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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95/100
본조비의 Crossroad에 버금가는 알찬구성의 컴필레이션 Oct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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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100/100
언제들어도 참 잘만들었다고 감탄하는 작품. 곡간 편차가 약간있으나 킬링트랙의 말도안되는 완성도는 물론 나머지곡도 다른 밴드에게는 과분한 수준일 정도. 이 한 앨범의 곡들을 보면 마치 NBA드림팀이나 레알/바르샤와같음 Ju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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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95/100
다음앨범 같은 진지한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간지나고 섹시하게 놀아주는데 퀄리티까지 독보적으로 뽑아냈던 모습이 익스트림이라는 밴드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 Jul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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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85/100
3번 5번은 엄청난 킬러싱글이지만 그외에는 확실히 귀를잡아끄는 트랙이 전작보다 많이 부족하다. 송라이팅측면에서 데뷔앨범에서 보여준 균형있는 퀄리티를 생각할때 아쉬움. Jul 19, 2016
i7ERSON 90/100
파이널카운트다운 한곡만으로 유럽이라는 밴드를 정의하기에는 이들의 천부적인 멜로디감각이 너무 아깝다. Jul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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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95/100
우수한 실력을 가진 락밴드가 발라드히트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대중성을 적절하게 가미했을때 얼마나 위력적인지 보여주는 본작은 깔거리, 지적할거리 찾기가 참 어려운 명품 앨범이다. Jul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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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85/100
보컬의 말도안되는 스튜디오퍼포먼스는 인정해야겠지만, 곡자체의 매력은 이전보다 떨어진느낌. 하나하나 잘만들어진 곡인데 통으로 들으려니 너무 빡빡함.
그나저나 목관리좀 신경 썼어야지 바하형 전성기가 겨우 여기까지라니 재능이 아깝잖아... Jul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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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100/100
거두절미하고 크리스천 팝메탈에서 이정도로 음악을 뽑아낸 전례가 있나? 이런밴드 있는 교회라면 멀리 차타고라도 다닐것이다. Ju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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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85/100
본작에서 마이클스위트의 보컬은 정말 할말을 잃게한다. 본격 고음극한체험. 전작들 대비 음악스타일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었지만 이정도면 훌륭히 소화해냈다고봄. 밴드의 역량이 최고조에달한시기인데 이후로 작품을 더 뽑아내지 못한게 아쉽다. Ju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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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85/100
보컬이야 말할거도 없고, 이들은 쉬즈곤 말고도 충분히 송라이팅에서 좋은 역량을 가진 밴드이다. 다만 메탈밴드에게 기대되는 또다른 매력요소인 기타연주에서 별다른 개성이나 카리스마가 없다는 점, 메탈과 대중성 두마리 토끼를 온전히 잡지는 못한 어영부영한 느낌(?)이 아쉽다. Ju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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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90/100
잉베이가 만들어서 팝메탈도 확실히 때깔이다르다. 그의 연주곡의 임팩트가 엄청나서 정통메탈보컬과 함께하면 뭔가 아쉬운데, 차라리 대중성을 잘살린 본작은 오히려 참신한 매력이있음. 조린터너의 음색과 가창도 너무 좋다. Ju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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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85/100
Hysteria의 재탕인건 문제삼고싶지 않다. 몇몇 출중한 트랙도 있어 매력적인 작품인건 분명하지만 앨범 전반적으로 볼때 에너지나 멜로디의 흡입력이 전작에 살짝 못미쳐서 아쉬움. Ju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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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90/100
여전한 클라스는 있었지만 하향세에 접어든 elements 시리즈와 달리,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찬란했던 '최전성기'를 마지막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 Visions와 앨범구성이나 곡의 스타일이 유사하다는 지적은 있을 수 있으나 각 곡의 퀄리티만으로도 충분히 맞다이뜰수있는 명작. Ju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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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95/100
데뷔앨범의 임팩트, 최고의 킬링 트랙인 blank file 과 full moon에는 못미치더라도 나에겐 소악 최고의 명반. 1집보다 앨범 전체로 듣기 훨씬 좋아 덜질리고, 멜스메팬을 위한 화려하고 스피디한 트랙도 여럿 있고, 이들 최대의 매력인 눈보라휘날리는 차가운 멜로디를 가장 잘뽑아내었다고 보는 작품. Jul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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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ERSON 100/100
세상에는 Painkiller나 Rust in Peace같은 불세출의 명반도, 레드제플린이나 메탈리카같은 공천절후의 아티스트도 많다. 하지만 현대에 다소 마이너해진 감이 있는 음악인 '락/메탈'에, 본조비만큼 친숙하게 입문시킬 수 있는 밴드는 흔치 않다. 그것만으로도 200점이 아깝지 않다. Jul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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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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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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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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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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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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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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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