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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5/100
마치 Incantation의 음악을 듣는듯하다. 보컬 스타일부터 아주 서서히 조여오는 맛이 아주 일품. Feb 15, 2024
GFFF 80/100
마덕의 리전이 보컬로 참여한 앨범이다. 이 목소리로 멜데스를 하니까 마치 Hypocrisy의 음악을 듣는듯했다. 믹싱상태가 굉장히 친숙하게 들리는데 피터 태그그렌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한건가? Feb 15, 2024
GFFF 90/100
숨겨진 뉴메탈 명반이다. 하드코어와 이 뉴메탈 경계에 있는듯한 아주 찰진 사운드가 일품이다. Feb 15, 2024
GFFF 60/100
내가 알기로 맷 월스트가 My Darkest Days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던 보컬로 알고있는데, 맷의 아기자기한 느낌의 보컬은 아쉽게도 TDG보다 이전 밴드에 더 잘 어울리는 보컬이다... Feb 15, 2024
GFFF 90/100
GFFF 80/100
GFFF 80/100
베놈의 흔적이 남아있는듯한 사운드. 비슷한 음악을 하는 밴드들에 비해 뭔가 화끈한 맛이 좀 부족하다 Feb 14, 2024
GFFF 85/100
GFFF 80/100
데드는 그냥 섹스 피스톨즈의 시드 비셔스마냥 스피릿 충만한 밴드의 얼굴마담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 앨범을 듣고 생각이 좀 바뀌었다. Feb 12, 2024
GFFF 70/100
앨범아트보고 벨페고르처럼 개막장 변태같은 사운드를 들려주나했는데 별 특색없고 너무나도 평범한 데스메탈이다. Feb 10, 2024
GFFF 80/100
다음 대작을 위해 잠깐 쉬어가는 느낌, 발라드곡 몇개는 살벌한 가사가 맘에 들기도하고 곡 자체도 꽤 좋다. Feb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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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5/100
글램 메탈은 특유의 느끼한 보컬이랑 방방뛰는듯한 산만한 느낌때문에 잘 안듣고 선호하지않는데, 이상하게 건스 앤 로지스는 예외적으로 좋다. 슬래시의 맛깔나는 연주때문인가? Feb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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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5/100
GFFF 55/100
요즘 엣모스피릭 블랙에 귀가 좀 트였다고 생각해서 다시 들어봤는데 여전히 버줌은 나하고 안맞는다. Feb 10, 2024
GFFF 85/100
GFFF 60/100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다 거기에 적당히 구질구질한것도 아니고 끔직하게 구린 녹음상태까지 뭐 괜찮은 리프도없고... 다크스론 이름값 아니면 걍 방구석 똥블랙인듯하다. Feb 10, 2024
GFFF 90/100
GFFF 80/100
GFFF 95/100
GFFF 90/100
GFFF 80/100
모르투스의 마덕 대뷔작 딱 전형적인 마덕식 블랙메탈이다, 근대 이거 베이스가 너무 약하게 녹음된거 아닌가? Feb 5, 2024
GFFF 90/100
GFFF 75/100
GFFF 9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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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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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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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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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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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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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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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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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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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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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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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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