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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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시닉에서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한을 푸는 또 다른 시닉이다. 우주를 유영하듯 펼쳐지는 재지한 프로그레시브함이 머리를 가득 채운다. Dec 29, 2023
ggerubum 85/100
crash 는 최고의 한국 메탈밴드중 하나이다. 이 말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아직 크래시를 듣지 못한 분임에 틀림없다. 본 ep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강렬한 음악을 들려준다. 혹시 현재 크래쉬가 어떤 상황인지 넘나 궁금해지네요.. Dec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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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어찌보면 예상 가능하거니와 강력한 기대로 모아니면 도의 선택을 했는데, 극히 예상대로 뽑아줘서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그것으로 되었다. Dec 28, 2023
ggerubum 80/100
당시가 한국에서 파워메탈 인기가 떨어지기 직전 가장 높았을 때로 기억된다. 이 앨범이 정식 수입되어 우리나라 레코드 가게에서 듣고 구매했으니까… 당시에 취향과 거리가 멀어 뭐야 했지만, 지금 들어보니 스캐너는 스캐너의 작업을 하고 있던 거였다. 탄탄하게 잘 만들어진 탄탄한 느낌의 앨범. Dec 28, 2023
ggerubum 80/100
전작의 기운을 이어가는 스캐너. 컨셉에 맞게 잘 하는 밴드인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으나, 청자를 위한 외연 확장적인 요소를 하나만 더 넣어도 좋을 것을 안타깝다. 전작보다 끝까지 듣기가 조금 힘들어졌다. Dec 28, 2023
ggerubum 85/100
전작에 이은 수작 앨범이자 강력한 복귀작. 다양성을 시도하고 진지해진 면이 눈에 띄는 훌륭한 앨범이다. 이리 멋진 밴드가 흥하지 못한건 참 의외이다. Dec 28, 2023
ggerubum 90/100
그들의 최고작이자 파워메탈계 수작 앨범. 파워와 스피드 멜로디 곡간의 배치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뽕짝끼가 가미된 웰메이드 메탈이다. Dec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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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데뷔작부터 싹이 남달랐던 스캐너. 이미 완성된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앨범 전체적인 완급조절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Dec 28, 2023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이정도의 음악을 물 흐르듯이 연주하는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러닝타임만 어떻게 해결좀 해주셨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Dec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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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전작의 연장선상으로 변치 않은 멋짐을 뽐내는데, 전작보다 날카로움을 조금 줄여서 좋게 말하면 더 듣기 편해졌고 달리 말하면 조금 뻔해졌다. Dec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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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그들과의 첫 만남. 연주와 보컬, 앨범 구성력과 녹음까지, 모두 준수한 파워메탈 앨범. 이런 친규들을 이제 만났나 싶었다. Dec 27, 2023
ggerubum 90/100
ggerubum 95/100
지치지 않는 명인들의 향연. 사실 1집이 단발로 끝날 줄 알았는데, 꾸준한 활동과 함께 2집 발표라니,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마지막 곡 까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아름다운 앨범. Dec 27, 2023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ggerubum 75/100
한곡 한곡의 힘과 스산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지만 전체적인 짜임과 컨셉, 후처리의 문제가 개선되어야 할 점이다. 계속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Dec 26, 2023
ggerubum 90/100
ggerubum 75/100
1집에 감동받아 꾸역꾸역 2집을 찾아 들었을 때의 당혹감이란..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 후 다시 들으니, 또 이 나름 대로의 의미와 맛이 느껴진다. Dec 21, 2023
ggerubum 90/100
ggerubum 90/100
해거드 앨범 중 가장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명반. 녹음이 완전했다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앨범일 것이다. Dec 21, 2023
ggerubum 85/100
큰 성공을 거둔 해거드의 앨범. 아주 깰끔해져 듣기에 너무나도 좋은 훌륭한 앨범이지만, 전작의 오컬트 적인 느낌이 사라져서 아쉬움이 조금 있다. Dec 21, 2023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역시나 그들만의 음악 철학이 담긴 좋은 앨범. 전작보다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빠지긴 했지만 분명히 자신들만의 길을 걷고 있음은 보여준다. Dec 20, 2023
ggerubum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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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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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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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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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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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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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