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휘루 85/100
LADYBABY 탈퇴 이전 활동 당시 참여한 Ladybeard의 참여 싱글이다. 사실상 LADYBABY의 곡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극과 극의 개연성을 아슬아슬하게 접목시킨 곡인데 상당히 완성도가 뛰어나다. 장르 특성을 고려할때 기준에서는 말이다. Sep 17, 2024
휘루 75/100
굉장히 많은 수록 곡과 함께 나온 첫 정규작이면서도 내용이 알면 음반이다. 기존 헤비메탈 작법인 곡과 카와이메탈스러운 혼합 작법이 혼재해 있는 앨범이지만 개별 곡들만 들었을때는 꽤 나쁘지 않는 곡이 더러 존재한다. 하지만, 앨범 기준으로 봤을때는 난잡하고 특색이 있거나 통일감을 주진 못한다. Sep 16, 2024
Kamen Joshi – Kamen Tairiku ~Perusonia~ / ISUMI ~Shikisai no Machi de~ (仮面大陸~ペルソニア~/ISUMI~四季彩の街で~) (2017) [Single]
휘루 75/100
정체성이 잡힌 것 같은 곡들을 수록하였다. 어디까지나 댄스 아이돌에 중점인 것은 변함 없는 듯 하다. Sep 15, 2024
휘루 65/100
여기서 프로듀싱이 좀 잡힌 느낌인데 그래도 모자라게 느껴진다. Sep 15, 2024
휘루 65/100
희안하게 헤비메탈 곡 하나 정도는 멀쩡해서 들을만 하다. Sep 15, 2024
휘루 60/100
아리스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지하 아이돌의 정점이었던 이들의 첫번째 싱글이다. 헤비메탈 곡과 일렉트로닉 곡을 수록하여 매니아와 대중성을 같이 끌고 갈려는 진 몰라도 'Zenkai ☆ Hero'만 들어줄만 하다. Sep 15, 2024
휘루 70/100
어질어질한 스플릿이다.. Sep 9, 2024
휘루 75/100
날 것의 풋풋함과 신경질적이고 지저분한 기타가 좋아도 드럼 구조 전개가 좀 답답하게 느껴진다. Sep 9, 2024
1 like
휘루 70/100
올드스쿨 냄새 풀풀 나는게 좋다. Sep 9, 2024
휘루 65/100
매력적인 부분을 찾기가 어렵다. Sep 9, 2024
휘루 60/100
깡통 분리수거함에서 살던 사람일지 모르겠다. Aug 28, 2024
휘루 65/100
짧은 정체성 앨범 Aug 24, 2024
The Unholy Maggots Which Feast in the Dark Recesses of the Human Hole – A Sexual Sensual Story of Shockingly Shambolic Scrotum Sucking (2019) [Single]
휘루 70/100
S짜깁기 싱글 Aug 16, 2024
The Unholy Maggots Which Feast in the Dark Recesses of the Human Hole – The Narcotic Horror Playdude Show the Unholy Maggots Which Feast in the Dark Recesses of the Human Hole (2019) [Single]
휘루 70/100
기타 솔로가 제법이라는 것 빼고는 평범하다. Aug 16, 2024
휘루 75/100
기대보다 양질의 스플릿이다. Androgenic Blast가 들을 만한 듯 Aug 8, 2024
휘루 75/100
초창기 날 것의 음습함 속에 광기를 잘 살렸다. 너무 내달리기만 해서 다소 평이한 느낌은 들지만 꽤 준수한 편인 것 같다. Aug 7, 2024
휘루 50/100
징글징글한 광기 그 자체 May 14,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