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이준기 80/100
앨범 쟈켓은 백점, 음악은 보통.. 나쁘진 않지만 이름값을 하기엔 완벽하지는 않다. 뒤로 갈수록? 일부 곡들이 약간 처지는 감이 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특유의 시원시원한 느낌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다행, 티모 톨키가 빠지고도 이 다음부터 꾸준한 점도 다행. Nov 14, 2021
1 like
이준기 85/100
예상했던, 간단히 들어봤던 세풀툴라와는 다르게 데스메탈 티가 빡세게 나는데 그렇다고 너무 과격하지도 않고 데뷔앨범으로서의 싸구려 티나는 쌍팔년도 소리도 멋있고 메가데스 메탈리카 데뷔앨범처럼 패기가 느껴진다. Nov 13, 2021
2 likes
이준기 85/100
음... 솔직히 나한테는 좀 평범하게 느껴지나 했더니... 헤비메탈 사운드를 겨냥한 음악은 아니었구나, 아름다움과 가사, 내용, 분위기에 중점을 듣고 들어야 하는... 여전히 내 취향에 딱 맞는것은 아님... ^^; May 29, 2021
1 like
이준기 95/100
와 명작이다... 어찌 이런앨범이 저 시기에... 44분 순식간에 지나가 아쉬움이 느껴지는 완벽한 프록락! May 29, 2021
1 like
이준기 85/100
WOW... AMAZING.... REALLY COMBINATION OF PROG, FUSION JAZZ, DJENT... Great! Jan 23, 2021
이준기 100/100
솔직히 몰랐다. 앙그라 당시 이정도 일줄은, 메가데스 영입되었을때도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알겠다. 그는 확실히 다르다. 요즘 Djent 기타 앨범들 잘친다는 사람들 많은데 키코는 특별하다. 스페셜하다. 존페트루치 이후 이렇게 감동적인 느낌을 주는 기타리스트는 오랜만이다. 이 앨범도 그 최정상에서 만들어졌다. 대단하다. Jan 22, 2021
6 likes
이준기 90/100
달리아 투어 파이날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좀더 감정이입이 잘되고 슬프고 아름다운 마지막 라이브.... 슬픔 때문인지 보컬의 컨디션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라이브의 묘미는 오히려 달리아투어 파이날 때보다 나았던것 같기도 하다... 후... 슬픈 기억. Jan 22, 2021
이준기 95/100
멤버들의 컨디션, 화려한 퍼포먼스, 녹음의 완성도 등 모든 면에서 멋진 라이브 앨범. 라이브 동영상을 한때 정말 자주보고 감동받았다... 이어지는 라스트 라이브도 비슷한데.... Jan 22, 2021
이준기 90/100
엑스재팬 초창기 라이브의 정석. 흠잡을 곳이 없다. 달리아, 라스트 라이브 때의 멜로딕한 분위기와는 사뭇다른 거친느낌의 좋은 라이브. 국내에서 이거 정품으로 구하기가... 어렵지 않나(?)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Jan 22, 2021
이준기 85/100
조금 빈틈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장거리 주행 싱글곡과 비교해도 내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명곡이다. 완벽성보다는 감성에 중점을 두고 감상하자. 너무 엑스재팬 빠돌이 처럼 말하나? ^^;; Jan 22, 2021
3 likes
이준기 85/100
제대로 비교할것은 아니지만... 메탈리카, 메가데스, 엑스재팬 1집의 공통점이 있다. 뭔가 싸구려틱한데 가장 거칠고 가장 빡세고 야생미가 있어서 참 좋음.. Jan 22, 2021
2 likes
이준기 95/100
와 이런 엄청난 하드락 명반을 이제야 알게 된게 신기하다. 이거... 너무 완벽하다. 클래식 락, 하드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고민하지 말고 들어볼것을 권장한다. 박자감, 팀웍, 적절한 기름기, 적당한 헤비함 와...... Jan 22, 2021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