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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0/100
2번 트랙이 제목과 음악의 시너지로 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병맛을 시전하기는 하는데, 나머지 트랙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그럭저럭 괜찮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4, 5번 트랙은 상당히 캐치하고 동시에 잘 만들어진 곡들이다. ......... 물론 이 밴드는 모비드 앤젤의 이름만 빌린 다른 밴드입니다. Dec 26, 2015
nope 70/100
그리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정말로 듣기가 힘들다. 특히 첫 CD를 끊지 않고 한 호흡으로 듣는다는 건 거의 고역에 가깝다. 길고 단순하면서 지루하고 익숙하기까지 했던 지난 앨범보다야 조금 낫지만, 결국 빼어난 트랙이 한 트랙 뿐이라는 건 마찬가지라는 게 조금 슬프다. Sep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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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90/100
지상 최고의 제플린 커버 밴드를 소개합니다. Jul 30, 2015
nope 75/100
괜찮은 앨범이지만 6-7번 트랙의 연타는 거의 기분이 더러워지는 수준. Jul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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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0/100
많이 아쉬운 보컬. 적지 않은 필러들. Jul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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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0/100
이 음반이 희대의 명반이라면 프리스트의 노스트라다무스가 그와 같은 평가를 받지 못할 이유는 또 무얼까. 두 앨범의 장단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가사는 이 음반이 크게 앞선다지만. Jul 30, 2015
nope 90/100
존 올리바의 보컬은 추악해서 좋다. 이 앨범서부터는 발라드 트랙에 많은 공이 들어가며 전체적인 노선도 쉽고 듣기 편한 방향으로 달려가지만, 정체성이 살짝 미묘해지는 Street에 비해 아직 여러모로 적당한 선을 지키고 있다. Jul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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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5/100
이제 리치코젠이 크리스 코넬보다 안정적인 라이브를 들려주게 되었다는 걸 기뻐해야 하는 건지 슬퍼해야 하는 건지 Jun 19, 2015
nope 90/100
연주자의 역량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슈퍼그룹을 기대했다면 실망하기 십상. 그러나 그만큼 명쾌하고 편하면서 수준이 높다. Jun 19, 2015
nope 70/100
사실 별로 특기할 만한 대목이 없는데, 1번 트랙 하나만큼은 80년대 퀸 곡 중에서 손에 꼽힐 만큼 괜찮다. 무난하게 좋은 사운드트랙이고 마지막 트랙 역시 그저 무난한 곡. May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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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0/100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을 조심해!.... 가 아니고. 괜찮은 음반이다. 이번 헬로윈 신보보다 나은 것 같은데. May 31, 2015
nope 60/100
이 앨범만 들어서는 플로어가 나이트위시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보컬부터가 무지막지하게 심심하고, 음악은 밴드의 자의식에 비해 확실히 별볼일 없는 수준이다. May 30, 2015
nope 75/100
프로덕션과 보컬은 오리지날이 훨씬 나은 데다가 내놓은 의도도 뻔히 보여서 조금 안타까운데, 어쨌거나 편곡 자체는 훨씬 디테일하고 충실하게 뽑힌 것도 사실이라서 들을 가치가 없지는 않다. May 30, 2015
nope 85/100
커버데일이 본격적으로 추락하기 직전인 2004년 무렵의 공연을 바탕으로 발표한 라이브. 마지막으로 화이트스네이크가 정상급의 퍼포먼스를 들려주던 시절. May 30, 2015
nope 75/100
수록곡들의 퀄리티에 있어서는 전작보다 균형잡힌 모습. 하지만 몇몇 곡은 나중에 떠올려보면 서로 구별하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 May 30, 2015
nope 85/100
과거의 명성에 먹칠하지 않는 컴백앨범이라니, 얼마나 보기 드문 덕목인지. May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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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5/100
독특하거나 진보적이지는 않지만 제 위치에 지극히 충실한 앨범. 다만 기타가 다른 파트들보다 작곡이건 연주건 많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Sep 5,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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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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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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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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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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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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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