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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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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너무 막장도 아닌, 그렇다고 자극적인 부분도 덜하다. 짧아도 각기 다른 소리를 넣을려는 노력은 보인다. Nov 30, 2020
휘루 75/100
정형화된 Brutal Death Metal 앨범이다. 연주의 디테일이나, 곡간의 차별성을 두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앨범 후반부에 가서는 자기 매너리즘에 빠진듯한 고착화된 패턴과 연주가 이어지며 초, 중반 압도하려던 모습은 더이상 찾아볼 수가 없었다. 곡을 짧게 만들기보다는 기존 곡들을 연결해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Nov 27, 2020
휘루 70/100
B급 Goregrind는 유쾌한 척하면서도 늘 진정성을 바라는 이중적 태도가 마음에 안드는 것 같다. 이 앨범의 5:5가 그러하다. 그래도 병신 같은 커버 곡은 낮지 않은 확률로 존재하기에 정체성이 잘못됐다라는 판단은 또 무리인 것 같기도 하다. Lady Gaga의 'Telephone' 커버를 들어봐라. 다 큰 성인이 초등학생인 척하고 노는 낮은 정신연령을 보는 듯 하다. Nov 25, 2020
휘루 70/100
끼리끼리 모인 밴드 동호회 음반. Nov 25, 2020
휘루 70/100
썩은 원두로 우려낸 커피 같은 사운드. Nov 21, 2020
휘루 70/100
자기만족이 충만한 집합체 앨범. Nov 20, 2020
휘루 70/100
어느 밴드랑 스플릿을 하냐의 차이도 고려해봐야할 듯 하다. Nov 20, 2020
휘루 75/100
데모나 스플릿 앨범때를 비교해도 꽤 괜찮게 만들었다. 고어그라이드 요소보단 광기 어린 그라인드코어에 가깝다. Nov 19, 2020
휘루 65/100
간만에 듣는 맑은 깡통소리. Nov 15, 2020
휘루 70/100
Napalm Death 커버곡 빼면 뭐... Nov 14, 2020
휘루 70/100
후반부 곡들에서 Black Metal 요소를 넣은 곡들이 있는건 둘째치고, Burzum의 곡 'Ea, Lord of the Depths'은 상당히 잘 커버했다. Growling으로 듣는 맛도 괜찮은 것 같다. 전체적인 앨범 평가는 매우 무난한 수준이다. Nov 11, 2020
휘루 70/100
트랙순으로 퀄리티가 똥망이 되는 우연이... Nov 6, 2020
휘루 70/100
두 밴드 나름의 짜임새 있는 구성은 좋지만, 정성이 부족한 듯 보인다. Oct 30, 2020
휘루 80/100
인트로의 기대치가 컸지만 아쉬움이 컸다. 조금 더 다듬어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Oct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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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수준 높은 Demo이나, 약간은 어설픈 구성과 작곡의 포인트를 조금만 살린다면 정규앨범에 기대감을 품어도 될 듯 하다. Oct 26, 2020
Furunculo Anal / Rotten Cadaveric Execration – Furúnculo Anal / Rotten Cadaveric Execration (2010) [Split]
휘루 70/100
상반된 스타일의 불협화음. Oct 26, 2020
휘루 70/100
지루함과 지루함이 만난 앨범. Oct 26, 2020
휘루 75/100
비슷한 스타일의 밴드가 낸 스플릿이라 그런지 같은 밴드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조금 더 포인트만 살려줘도 좋을 것 같은데 진부해서 아쉽다. Oct 6, 2020
휘루 75/100
작곡 기량이 약진한 두 밴드의 무난한 앨범. Sep 1, 2020
휘루 75/100
나름 좋은 앨범이다. Methadon Abortion Clinic는 Cover가 대부분이라 해도 기본이 아주 탄탄했고, Gonorrhea Breath라는 밴드의 Cybergrind는 참신하고 흥미로운 곡들로 채워져 있었다. Aug 24,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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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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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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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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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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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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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