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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착착 달라붙는 연주가 돋보인다. 어떤 방식으로든지 완급조절할려는 노력이 엿보였고, Demo라는 점을 감안해도 다음 앨범에서는 더욱 진보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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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Grindcore 밴드와의 Split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Punk 색채가 강하다.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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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이쪽 장르의 후발주자지만, 워낙 오랜 인지도로 통해 본작 역시 컬트함과 컨셉에 충실한 첫 정규앨범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다소 연주 파트가 분산된 느낌이지만, 때론 이 부분도 컬트함으로 때워버린다.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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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들쑥날쑥하게 작곡이 된 것 같아 아쉽지만, 컬트함으로서는 부족함이 없다.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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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테크닉 자랑에 여념이 없어서인지 난잡한 느낌이 많다. 잘 두드려 패도 이렇게 패면(?) 소용이 없다는 걸 보여준다.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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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밋밋하다 못해 심심하다. 열심히 두드려대도 귀에 안 꽂히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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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특별할 것 없는 앨범에 대해서는 무언가 설명하기도 어려운듯.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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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테크닉적인 면모를 강조할려고 한 부분이 다소 난잡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구성에 신경썼다는 것 정도는 바로 들으면 알 수가 있다. 녹음도 디죽박죽이지만, 그런데로 듣고 넘어갈 정도.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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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Electronic 요소를 Metal과의 접목에 대해 이 시기 또한 고민을 적지 않아 했겠지만, 그나마 시기상 잘 버무린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괴리감이 덜 들수 있도록 남용의 자제, 오로지 포인트로만 사용해서 기존 심심한 Metalcore를 특별한 음악으로 승화시켰다. Auto tune에서 괴리감이 느껴질 수 있지만, 이것 또한 과하게 사용되지 않아 나름대로 적절하게 사용했다고 본다.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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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어떻게라도 Trance를 엮어 이어 만들려는 흔적은 보인다만, 역시나 부자연스럽다.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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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5/100
좀 거시기한 생일잔치. Ja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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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쪼갠 앨범. Ja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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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0/100
무미건조, 지루함, 연주실력 미흡을 지닌 세 밴드의 모음집. Jan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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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0/100
기본적인 박자 감각도 없고 폐기물 같은 음질과 재각각 녹음된 엉성한 밴드들의 콜라보레이션. Jan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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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이것 저것 섞으면 좋을거라고 생각한 건지, 아직 성장 중인지라 음악을 이 정도 밖에 못 뽑은지 모르겠다. Breakdown 남발이야 그렇다쳐도 억지로 구겨넣은 구성 같아서 귀에 안 박힌다. 곡 구조는 잘 만들면서 왜 이리 미완성적인 음악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Jan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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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아무 의미없는 싱글놀이.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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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뭔가 그럴싸한 걸 시도해볼려고 한 건 좋지만, 그 곡이 그 곡 같고 너무 지루하다.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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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EP때 그대로의 답습을 하는 사운드다. 미성의 Vocal과의 조화가 특징이지만,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 하겠다. Ja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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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미성의 Vocal이 뭔가 깨는 것 같지만, 곡에 어울릴법한 구조에서는 매끄럽기도 하다. 은근히 Melody line이 뛰어나며, 부분적인 구성력이 재미있는 사운드다. Jan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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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정체성 없는 사운드. Jan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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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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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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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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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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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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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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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