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휘루 60/100
변기로 만드는 공중화장실 Sep 28, 2021
휘루 75/100
열화된 음질에서 느껴지는 Carcass 감성이 좋다. Sep 28, 2021
Cock and Ball Torture / Filth / Downthroat / Negligent Collateral Collapse – Cock and Ball Torture / Filth / Downthroat / Negligent Collateral Collapse (2000) [Split]
휘루 80/100
흉폭한 밴드가 모인 섬짓한 물건. Sep 28, 2021
휘루 75/100
애매하게 들쑥날쑥한 곡 편차도 아쉽고, 작곡에서 유기성이 떨어져서 산만한 곡도 다수 있었다. Sep 17, 2021
1 like
휘루 75/100
드럼 미디만 아니었어도 광폭한 사운드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곡 길이가 다소 짧지만 불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없애고 오로지 어떻게 분쇄를 해야 제격인지 들려주는것 같다. 중간중간 짧은 샘플링으로의 완급조절 또한 고막테러에 대한 피로감을 조금은 상쇄시켰다고도 생각한다. Sep 4, 2021
1 like
휘루 70/100
기본적으로 광폭함이 유지되는 전체적인 연주는 마음에 드는데, 무자비하게 찍어대는 미디가 너무 거슬린다. Sep 2, 2021
1 like
휘루 60/100
과도한 미디만 빼면 B급 감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Sep 2, 2021
1 like
휘루 75/100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패러디에 미친것 같다. 일론 머스크를 저렇게 합성한 것도 가관이지만, Pet Shop Boys의 'It's a Sin'을 이런식으로 커버가 될 줄은 생각 외였다 ㅋㅋㅋㅋㅋ 훌륭하다. Sep 2, 2021
1 like
휘루 75/100
Metallica의 앨범 [Master of Puppets]를 패러디한 앨범자켓과 상관없이 전작의 정규앨범 같이 꽤나 진지한 사운드에 자신들의 특색을 잘 섞은 앨범이다. Sep 2, 2021
1 like
휘루 80/100
현재까지 나온 이들의 앨범 중에 가장 진지한 앨범이다. 독특하고 멜랑꼴리한 신디사이저를 적극 사용해서 극단적인 장르에 오묘한 조합으로 마치 다른 세계의 존재가 지구인의 극단적인 음악을 그들의 방식으로 따라하면 이런 느낌인가 싶기도 하다. 완성도가 생각보다 좋아서 집중하고 들을 수 있었다. Sep 2, 2021
1 like
휘루 75/100
참 재미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과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게 개성 넘치는 작곡으로 한곡씩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는것 같다. Sep 1, 2021
1 like
휘루 60/100
달 뒷편에서 무리지어 먹는 신나는 아침식사. Sep 1, 2021
1 like
휘루 75/100
1, 2번곡은 리프를 살리지 못하고 늘하던대로 하다보니 망쳐버렸다. 다만, 이 리프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리프라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듯. 3, 4번곡은 역시나 에이리언들의 대환장 똥꼬쇼로 진행된다. Sep 1, 2021
1 like
휘루 75/100
2번곡은 진심 미친건가 ㅋㅋ 분위기와 대조되게 뿅뿅거림이 엉덩이를 들썩하게 만든다. 4번곡 또한 적절하게 신디사이저를 삽입해서 생각지 못한 재치에 미소가 번졌다. Sep 1, 2021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