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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장르적 편견과는 다르게 괜찮은 완성도와 적절한 구성을 채택하여 진부한 곡이 드물며 밸런스 또한 좋다. 캐치한 부분이 아쉽지만, 첫 앨범치고는 선방했다고 본다. Best Track : Forfeiture Jan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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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holy Maggots Which Feast in the Dark Recesses of the Human Hole / PivoRapist – 4 Ways of Unholy Anal Feast with Pivo Consumption Split (2018) [Split]
휘루 65/100
제가 실수하였습니다... Ja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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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5/100
수 많은 똥 중에 하나다. 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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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0/100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걸까? 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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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Fetus Slicer의 사운드가 궁금해서 들었짖만, 성의 없는 Split 앨범. 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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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스타일이 다시 바뀐 것 같은데, 이건 이거대로 잘 만들었다. 역시나 Carcass 색채가 묻어나 있지만, 1번 곡 한정이다. 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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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5/100
중간 중간 개연성이 아쉽지만, 제대로 박살내면서도 그 안에 풍기는 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다. 3가지 파트로 곡간의 흐름을 적절히 분배 시켰다고 본다.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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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Carcass의 색채가 아주 조금은 묻어나있다. 앨범 커버 역시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만, 1번 곡 말고는 크게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곡이 없다. 대부분 때려 부수는 구성이라 그런 듯 하다.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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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Death Metal을 받아들여서 인지, 한층 성숙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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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이쪽 계열에서 나름 진지한 사운드다. 그것이 다 일뿐.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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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요소가 난잡하고, 어우러지는 느낌보다는 그때 그때 맞춰서 구성 짜맞춤 느낌이 든다. Jan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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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여성 Vocal이 좀 겉 도는 것 때문에 다소 아쉽다. Ja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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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Metal music과 Dance music 사이에서의 공존을 1번 곡에서 완벽하게 해냈다고 생각한다. 너무 좋았던 나머지 이후의 곡들의 기대치가 컸었지만, 생각보다 평범해서 다소 실망감이 컸다. Ja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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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두 장의 앨범으로 나온 것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묻어나는 것 같다. 듣다보면, 거기서 거기 같은 곡이 즐비하지만, 2번 앨범에서 마지막 곡들은 충분히 정성이 가득해 보인다. Blood Stain Child의 [ε psilon]를 좋아한다면, 들어볼만 하다. Ja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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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이전 작들에선 Electronic 요소라고만 할 수 있었을 정도의 요소를 넘어서, 적극 수용한 Trance로 기계적인 리듬과 함께 댄서너블한 음악을 들려준다. 곡이 빼어나다고는 하기는 아쉽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앨범이다. Ja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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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은근히 Gothic을 바탕으로 이런 시도는 나쁘진 않은 것 같다. 통일성만 잘 갖춰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Ja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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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앨범 커버만큼의 기대는 인트로가 끝이었다. Ja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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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5/100
끝나지 않는 알 켈리의 창작력. Ja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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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13년을 모은 분쇄기 모음집. Ja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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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무난하기도 무난하지만, 마스터링이라도 좋았으면 한다. Dec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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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Carcass 색채가 나지만, 특별히 오마쥬라는 느낌까지는 아닌 것 같다. Dec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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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이전 Demo의 연장선이다. Dec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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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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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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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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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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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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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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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