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hlia Lyrics (9)
Dahlia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12, 1996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Atlantic East West Japan |
Length | 56:54 |
Ranked | #64 for 1996 , #2,870 all-time |
Added by Arçaliz
Album Photos (10)
Dahli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Dahlia | 92.2 | 9 | ||
2. | Scars | 88.8 | 10 | ||
3. | Longing (unchained melody) | 91.3 | 10 | ||
4. | Rusty Nail | 98.2 | 13 | ||
5. | White Poem I | 73.3 | 6 | ||
6. | Crucify my Love | 87.2 | 9 | ||
7. | Tears | 98.3 | 17 | ||
8. | Wriggle | 76.7 | 6 | ||
9. | Drain | 86.4 | 7 | ||
10. | Forever Love (Acoustic Version) | 90.6 | 10 |
[ Rating detail ]
Dahlia Lists
(1)Dahlia Reviews
(2)Date : Feb 14, 2015
많은 이들이 이 앨범에 대해서 '발라드 앨범이다', '요시키의 독재가 독이 된 앨범이다'고 혹평을 한다. 분명 일리는 있는 평가이다. 솔로로 발매됬던 Dahila, Rusty Nail, 그 외의 Scars, Wriggle에 이어지는 Drain을 제외한 나머지 절반은 발라드이고, 팀의 편곡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타이지가 탈퇴한 것이 사실이니까. 실제로 본인도 이 앨범을 한두번 정도 들었을 때는 그 평가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 앨범을 여러번 곱씹어본 결과, 본인의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그런 이유만으로 이 앨범을 졸작이라 평할 수는 없다.'로 바뀌었다.
우선, 앞에서 언급한 Scars나 Drain. 이 두 트랙은 인더스트리얼적 요소, 전자음 등을 도입한 실험적인 트랙으로, 특수효과를 통해 토시의 보컬 특유의 유니크한 발성을 한 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로서 본 두 곡은 기존의 X재팬의 헤비메탈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또 다른 느낌을 선물한다. 그리고 4번 트랙 Rusty Nail. 2집 Blue blood의 'Weekend'의 후속작으로 만들었다는 이 곡은 과거 영광스러웠던 X재팬의 그 느낌과 감동을 그대로, 아니 한층 세련되게 안겨줬다고 평하고 싶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 X재팬 최고의 메탈 넘버라고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굳이 X재팬 최고의 발라드 넘버인 Tears를 비롯 ... See More
우선, 앞에서 언급한 Scars나 Drain. 이 두 트랙은 인더스트리얼적 요소, 전자음 등을 도입한 실험적인 트랙으로, 특수효과를 통해 토시의 보컬 특유의 유니크한 발성을 한 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이로서 본 두 곡은 기존의 X재팬의 헤비메탈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또 다른 느낌을 선물한다. 그리고 4번 트랙 Rusty Nail. 2집 Blue blood의 'Weekend'의 후속작으로 만들었다는 이 곡은 과거 영광스러웠던 X재팬의 그 느낌과 감동을 그대로, 아니 한층 세련되게 안겨줬다고 평하고 싶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 X재팬 최고의 메탈 넘버라고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굳이 X재팬 최고의 발라드 넘버인 Tears를 비롯 ... See More
2 likes
Date : Mar 22, 2010
타이지가 떠난후에 Art of Life 다음으로 만든 앨범 Dahlia
거의 요시키 독주체제속의 만든 앨범이라고 보면 되는대 보면 거의 Art of Life 와 달리아 사이에 내버린 싱글앨범을 모아둔 앨범이다
머 요시키가 새로 만든 곡은 없다 신곡이래봣자 히데가 만든 Drain 이랑 Scars 이 두곡뿐 곡을 보자면 발라드가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다 그래 발라드 멜로디 좋다 머 서정적이고 멜로디 깊고 매우 좋다고하자
그러나 락 밴드가 발라드로 앨범 절반 채우고 발라드로 이름 떠는건 부끄러운일이다 이때부터 적어도 락밴드가 아닌 발라드밴드로간거같다 달리아 앨범에서 좋은곡은 Drain , Scars 옛 전성기때 모습보는거같다.
나머진 요시키의 발라드로만 만들어진거뿐 아닌가? 딴 메탈?곡이래봣자 Rusty Nail 이거 Week end 후속작으로 만든거라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다 Week end 에 비하면 속도감도 모자라고 먼가 모자라다 이 앨범 타이틀곡인 달리아 지루하게 곡 길이만 더럽게 넓힌곡 타이지가 있을때와 없을떄와 차이가 드러난다
타이지 후임으로 들어온 히스는 그저 세션맨일뿐 음악에 아무 영향 못끼치고 X타이지가 재적당시와 X-Japan히스가 재적당시때와 곡을 봐도 곡 구성,곡 완성도에서의 차이가 심하다 Art Of Life만 봐도 피아노 10분정도 잡아 ... See More
거의 요시키 독주체제속의 만든 앨범이라고 보면 되는대 보면 거의 Art of Life 와 달리아 사이에 내버린 싱글앨범을 모아둔 앨범이다
머 요시키가 새로 만든 곡은 없다 신곡이래봣자 히데가 만든 Drain 이랑 Scars 이 두곡뿐 곡을 보자면 발라드가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다 그래 발라드 멜로디 좋다 머 서정적이고 멜로디 깊고 매우 좋다고하자
그러나 락 밴드가 발라드로 앨범 절반 채우고 발라드로 이름 떠는건 부끄러운일이다 이때부터 적어도 락밴드가 아닌 발라드밴드로간거같다 달리아 앨범에서 좋은곡은 Drain , Scars 옛 전성기때 모습보는거같다.
나머진 요시키의 발라드로만 만들어진거뿐 아닌가? 딴 메탈?곡이래봣자 Rusty Nail 이거 Week end 후속작으로 만든거라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다 Week end 에 비하면 속도감도 모자라고 먼가 모자라다 이 앨범 타이틀곡인 달리아 지루하게 곡 길이만 더럽게 넓힌곡 타이지가 있을때와 없을떄와 차이가 드러난다
타이지 후임으로 들어온 히스는 그저 세션맨일뿐 음악에 아무 영향 못끼치고 X타이지가 재적당시와 X-Japan히스가 재적당시때와 곡을 봐도 곡 구성,곡 완성도에서의 차이가 심하다 Art Of Life만 봐도 피아노 10분정도 잡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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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ia Comments
(34)Feb 14, 2023
Beautiful masterpiece. If you don't like ballads, stay far away from this album. It contains some of the most graceful, bittersweet compositions known to humanity. Definitely lacks a bit of energy/heaviness though.
1 like
Jan 22, 2021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Dahlia 그뿐 아니라 Rusty nail, Crucify my love, Tears, Forever love 등이 수록된 좋은 앨범. 메탈밴드 정규 앨범 답지 않게 발라드가 많고 짜집기식 구성이지만.. 엑스재팬 좋아하면 이 앨범 안좋아할수가 없다.수록곡 절반넘게가 애창곡....
1 like
Aug 15, 2020
그들을 메탈밴드 이전에 음악인으로서 보자. 한곡 한곡 하나가 나름대로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tears는 진짜 물건이 아닌가 싶었다. 무엇보다도 항상 녹음상태에서 이건 영 아니다 싶었던게 상당히 개선이 되었다. Dahlia와 이전의 대표곡들인 Silent jealousy나 Blue blood등을 비교하면 진짜 발전한것 같다. 이대로 신앨범을 기대하고 싶지만...언제쯤 나오려나..
2 likes
Mar 13, 2020
요시키의 아름다운 선율 만들어내는 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발라드는 물론이고, 일본식 멜로딕파워메탈로 생각되는 빠른템포의 트랙들에서도 발군입니다. 그에비해 히데의 작곡에서는 인더스트리얼적인 취향이 물씬 느껴집니다. 전작들부터 계속 부딪히면서 공존해온 두 스타일은 본작에서도 여지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시키의 손을 들고싶습니다.
Jun 22, 2018
요시키의 작곡스타일에 대해서 너무 발라드적인 요소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발라드마다 귀에 쏙쏙 박히게 만들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맨날 담배만 피는 요시키의 고뇌가 조금은 느껴
Feb 8, 2016
90년대 초중반에 이런 수준의 음악을 동양에서 만들어낸 것만도 대단한 의미이다. 싱글 모음 수준이라 앨범으로의 가치는 차치하더라도... 고딩때 미친듯이 들었던 추억의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블루블러드나 젤러시보다 본작이 더 애착이 간다.
Dec 30, 2015
Jul 28, 2011
Crucify My Love, Tears는 아직도 노래방에서 즐겨부를 정도로 훌륭한 곡이다. 앨범으로 평가하면 락메탈쪽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앨범이지만..
1 2
X Japa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I'll Kill You | EP | May 15, 1985 | - | 0 | 0 |
オルガスム | EP | Apr 10, 1986 | - | 0 | 0 |
Vanishing Vision | Album | 1988 | 84.6 | 29 | 0 |
Blue Blood | Album | Apr 21, 1989 | 90.7 | 82 | 5 |
Jealousy | Album | Jul 1, 1991 | 89.1 | 41 | 3 |
Symphonic Blue Blood | Album | Aug 21, 1991 | 61.4 | 5 | 0 |
Symphonic Silent Jealousy | Album | Aug 26, 1992 | 68 | 4 | 0 |
Art of Life | Album | Aug 25, 1993 | 84.8 | 42 | 2 |
On the Verge of Destruction | Live | Jan 1, 1995 | 86.8 | 6 | 1 |
▶ Dahlia | Album | Apr 12, 1996 | 81.5 | 36 | 2 |
Live Live Live Extra | Live | May 11, 1997 | 72.5 | 2 | 0 |
Live Live Live (Tokyo Dome 1993-1996) | Live | Oct 15, 1997 | 88.4 | 5 | 0 |
Live in Hokkaido 1995.12.4 | Live | Jan 21, 1998 | 73.3 | 3 | 0 |
Art of Life Live | Live | Mar 18, 1998 | 80 | 1 | 0 |
The Last Live | Live | May 30, 2001 | 89 | 11 | 0 |
Rose & Blood (Indies of X) | Album | Jun 21, 2001 | 78.3 | 3 | 0 |