가는 느낌이다. 굉장히 좋은 앨범이다
Killing Track ; Heaven or Hell
Date : Nov 8, 2005
Gamma Ray는 기존 곡들을 새롭게 편곡, 마스터링한 팬서비스 차원에서의 베스트앨범 Blast From The Past를 2000년에 발매하였으며, 이듬해 정규스튜디오 앨범을 No World Order을 내놓았다. 역시나, 이들다운 멜로디, 스피드를 들려주고 있는데, Powerplant 앨범의 정통메틀적인 요소가 본작에서도 부각되어 후기 Gamma Ray 사운드의 방향성을 정립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Somewhere Out In Space 앨범의 라인업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Kai Hansen의 보컬도 이젠 완전히 자리잡았다.
Best Track : Dethrone Tyranny , Heaven Of Hell , Lake Of Tears
Best Track : Dethrone Tyranny , Heaven Of Hell , Lake Of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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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rld Order Comments
(30)Nov 6, 2022
카이가 보컬을 전담하기시작한 land of free 부터 powerplant까지 밴드 스타일이 확립되나 했는데 본작부터 헤비스타일로 변한느낌. follow me 가 그나마 이전분위기가 난다. 개인적으로 스타일 변화는 아쉽지만 만족하는 앨범
1 like
Sep 9, 2021
주다스 프리스트가 여기저기 들린다. 감마레이 특유의 멋진 멜로디도 여전하다. Powerplant보다는 조금 약하지만 명작!
4 likes
Sep 16, 2020
보통 Gamma Ray의 명반이라고 하면 Land of the Free / Somewhere Out in Space / Power Plant 라는 삼연타가 꼽힙니다. 이 명반들의 행진에 바로 뒤이어 나온 본작도 그에 뒤쳐지지않는 훌륭한 파워메탈의 근본을 들려줍니다. 일루미나티를 외치며 시작하더니 온갖 신비로운 요소들은 죄다 긁어온 가사와 우주와 공상을 넘어 시공간 넘나드는 판타지 무장한 멜로디로 내달립니다.
Jun 10, 2015
전체적으로 주다스의 색채가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듣기 좋았다. 하지만 Solid를 듣고 프리스트의 Rapid Fire랑 8~90%가 비슷한데, 이를 카이가 작곡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이게 표절이 아니고 무엇인가.
May 8, 2013
나쁘게 보자면 자기복제, 좋게 보자면 자신들의 기존 스타일을 고집하는 뚝심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후자쪽에 더 가깝다고 본다.
Jun 19, 2012
좋은 앨범이지만, 이 앨범 리프를 잘 들어보면 예전 작품과 같은 리프가 나온다. Solid의 리프가 Lust For Life와 같다던지...
Apr 11, 2011
처음나왔을때 6집과 비교를 많이하게 되어선가 엄청나게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이 앨범은 특히 짐머만이 작곡한 곡들이 좋았던거 같다.
Gamma Ra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ading for Tomorrow | Album | Feb 19, 1990 | 89.7 | 69 | 5 |
Heaven Can Wait | EP | Oct 1990 | 80 | 4 | 0 |
Sigh No More | Album | Sep 23, 1991 | 83.5 | 36 | 4 |
Insanity and Genius | Album | Sep 28, 1993 | 85.5 | 41 | 5 |
Land of the Free | Album | May 29, 1995 | 91.1 | 64 | 6 |
Silent Miracles | EP | 1996 | 87.3 | 3 | 0 |
Alive '95 | Live | May 1996 | 83.3 | 10 | 3 |
Somewhere Out in Space | Album | Aug 25, 1997 | 91.6 | 51 | 7 |
Power Plant | Album | Mar 23, 1999 | 91.6 | 54 | 6 |
▶ No World Order | Album | Sep 10, 2001 | 85.5 | 35 | 5 |
Skeletons in the Closet | Live | Aug 25, 2003 | 91.6 | 21 | 1 |
Majestic | Album | Oct 11, 2005 | 84 | 33 | 4 |
Land of the Free II | Album | Nov 19, 2007 | 90 | 47 | 4 |
Hell Yeah! the Awesome Foursome | Live | Oct 24, 2008 | 81.4 | 7 | 0 |
To the Metal | Album | Jan 29, 2010 | 79.4 | 51 | 2 |
Skeletons & Majesties | EP | Apr 8, 2011 | 71.3 | 4 | 0 |
Skeletons & Majesties Live | Live | Nov 30, 2012 | - | 0 | 0 |
Master of Confusion | EP | Mar 15, 2013 | 88.3 | 6 | 0 |
Empire of the Undead | Album | Mar 28, 2014 | 82.3 | 32 | 1 |
Heading for the East | Live | Sep 25, 2015 | - | 0 | 0 |
Lust for Live | Live | May 6, 2016 | - | 0 | 0 |
30 Years Live Anniversary | Live | Sep 10, 2021 | 88.9 | 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