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콜렉터 100/100
케빈무어가 드림씨어터에 남았다면 이후의 앨범이 어땠을까 아직도 가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케빈 이후의 키보디스트들인 데릭과 조단이 연주한 3집곡들을 들어보면, 이 앨범에서의 케빈의 역할이 뭐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앨범 전체에 흐르는 어둡지만 아름다운 기운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Dec 15, 2015
2 likes
콜렉터 90/100
실은 전체 보컬과 일부 기타를 스튜디오에서 재녹음한 반쪽짜리 라이브 앨범이다...
그렇다고 해서 라브리에의 전성기 시절 실력을 의심할 필요까진 없다.
이 시절 (92~93년) 라이브 부틀렉을 들어보면 그의 보컬은 여전히 완벽하다. Dec 15, 2015
콜렉터 100/100
말이 필요없는 프로그래시브 메탈의 최고 명반. 모든 곡에 100점 만점을 줄 수 있다. Dec 15, 2015
콜렉터 90/100
녹음퀄리티가 좋고 보컬만 (젊은 시절의) 라브리에였다면 DT의 또하나의 명반 대열에 낄수도 있을 앨범. Dec 15, 2015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